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석동기(2반) ＜무보까국밥과 보쌈＞점을 오픈했습니다

[라상범(8반 대구총무)]

동기 오유석이 음식점(무보까국밥과 보쌈 두류점)을 개점하였다.

개업행사는 9월 23일. 24일 양일간 진행한다.

     유석이가 그 동안 근무했던 세무회계사무소 업무를 벗어

  던지고, 인생의 이모작을 위해 새 사업장을 개점하였단다.

     유석이는 졸업 후 세무공무원(7급)으로 출발하여

     대구지방 국세청에 근무하다 뜻한 바 있어 퇴직하고

     이후 세무업종에 줄곧 종사하였다.

      지금은 <무보까 국밥과 보쌈> 체인의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회사는 대구에 체인본부를 두고 있는데,

      맛 있고 저렴하다는 소위 <가성비>가 좋다는

      입소문을 타고 체인점들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다.

       특히 산격동 유통단지점과 안동 정하동의 가게는

       그 지역에선 <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 

       대구에도 체인점이 구별로 꽤 많이 개설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개업하는 두류동 점포는 회사 직영 매장이

       아니고 유석이가 직접 투자한 점포라고 귀뜸을 해

       준다 .

      점포의 위치는 두류네거리 경상병원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다.

      두류네거리에 떡하니 버티고 있어 찾기도 쉽다.

     가게 전화: 053-625-7890

     지하철 2호선 두류역 16번 출구 앞

    <친구야 대박내라 아라째 ~~~ >

    <칭구야 ~돈벌면 모른척하기 없데이 ~ >

[양담영]

사업번창하여 대박나기를 기원한다,
영원한 아~흐

[남영철(3반서울)]

메뉴가 정말 죽이네요. 정말 나날이 번창하고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최동명(3반/경산)]

드뎌 자리매김 하셨군! 풍기는 외모와 딱이다. 내가 관상을 권순달이
만큼은 못봐도 쫌 볼 줄 아는데 얼굴에 돈이 덕지덕지 처발릿따!! ㅎㅎ..
라총무가 끝에 한말 잘 쌔기들어래이~~!!??

그나저나 진작 알았더라면 내가 날짜를 조정할 낀데, 24일은 내가 돈벌로(?)
가야함씨로 안타깝게 됐다. 뒤에라도 기회 되면 찾아볼꺼씨.

꼭 대박나야한데이~ 친구야!!

[김종헌(재경총무)]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8반 허한용(경기)]

사업 번창! 대박 기원 합니다.

[양희수(4반)]

개업을 축하합니다.대박이다!^^

[김언양(8반)]

개업 축하합니다. 엄청 잘 될끼다. -아멘-

[박화석(4반,서울)]

대박을 기원합니다~~~~~

[임사은]

유석아 개업 진심으로 축하한다.
기절할정도로 돈버락받기바란다.

[이국희(3학년3반)]

성업 번창!! 대박 기원!!
개업 죽하 한데이~~~ 유석이!

[배영호(9반, 대구)]

오호유석!
드뎌 터주셨구먼!
이왕 하는 거 대형사고 터자뿌라!

[최칠암(4반,서울)]

축하 하고 대박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