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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면 . 광진구 자양3동 자매결연 체결로 상생의 길 터... 문경시 동로면(면장 이건기)이 서울 광진구 자양3동(동장 최상윤)과 14일 동로면사무소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도농교류를 통해 상생의 길을 걷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로면 이건기 면장과 기관단체장 등 40여명, 자양동 최상윤동장과 자치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교류협약서를 작성하고, 동로의 오미자청과 서울에서 준비한 기념우산을 기념품으로 교환 전달했다. |
이건기 면장은 “동로면은 우리나라 오미자의 주산지이며, 앞서가는 청정 농촌지역으로서 물좋고 인심좋은 곳”이라 소개하면서 “상호간 행정,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불어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
최상윤 동장은 “자양3동은 광진구 성장 동력의 중심이며, 서울 한강이북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지속적인 협력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
동로면과 자양3동은 앞으로 농촌일손돕기 등 지속적 정나누기 행사에서부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의 도.농간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통해 공동 발전하는 상생의 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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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12일(목요일)광진구 자양3동 사무소 앞에서 고향 동로면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직접 가지고 와서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판매를 합니다.서울 경기 지역에 살고있는 동로분들이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자양동 동사무소.전호번호*02-450-1512번 입니다.)
주로*건 오미자 78Kg. 칡액기스 25Kg.된장-30Kg.민들레액기스*10Kg.토종꿀-4.8Kg.
문경사과는*2.000Kg.계란-300Kg.오미자술-320Kg.오미자액기스-50Kg고추가루*30Kg.
복분자액기스*60Kg.복분자혼합*125Kg.오미자파우치-960Kg.오미자막걸리*720Kg입니다.
카페를 보시고 문경 농산물을 사고 싶으면 오미자 종유 이웃에 사는 친구나 친척이나 서로가 많이 연락하여 참석해 주세요. 전철 2호선을 타고 건대역에서 하차하여 자양고등학교를 찾아가야만 합니다. 7호선 뚝섬역에서 하차하여 자양고등학교를 찾아가면 자양3동 주민쎈트가 나옵니다.
주택이 많이 들어선 곳에 위치하여 처음오신 분들은 매우 혼동을 할수가 있습니다. 상세히 알려 드리면서 승용차나 버스나 절철 이용하면 매우편리 하면서 02-450-1512번으로 미리 확인을 하세요.기타 문경사과 오미자 막걸리도 있습니다. 카페를 보시고 이웃에 사는 친구나 친척이나 서로가 많이 연락하여 참석해 주세요.
알리는 사람 산마루 이문형 011-547-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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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