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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 일대에서 펼쳐진 '2009 경기국제보트쇼와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의 부대행사에서 보트걸(?)들이 집중적으로 카메라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관람객들은 보트쇼에 나온 보트와 모델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보트와 요트를 직접 타 보기도 했다.
야외 체험존에서는 10세 이하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작은 수조 위에서 쳇바퀴를 손으로 돌려 움직이는 `키드
바이크`를 비롯해 `데크 게임(Deck Game)`과 `도킹 게임` 등이 열렸다.
해상 체험존에서는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 중 범퍼카 체험`과 노를 직접 젓는 `카누·카약 시승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 동아일보 편집국 영상뉴스팀 배태호 newsman@donga.com >
(화면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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