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연비타민 종류
출처: http://blog.naver.com/nmsnpa/220319331213


이네이트 천연비타민 c
특정 제품이 천연비타민 이다 아니다 라는 논쟁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으며,
많은 비타민 브랜드 들이 과장광고로 소비자들과 고객분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천연 농산물, 재료에서 추출하는 개별 비타민은 그 천연식물의 품종, 수확시기, 수확방법, 수확부분, 수확연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제품성분표 상에 어떤 비타민이 몇 g 이라고 명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법적으로 천연비타민 이라고 명기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 내용은 제가 수년 전에 미국 세미나에서 들은 얘기기는 한데 100 %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천연비타민 이라고 광고하는 많은 미국 종합비타민 제품들은 크게 3가지로 분류 됩니다.
"천연성분을 함유한 종합비타민 (Multi vitamin with natural ingredients or food) " 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영어로 Natural Vitamin 이라고 표기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를 소개하는 한국 제품 정보들은 대부분 천연 비타민 이라고 표기를 하죠..
그리고, 더 천연비타민에 가까운 제품이 있는데,
일반적인 비타민 을 여러가지 곡물, 천연 허브 등 베이스에 섞어 함께 발효 시켜
각 비타민과 천연성분이 함께 어우러진 상태로 된 제품이 있습니다.
브랜드를 콕 집어서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미국 모모사 브랜드 들이 있습니다.
많은 한국 분들이 이들 제품들이 천연비타민이라고 알고 있죠..
마지막으로 가장 천연비타민에 가까운 제품 형태는
일반 비타민과 펩티드 수송체를 함유한 수프를 식물의 뿌리로 흡수시켜
비타민과 미네랄을 식물과 세포차원에서 한 몸을 만든 다음,
효소공법으로 식물내 비타민과 미네랄, 기타영양소 들을 추출해 내어 천연비타민 제품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네이트 제품이 미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이러한 공법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추출된 식물 추출물은 엔자임, 파이토 영양소, 기타 천연성분들이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자연적으로 어우러진 상태(원래 천연식물 내 천연비타민과 비슷한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잘 이해 되셨나요? 이러한 정보는 오랫동안 여러 미국 비타민을 경험하고,
건강 세미나, 각 미국 브랜드 품질 담당자와의 대화, 제조현장을 직접 가본 경험에서 나온 겁니다.

뉴트리코어 천연비타민c
■천연비타민c 답좀주세요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801&docId=268599199&qb=7LKc7Jew67mE7YOA66+8Qw==&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TdI/udpVuFRsst1gaxlsssssse8-163858&sid=xXAgVNYEGC6XhNj5iPOc2Q%3D%3D
전성분이나 원료명및 함량을 살펴보세요
비타민c의 경우..
"아세로라추출분말(비타민C)"라고 적혀 있으면 천연이구요
"비타민C" "아스코르빈산" 이렇게 적혀 있으면 합성입니다.
천연의 경우 원료를 얻어 낸 자연의 재료를 함께 표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적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국내 천연 비타민 브랜드로는 뉴트리코어가 있겠네요
■천연비타민C 추천이요.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402&docId=203391817&qb=7LKc7Jew67mE7YOA66+8Qw==&enc=utf8§ion=kin&rank=5&search_sort=0&spq=0&pid=TdI/udpVuFRsst1gaxlsssssse8-163858&sid=xXAgVNYEGC6XhNj5iPOc2Q%3D%3D
합성비타민은 옥수수나 석유에서 추출한 아스콜빈산을 말합니다.
하지만 천연비타민 안에는 아스콜빈산을 포함한 플라보이드, 타이로신효소, P-요소,
K-요소, J-요소, 미네랄조효소 등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서울대 이왕재 교수는 합성비타민은 천연비타민과 화학식은 같으나 모양은 반대 방향으로
섭취 시 2시간 이내에 체외로 배출되고 체내에는 다량의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오히려 영양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합성 비타민에는 천연 비타민처럼 정상적인 작용을 돕는 보조 요소가 없기 때문에
우리 인체로 부터 이러한 보조 요소들을 끌어와서 사용하게 되므로 체내에서 이러한 보조요소들을 고갈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비타민C는 자연식품에서 얻거나 영양제를 복용할 때에도
천연영양제인지 합성영양제인지 따져보는 지혜가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메가 천연비타민 c
■천연비타민으로 중성화된 미네랄 추출 비타민C를 추천해 드립니다.
위장장애가 없고, 비타민 C를 효과적으로 중성화 시켜주어, 위에 부담을 안주며 흡수가 잘 되며
magnesium, calcium, potassiuim, manganese, selenium, chromium, zinc의
7가지 천연미네랄을 중성화하여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산화 효능을 높이기 위해 2,500mg에 상당하는 천연과일, 베리(berry)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인체에서 비타민C를 합성하지 못하고, 섭취한 비타민도 체내에 저장이 되지않으므로
비타민C는 매일매일 섭취는것이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문제가 "천연" 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용어가 어떤 제한 없이 쓰이다 보니
마케팅 차원에서 오남용 되는데
주로 비타민C , MSM 등에서 그렇습니다.
국내 비타민C 복용을 권유하는 이왕재교수나 고 하병근 박사 같은 분들 얘기로는
천연(실제 어떻게 해서 천연이라고 하는지 의문임), 합성 별 차이 없습니다.
그냥 가장좋은 것은 DSM사의 울트라파인 분말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알약 형태는 마그네슘스테아린 이나 칼슘스테아린과 실리카라는 첨가제가 보통
8~12% (고려은단이 8% (중국산 말고 DSM으로 표기된 제품) 나머지 회사는 8~12%)들어있는데
이게 흡수도 안되게 하고 위통도 유발하고 넘길 때 목에 걸려 신물도 올라오게 하거나 체하는 경우 많습니다.
불편해도 분말로 된 걸 하루 1회 2그램씩 3~4회 (위가 튼튼하면 빈속에 드셔도 되고 안그러면 바로 식후에)
드시면 되는데 혹시 설사를 하거나 하면 양을 좀 줄여서 드시면 좋습니다.
위 첨가제아 다른 성분 때문에 너무 많이 한번에 드시면 오히려 간에 무리가 옵니다.
병원약과 비타민C, 비타민B군 이외에는 일단 드시지 마시고 좋아지시면 다른 것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고 하병근박사가 쓰신 책 3권 중 아무거나 하나 사서 읽어보시면 도움될 겁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c를 함유한 채소에서 비타민C를 뽑아낼 때
화학적 방법 (에탄올 추출이던지)을 사용해야 하고
특정 성분만 뽑아내려면 또 다시 화학공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걸 천연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