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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얼굴사진 동영상 나 홀로..
나그네 아찌 추천 1 조회 828 16.12.25 22:2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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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5 23:13

    첫댓글 드뎌 나그네님께서
    사진방에 나타나셨군요
    46년전
    26년전
    25년전의
    사진에 계신분은
    넘넘 멋지고
    미남이라 놀라서
    뒤로 발랑당 넘어졌습니다요~ㅋ
    지금도 이렇게 인기가
    많은데 그때는 료자들이
    줄줄이 줄을섷겠습니다요~ㅎ
    사진 작가를 하셨군요
    그래서 사진들이
    잘나왔군요~
    새로운 사실을
    오늘 많이 알았습니다
    그간 집안에 무슨일이
    있으셨나보군요
    빨리 안정 찾으시길
    바랍니다
    멋진모습의 사진
    잘보고 갑니다
    미남은 세월이 가도~~하 하

    스티커
  • 작성자 16.12.26 04:42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 꼬랑지 내리고 조심하겠습니다..
    이번만 눈 딱 감고
    한번만 봐주시구려..
    가랑비님 .. 아니
    부룩소님..

    6개월전..
    모임에서 이상형을
    우연히 만나 사춘기
    소년 소녀가 되여
    서로가 엄청 사랑
    했드래요..하지만 여자분 주위분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줄꺼같아 ..
    해여지기로 결심 했답니다.
    45년만에 나에게
    찿아온 사랑이였는데..
    딱 일주 되였네요..

    해여지자고 말할적
    숨을 못쉬고 펑펑 우는 그녀의 모습이
    지금도 넘 힘들게
    한답니다..

    확실한건 사랑은
    나이와 무관 하다는걸
    실감 했답니다..

    요즘 연휴라 바쁘실텐데
    댓글 고마버요...

    happy New year's

    스티커
  • 16.12.26 00:08

    멋진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대단하시군요 ㅎ

  • 작성자 16.12.26 04:46

    성희씨는
    붕어빵 따님이랑
    친구처럼 사시는 모습
    참 좋와 보입니다요..

    사회활동도 열심히
    하시고..
    항상 행복 하셔요..

    happy New year's

    Thanks..💝💝

  • 16.12.26 01:12

    나그네님, 씩씩한모습 홧팅!

  • 작성자 16.12.26 04:55

    아~ 고. -
    재천씨 미안합니다..
    여러번 재천씨 글 읽고도
    댓글 하나못달고..죄송..

    색스폰 연주 모습이랑
    손자돐때 요셉씨랑
    사진도 멋쟁이
    부럽네요..
    저는 듣기는 좋와해도
    악기하나 다룰줄 아는게
    한나도 없어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요..
    happy New year's..
    Thanks.~~🐯🐯

  • 17.01.02 23:34

    @나그네 아찌 ㅎㅎ감사합니다. 화이팅!!!

  • 16.12.26 01:53

    👍
    최고 최고 입니다.
    멋진 모습 꿈 속에서도
    생각해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12.26 05:01

    서연씨는..
    아주 아주 뻥~쟁이.. ㅋ

    듬직하고 멋진 랑 이랑
    꿀벅지 사위틈에서
    쉰나게 사시는분이.

    뭐라고 라우..?
    놀리기 읎기 야요..

    힘든일 하지 마시고
    항상건강 잘 챙기시길요.

    happy New year's
    Thank you

    have a good day..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26 06:13

    까투리씬
    경험이 많으신가봐요.
    전 처음이라서..
    그렇겠죠
    봄바람 불때 쯤이면
    괜찮겠죠..ㅋ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happy New year's.
    Thank you~~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26 06:20

    옳으신 말씀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가겠죠..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셔요..

  • 16.12.26 10:44

    아픔은 세월이 약이랍니다
    전 미치도록 사랑해본
    기억이 없어서..

    그냥 어릴때 만나
    친구같이 지내다가
    어른들이 결혼하라고
    해서...

    그게 첫사랑인지.
    마지막사랑인지..

    나도 멋진 사랑한번
    해보고 싶어도
    내마음에 와닫는
    이상형은 없어요

    멋지고 잘생긴
    나그네아찌님이
    무조건 부럽습니다

    전 냉혈인인가봐요

    스티커
  • 작성자 16.12.26 20:46

    ㅍ ㅎㅎㅎ
    여기까지 찿아오셨오 ?
    반갑지 안한디..

    며칠 동안 안놀려 묵어서
    심 심했나 보죠..

    쫴꼬만 할매한테는
    할말이 읎구만유..

    그냥 넵 두셔유.ㅋㅋ

    지까짖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40여년전 첯번이고
    마즈막 사랑인줄
    알았드렜는데.ㅠㅠ

    그동안 수많은 료자들
    하고는 생물학적 맞남으로
    두번이상 만난사람은
    없었는데..
    무슨 망년이레유..?

    이 나이에 미치게
    좋와할수 있는지.ㅠ

    띠동갑 그 여인도
    똑같이 ...ㅠㅠ

    시간이 지나면
    다~ 지나 가겠죠..?

    날싸도 추운데
    건강 잘챙기셔요..

    happy New year's..
    have a good day.
    thank you..🐼🐼

  • 16.12.26 13:28

    안녕 하세요?
    나그네 아찌님~!!

    닉네임으로만 주고받다가
    이렇게 회원간 서로 얼굴 볼수있는 공간에서
    뵐수있어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함께 동참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수회원님들 부터라도 사진첨부 하자는 좋으신
    의견도 감사 드립니다.

    강제성이나 강요는 할수 없지만
    나그네 아찌님~!!
    의견에 감동 우선 운영진 부터라도 솔선수범 해야겠다는
    용기를 주셔서 카페지기도 사진을
    올릴수있는 힘이 되었답니다.
    거듭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부터 일반 회원님까지 닉네임들만
    주고받을께 안니고 상호간 사진을 오푼 한다면
    더욱친숙함과 반가움이 더할꺼라 믿습니다.

  • 16.12.26 13:25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따듯한 격려 말씀
    기대 하겠습니다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도 건강과 사랑이 가득한
    뜻깊은 한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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