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음표)
(고린도전서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나의 아저씨’
도청, 해킹에 도둑질까지...
아저씨에게 잘못을 많이 저지른
이지안이 묻습니다.
“내가 안 미운가?”
그러나 상처로 너무 일찍 커버려
그녀의 삶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녀의 살인까지 이해할 수 있는
박동훈은 말합니다.
“사람... 알아 버리면,
그 사람.. 알아버리면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어,
내가 너를 알아”
‘내가 너를 알아’
‘내가 너를 알아’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가...
제게 그러십니다.
‘내가 너를 알아’
‘내가 너를 알아...
네가 잘한 것 때문에
너를 좋아하고
네가 잘못한 것 때문에
너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들,
너의 존재로 내가 기뻐한단다.
내가 너를 알아...’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았죠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나의 아저씨 4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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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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