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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나이답지 않게 듬직한 소년 찬이, 그리고 찬이의 6살 배기 떼쟁이 여동생 소이… 렇게 두 오누이는 집을 나간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다. 느날 찬이는 강아지를 갖고 싶어 떼 부리는 소이를 위해 생일 선물로 갓 태어난 강아지를 한 마리를 훔쳐온다. 이는 엄마가 자기 마음을 알고 보내준 것 같다며 강아지.. |
첫댓글 우리 꼬맹이 4살 아들래미랑 친구네 아이랑 같이 이 영화를 봤었드랬죠, 우리 꼬맹이랑 둘이 얼마나 울었던지.....눈물이 펑펑....정말 많이 울었네요. 마음이를 때리는 장면,장면이 보기 정말 힘들었답니다....ㅠ.ㅠ 우리꼬맹이는 참 많이 울었네요. 그아저씨 나쁘다고....ㅠ.ㅠ
오늘이었네요;;
아~ 오늘이었넹...ㅠ 우리 조카 쩜 델꼬가서 조여줄걸.. 아쉽당... 몰랐넹...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