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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6~18일 현성이랑 경남하동에 갔었습니다. 현성이가 물놀이 하다 신발을 잊어버려 아들과 함께 맨발로 삼성궁언덕과 구석구석을 산책했습니다. 아들과 함께한 그 산책길, 그 마음길이 행복의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현성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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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상용 원문보기 글쓴이: 김상용(paul519)
첫댓글 아름다운 동행이였군요,,,,,
사진컷 괜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