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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11월 17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11월 17일
주일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11월 셋째주 주일을
저희들에게 허락해 주시고 각지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희들이 주께 드리는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받게 해주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양 🌟
https://youtu.be/mRuE0P-M9EM?si=ozY6JZQrwPuQDvb-
🌟 교독문입니다.
시편 8장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본문 말씀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한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오늘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번주 주일 말씀을 데살로니가전서
5장으로 정하고 설교를 준비하는 중에
금년초에 본문으로 설교한 것이 있어서
조금 수정 보완해서 다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이 말씀은 휴거의 날짜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쓸 것이 없으며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휴거를 믿는 교회들은 적어도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만약에 이 말씀이 주님의 재림이라면
밤에 도둑같이 온다는 말씀은 상황에도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7년 환난 끝에는 일곱인 재앙과
일곱 나팔 재앙과 일곱 대접 재앙으로
일류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고 없을
것이며 더욱이 5째인에서는 믿는 자들의
순교가 나오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이스라엘 등
극소수의 믿는 사람들과 불신자들만
이 땅에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때는 대환난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재림이 코앞이라는 것을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며 더욱이 그때에는 살아남은
사람들도 극소수이기 때문에 교회에게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말씀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데살로니가전서 2장 말씀을
보아도 "주의 날"은 막는 자가 옮겨지는
교회의 휴거와 성령으로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서 활동을 하지요.
데살로니가후서 2장
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또한 '주의 날'은 세상 사람들과
깨어있지 않은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할 그 때에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찾아오는 것처럼
그들에게 멸망이 갑자기 찾아올 것이며
그들이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본문 말씀입니다.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주의 날이 주의 재림이 아닌 것은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주의 재림은
천재지변과 혹독한 7년 대환란 끝에
주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려 지상으로
재림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절대 말할 수 없는 때입니다.
그런데 현재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다시 당선이 되고 미국과 세계는 평화가
도래하였다며 환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트럼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와 레바논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 협정을 맺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휴거의 가장 유력한 시기는 트럼프가
49대 미국 대통령으로 등장하고 그의
2기 임기 때에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 말씀은 우리는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휴거의 그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휴거를 믿는 교회들은 적어도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말한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날 때
우리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한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7대 절기 중에서
나팔절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을
바울은 당시 교회 성도들에게 알려주었고
그래서 그 당시 성도들은
나팔절에 휴거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빛의 자녀인
우리에게는 그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계시록 등 말씀들이 풀어지는
마지막 때의 킹제임스 성경을 통하여
트럼프의 이름의 뜻이 '하나님의 나팔
소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의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재당선 된 것은
마지막 때를 맞아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해석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니깐 우리가 알 수 있는 휴거의
시기는 나팔절이거나 트럼프의
재등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 날과 시는
알 수 없다고 하였지요.
마태복음 25장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렇다면 매년 다가오는
나팔절은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날과
그 시간은 모른다는 말씀은
나팔절이 아니라 마지막 나팔 소리처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지막 임기로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오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나팔절에
휴거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한국 교회가 대부분 믿고 있는 7년
환난후 휴거는 말이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날과 시' 앞 구절에서 미련한
처녀와 슬기로운 처녀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주의 날은 휴거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렇다면 누가 슬기로운 다섯 쳐녀들
일까요?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종교통합하며
백신을 영접하고 휴거도 마지막 때도
믿지 않는 교회에서는 나와서 종교통합과
백신을 거부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주의 날에 휴거 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라고 믿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이처럼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려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기도할 때마다 우리의
전도와 선교로 불신자들이 구원을 받고
믿는 자들이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도록
항상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통합과 백신을 영접하고
마지막 때와 휴거를 믿지 않는 교회들은
깊은 영적인 잠을 자며 교회의 사명을
잃어버린 영적으로 죽은 교회이며
그들은 같은 동무들과 술 취하며
마지막 때 사명을 감당하는
'마라나타' 신앙인들을 핍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라면
그런 교회는 다녀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즉 깨어있는 어느 목사의 말처럼
마지막 때에 맞는 양식인 교회의 배도인
종교통합과 휴거와 백신과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설교를 하지 않는 교회는 위에 나오는 영적으로 죽은 교회이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입니다.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기독교 신앙에서 제일 중요한
믿음,소망,사랑이 여기에도 나옵니다.
이처럼 우리는 빛의 자녀들이니까
가슴에는 믿음과 사랑을 머리에는
구원과 휴거의 소망으로 이 땅을
살아가야 됩니다.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마지막 때에
세우신 것은 진노를 당하게 하시려는 것이
아니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밤낮으로 그분과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도 주님과 함께 살고
천국에서도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주님은 우리의 힘과 사랑이 되십니다.
시편 18장
1.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됩니다.
주님 다시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
신부 단장과도 같은 주님과의 사랑과
교제가 충만한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그러므로 마지막 때를 사는
성도 여러분들은 "마라나타" 신앙으로
살면서 "마라나타 신앙"을 절대 잃지
않아야 되며 지금 처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면서 서로를
격려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히브리서 10장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얼마있지 않아 휴거가 발생하면
이 땅에 있는 교회는 사라지고
이스라엘과 환난 성도만 남게 됩니다.
예레미야 30장
7.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이처럼 우리가 이 땅에서 교회 공동체로
서로 사랑하며 중보 기도하고
격려 위로하며 함께 사명 감당할 날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상 뉴스와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를
들어보면 아마도 대환난 때에는
전기도 인터넷도 끊어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때에
휴거가 발생하여 성도들이 사라지고
대환난에 남게되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과 카페에 접속하여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눌 시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휴거,대환난)이 가까움을
볼수록 우리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를 비롯한 빌라델비아 교회의
모이기를 힘써야 되는 것입니다.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이 말씀은 성도 여러분을 지도하며
권면하는 목회자를 알아줄 것을 이방
교회의 사도인 바울이 부탁을 한다는
말씀이며 그들의 사역으로 인해 사랑으로
그들을 존귀히 여기며 서로 화목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교회의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성도분들은 그를 가장 귀하게 여기며
목회자와 다투지 않고 화목해야 됩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과
교회 카페에 들어오시는 성도님들 중에서 저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이 있거나
불만이 있는 사람이 없이 사랑 안에서
저와 화목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성도들 사이에서도 다툼이
없이 사랑 안에서 화목하게 지내야
됩니다.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어느 단체에서나 무질서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교회 단톡과 카페에서 경고를 주거나
특히 내보낸 사람들은 교회에서
무질서하게 행동을 해서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내보냈던 것입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우리는 마음이 약한 성도들을
격려해주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 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아야 됩니다.
그리고 아무도 악을 악으로 갚지 못하게 하고
오직 서로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에 대해 항상
선을 행하도록 애써야 됩니다.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과
함께 살며 휴거와 새 예루살렘성을
생각하며 기뻐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쉬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의 육체가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음을 맞이하듯이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기도를 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죽거나 사탄의 밥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시작한 중보 기도회도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를 맞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해야
됩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 카페에 오래전 영상도 올렸지만
감사할 수 없는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도
감사를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체험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함께 예배드리는
성도분들도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여
기적을 체험하시는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우리는 성령의 불을 끄는 자가 되지
않아야 됩니다.
특히 전도와 선교하는 일을 방해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다음 백과사전에서
"예언"을 정의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거나
짐작하여 말함."
최근에 저는 꿈이 현실이 되는
체험을 하였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지금도
예언이 있으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지만 미혹이 많은 마지막 때에
우리가 조심해야 될 부분은 사탄이
이것을 이용하고 모방하여 여기저기에서
예언과 계시를 받았다는 거짓 선지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사람의 계시와
예언을 따라가기 보다는 성경 말씀을
찾아보고 상고해야 됨을 믿습니다.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우리는 모든 것을 분별하고 선한 것을
선택하고 붙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피하고 멀리해야 됩니다.
어느 사역자는 코백신이 짐승의 표의
가능성이 단 몇 1%만 되더라도 피하고
받지 않아야 된다고 하였지요.
이처럼 우리는 악한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피시알 자가키트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마지막 때
현재 짐승의 표와도 같은 백신으로부터
거룩하게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더럽혀지지 않고 주의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평강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울의 이 기도에는
종교통합에서도 성도들이 벗어나
영과 혼과 몸이 거룩하게 구별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성도들을 위해서
마지막 때를 맞아서 그렇게 기도가
저절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신실하시니
하나님께서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코백신에서 보호를
받은 것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도우심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종교통합하는 교회에서
나온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저는 휴거도 우리의 공로보다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고로 피시알을 포함하여 코백신을
이미 맞은 분들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앞으로 맞지 않으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코백신을 맞고 나서
부작용으로 깨어나는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 되었든지
앞으로는 죽더라도 맞지 않아야 되며
순교를 각오하고 휴거를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종교통합에 속하고
백신을 영접하고 마지막 때도 모르는
영적으로 잠든 교회를 다니고 있는
성도들은 속히 그곳에서 나오시길
바랍니다.
누가복음 6장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그곳에 있다가는 환난에 남고
함께 멸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유익이 아니라 사랑하는
성도들과 동역자분들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하던 토요일 날
비몽사몽간에 천국의 실재를
조금 체험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님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시고 죽은 자에
부활과 함께 우리 살아있는 자의
휴거가 발생하면 우리는 더 이상
눈물과 아픔과 슬픔이 없는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을 뵈옵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가운데서 별처럼
빛나는 상급을 받고 충만한 기쁨 가운데서
영원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기쁨과 은혜와 크신 복을
성도들과 동역자들과 함께 나누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25.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26.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모든 형제에게
문안하라
성도들은 목회자(사역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성도들에게도 유익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서로를 위해서 중보
기도해야 됩니다.
그래서 중보 기도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기도할 때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동역자들과
가족들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밖에서 후원과 전도로 동역하는
동역자분들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 남아 있으며 교회 카페에
들어오는 성도분들을 위해서도 항상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서로에게
문안하며 거룩한 믿음의 교제를
나누어야 됩니다.
그래서 교회 단톡에 계시는
성도님들은 제가 타 설교나
분별이 필요한 글은 못 올리게
하지만 다른 것들은 허용을 하기
때문에 교회 단톡에 댓글 등을
자주 올리셔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바울은 자신의 편지가 모든 성도들에게
읽히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도 부족하지만
저의 설교와 마지막 때 메시지들을
주변 성도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성도들이 백신을 맞고
휴거도 마지막 때도 모르고 종교통합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영적으로 잠을 자는 성도들에게는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해야 되는 사명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끝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성도분들과 함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주일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전도지를 새롭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엽서 크기에
작은 전도지이며 민감한 백신 내용과
교회 종교통합 내용을 빼고 마지막 때
복음의 핵심 내용을 넣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카페를 소개하고
카페로 들어오게 해서 전도지에서 못다
한 말씀들을 전하고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하는 전도지입니다.
기존 전도지와 다르게 부담 없이
누구에게나 전도할 수 있는 전도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는 주일 예배를
올릴 때마다 맨 위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양옆으로 별 그림을
넣었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감동하심
이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는 전도하는
교회는 하늘의 별처럼 빛날 것이며
천사가 교회를 관장하고 돕는다는
성경 구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요한계시록 1장
20. "네가 본 내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의 비밀은 이러하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다."
그리고 이번에 별 그림을 교회
전도지에도 넣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에 새겨진
다윗의 별 그림으로 넣게 되었습니다.
(김명현 창조과학 다윗의 별 참고)
또한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의 소개가 없는 전도지
수십만 장을 전국으로 배포하였습니다.
그 이유 중에는
영혼을 구원하는데 내 교회 네 교회가
따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듣기로는 "한국교회가 초창기에 내 교회
네 교회가 따로 없는,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교회관 때문에 부흥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특히 주님 오시기
가까운 마지막 때를 맞아서 영혼을
구원하는데 있어서 내 교회 네 교회를
따져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
아래의 전도지 이미지를 올리겠습니다.
전도지 필요하신 분들은 주문하세요.
작은 전도지 큰 전도지 모두
주문받습니다.
주님 다시 오시기 임박한 마지막 때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는데 우리 모두 쓰임을 받아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상급을 받는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저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와
동역자들이 힘을 합하여 마지막 때
복음을 전하며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평탄하게 하고 있사오니
주님 다시 오실 때 저희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 휴거 되어 새 예루살렘
성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며 하늘의 별 같이 빛나는 상급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과 첫사랑을 나누며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믿음이 없는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친척들과 전도한 사람들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역사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함과 주소와 수량을 아래
연락처로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시면
원하시는 만큼 전도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정성욱 선교사
01020605592
교회 헌금 및 전도,선교 후원계좌:
농협 352-0425-0825-73 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