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여소 야대가 되었다고 의사들이 좋아 하는 것 같다. 웃기는 이야기다. 의대 정원 이슈가 없었다면 여당은 표를 더 못 얻었을 것이다. 의사 정원 증가 방침으로 그나마 표를 더 얻은 것이다. 무식한 의사들이 아전 인수식으로 마치 의사 정원 이슈 때문에 여당이 표 못 얻은 것으로 억지 해석을 하고 있다. 전혀 다르다.
의대 정원 늘이는 것 확실히 추진하라. 그래야 앞으로 국힘이 살아 남는다.
그리고 일반적인 정책 추진에 아래 내용 참고 바란다.
야당의원이 많다고 해서 윤대통령 잘 못할 것 처럼 해석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윤대통령이고 여당은 국민의 힘이다.
야당이 많으니 거부권 행사 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어리석은 야당 의원들 한심스럽다.
오히려 네들 야당 찍어 주어도 말이 안 되는 소리하면 어차피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할 테니 별 것 없으니 야당 많이 찍어 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야당 다수가 엉터리로 해도 대통령이 거부권 적절히 잘 행사 한다는 배경이 있는 것이다.
대통령이 잘 못한 것이 아니라 유권자의 위식이나 수준이 문제 되는 것도 많다.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홍보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국민들이 잘 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재명과 조국 같은 범죄 혐의로 감옥 갈 사람을 당선 시킨 것은 이들이 당선 되어도 곧 감옥 갈 사람이니 그냥 찍어 주었다고
볼 수도 있다. 감옥 안 가고 오래 정치 할 사람들이라면 안 찍어 주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범죄자들이 국회의원 오래하면
나라가 망하기 때문이다.
말이 여소 야대고 과반 의석을 야당이 차지 있다고는 하나 사실 전체 표를 보면 2내지 3% 차이에 불과하다. 국회의원 의석수 차이와는 다른 국민의 지지가 있는 것이다. 이를 믿고 앞으로 일을 제대로 하기 바란다.
범죄자는 보다 더 확실하게 감옥으로 보내고 의사 증원은 확실하게 추진하기 바란다.
이 것이 국민의 바램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에 당선 되도록 왜 지금 까지 내 버려 두고 있느냐는 채찍으로 해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