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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phone radiation breast cancer
New study raises grave concerns
휴대폰과 유방암과의 상관 관계 [심각한 우려를 일으키는 새로운 연구 결과]
새로운 연구결과,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이 휴대폰 방사선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연구팀은 21세~39세의 젊은 여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했다.대상 환자들의 가족 계보에 유방암 환자는 없었다.
휴대폰을 수 년간 그리고 어떤 날은 10시간 정도를 휴대했으며, 휴대폰의 위치는 가슴부위였다. 휴대폰이 위치한 바로 옆 부위에서 종양이 발달하는 것을 관찰했다. 휴대폰을 가슴부위에 달고 다니는 젊은 여성의 가슴에서 휴대폰이 닿는 바로 그 위치에 여러 방향으로 급속하게 침투하는 종양 덩어리가 발견되었다고 상상해보라.
휴대폰은 전자파 전자기장 (electromagnetic field, EMF)를 방출한다. 이 방사선은 뇌종양, 암, 심장혈관계 질병, 우울증 그리고 다른 심각한 질병과 관련이 있다.
Note:
문명의 발달로 전자 제품이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부분도 많지만 그로인한 피해도 만만치 않다. 대표적으로 휴대폰은 일상에서 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평균적으로 1시간 이상 사용을 하거나 길게는 몇 시간씩 사용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휴대폰에서 발생되는 유해 전자파로 인하여 유방암을 유발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구 된다.
지금까지 유방암의 주요 원인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가 주요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이러한 요인은 주로 불면증으로 인하여 생체의 호르몬 조절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되어 내분비계 교란과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가 연관성이 있으며 야간에 근무하는 여성의 경우에도 관계가 있다,
또한 극심한 스트레스의 반복과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하여 발병되는 경우도 많은데 추가로 휴대폰의 전자파가 유방암 유발 원인으로 밝혀져 또다른 걱정 꺼리가 생겼다.그러나 너무 공포감을 가지지 말고 신호가 울릴 때 통화 스위치를 누르고 귀에 갖다되면 전자파 영향을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이어폰을 이용하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필자도 휴대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관계로 이어폰을 이용하고 있는데 오히려 통화를 오래 할 경우 편리함을 느낀다.
참고로 휴대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는 신호가 울릴 때 가장 많이 발생되는데 10 이상의 milliGauss 이상 측정되는 것을 직접 실험 확인하였고 통화 연결이 되었을 경우에는 1-3 milliGauss 정도 급격하게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여성들이 브래지어 안에 휴대폰을 넣어 이용하는 경우에는 전자파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을 수 있으므로 바쁘다는 핑계로 브래지어 안에 넣는 것은 삼가하여야 할 것 이다(외국 여성의 경우 많음)
전자파에 노출이 된다고 지금 당장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질병이 발생하지 않지만 장기간 누적이 될 경우에는 생체 신호에 영향을 주거나 원인 모를 질병이 생길 수도 있고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생활 환경속에서 전자파로 부터 벗어 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특히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전기 장판, 온열침대는 인체와 직접 접촉하는 관계로 전자파의 영향을 가장 강하게 받으므로 전자파가 발생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제품 구입 시 판매 업체로 부터 전자파 측정기로 재확인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이다. 전자파 합격 인증이라는 것은 인체 허용 수치 3 milliGauss 이내 발생되는 제품에게 부여되는 것이지 전자파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는 의미와 다르다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http://blog.daum.net/inbio880
참고 자료 :내츄럴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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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글은 저도 본적이 잇어요
휴대폰사용 좋지않다는걸알면서도실천이쉽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