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반31명 저녁반26명 22회 졸업생이 이제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졸업장을 받으며 낮반 회장님의 답사에서 처럼 잘려 나가지 않고 붙어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스스로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기 위해 매일을 애쓰며 살아가야겠지요
저희에게 4년을 축복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며 저희22회 졸업생 모두가 '말씀으로 늘 함께하시는 하느님을 가까이 하며 살아가기를' 바라신다는 대리구장 신부님의 당부 말씀을 또한 잊지않으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거듭나시길바랍니다
1년개근
1년정근
4년정근
4년개근
모두모두 자랑스럽습니다
1학년 신입생을 위하여 1년동안 봉사해 주신 21회졸업생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낮반과 밤반 회장총무로 4년동안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2019년 선극발표 대상 수상팀 2학년 낮반의 앵콜 축하 무대는 졸업식의 기쁨을 배로 올리는 열정적인 축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밤반의 베네딕도회장님의 지휘로 모아지는 화음은 합창단을 만들고 싶은 생각을 하게하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낮반에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고생하신 수녀님 그리고 성경학교 학생 모두에게 엄지척으로 감사의 말씀을 귀여운 율동으로 대신하였습니다
단체사진으로 추억될 오늘을 남깁니다
그리고 김병용사진작가님 폰안으로 들어 오신 분들도 22회 졸업식 추억에 남겨둡니다
졸업생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이상으로 저의 마지막 숙제를 끝냅니다 후배님들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첫댓글 형제님. 자매님 졸업을 축하합니다.
사진과 설명을 겻들어 정리하여 올려주신 마리아 자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잠재된 작가의 역량을 발휘하셨네요.
졸업생 모두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