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짜 :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2. 코스 : 청량리역(새마을호)-단양역-버스로 부석사 이동-부석사에서 버스로 분천역 이동-철암역에서 버스로 구문소 이동-구문소에서 버스로 제천역(새마을호)-청량리역
3. 날씨 : 맑음
4. 누구와 : 핵의학과 야유회
▲ 핵의학과 야유회를 관광 상품으로 다녀오기로 하고, 청량리역에서 7시 50분 새마을호타고 단양역까지 챠랑 1칸을 통째로 빌려서 갑니다.
▲ 단양역에 9시 50분에 도착하였는데....역앞 야산에 운무가~~~
▲ 단양역 주변....
▲ 단양역 앞 은행나무와 황금색 들판
▲ 단양역에서 다시 버스를 이용하여 영주 부석사 입구에 도착하여(10:50), 입구 옆에 있는 간고등어으로 점심식사 하고 부석사 구경합니다. 부석사는 보물 및 문화재가 가득한 곳입니다.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부석사 한바퀴 도는데,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왕복 약 2.4 km
▲ 부석사 입구 가로수는 은행나무 입니다.
▲ 일주문에는 태백산 부석사로 표기
▲ 부석사 당간지주
▲ 오늘 관광객이 많아 사직 촬영에 어려움이~~~
▲ 부석사를 찾는 이유....위 사진의 무량수전을 보기위하여....교과서에 나오는곳이라...궁금???
▲ 무량수전 내부
▲ 부석사 이름을 만들게 한 부석
▲ 방학동 본가에도 사진과 같은 단감 나무가 있는데...
▲ 부석사 삼층석탑
▲ 부석사 삼층석탑
▲ 부석사에서 바라본 소백산....일몰시간에 보면 굳~~이라고 하던데~~~정오에 바라보니, 햇살에 잘 보이지도 않네요 ㅠㅠ
▲ 선비화(의사대사가 꽃아 놓은 지팡이에서 꽃이...), 앞에는 1000원자리 지폐들이 수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