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론: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서석구 변호사의 망발 기도문
서석구라는 변호사는 인간의 이성을 성실한 번호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했다고 한다. 만일에 박근혜 대통령이 예수에 비유했다면 대통령직에서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 예수는 이스라엘 유대교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변호사다.
이스라엘 유대교를 신봉하고 있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번역본인 책을 신봉하고 있으면서 마치 예수가 한 말 인양 섬기고 있는 서석구 변호사는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을 하야 하라는 기도를 하고 있음이다. 입으로 하는 기도는 입으로만 존재할 뿐만 아니라 기도문이 아닌데 마치 변호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려는 듯이 보이지만 실지로는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당한다는 말과 같다.
박근혜 대통령은 더 이상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벗어나 아버지 어머니의 책임성을 실현할 수 없는 모습으로 전략한 모습을 보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결단을 내리면 인간의 존엄성을 성찰할 수 있지만 법이라는 이름으로 살인한 법을 생각한다면 법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당한 처지를 반성하지 않고 있는데 너무도 기고만장한 정치행위를 하였다는 것을 자신이 먼저 알 고 있을 것이며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이 되지 못한 것은 또한 이명박 정권에 하수인들을 제거하지 못한 결과로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은 박근혜 대통령을 농락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점을 알고 있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퇴하는 것이 자신의 역사적인 비 정치형태를 국민들이 용서할 수 있다고 본다. 인간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지 타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2017년 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