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토요일에 남양주에서 하는 벼룩시장을 하고 왔다. 벼룩시장은 내가 안 쓰는 물건을 팔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내가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내가 물건을 팔러 왔다. 내가 그 요리수업을 하고 가느라 조금 늦게 팔았지만 내가 거의 안 보는 책 약 20권을 팔았다. 책을 한 권에 3000원씩 팔았고 내가 2권 사면 4000원이라고 잘못말했다. 올래 3000원+3000원=6000원이어서 6000원- 1000원=5000원으로 파는 게 맞는데 4000원으로 팔아버렸다. 큐브는 500원으로 팔았고 인형은 집에 너무 많아서 팔려고 했는데 3000원 이 비쌌는지 1개도 못 팔았다. 그리고 요즘에 빵꾸똥꾸에도 없는 포켓몬스터 카드가 가장 잘 팔렸다. 5000원짜리 게임기(오락기)는 올래 2명이서 할 수 있는데 한 컨트롤러가 건전지가 없어서 사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못 팔았다, 총 50000을 벌어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 또 와서 많이 팔 거다. 기대가 된다.
첫댓글 좋겠다. 돈 많이 벌었네. 그 돈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