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당구 연합회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광주 한마음 축전에 참가하고 잠시 시간이나서
케페에 들어왔어요 ~(피시방)..
어제 광주월드컵 경기장에 입장하는순간
무언가 모를 뿌듯함을 느껴 보았습니다.
광주시민의 열열한 환영 인파를 보았구요.
인천의 어떤 깔쓰마두 보았습니다.
정말루 인천에 살구있는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남자 포켓볼은 아쉽게도 3대 2로 패해서 예탈을 했구요
여자 4시경기가 남어있습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여자 포켓볼은 무난히 통과해서결승전으로 향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님들이 따뜻한 마음의 박수 쳐주실거죠... 응원 말입니다요..
광주에서의 1박은 너무나도 많은 추억을 안구 인천으로 향할거같습니다.
시간 관계상 여기서 ..20000 접습니다.
안녕히 ^^*
첫댓글 광주에서의 바쁘신 가운데.. 짬을 내서리.....상황을 알려주시니..... 반갑군요.ㅎㅎㅎㅎㅎ 존결과 있으시길............
수고~!!
샘님 아쉬움이 많이 남으시겠어여...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