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 피라시는 해양생물들의 생태지를 지키고자
바다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시작한 다큐 프로젝트
이다. 바다에서는 1분마다 트럭 1대의 쓰래기 양이
바다에 버려 지고 있어 플라스틱이 바다와 해양가에
넘쳐난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돌고래를 학살 한다고
한다. 돌고래를 학살하는 이유는 일본은 살아있는
돌고래를 조련시켜 해양 공원에 팔면 10만 달러가 넘어간 다고 한다.그리고. 돌고래를 학살하는 다른 이유는 유해 조수 고치 일본 어선들은 돌고래를 경쟁
상대로 생각 한다. 일본 어선 입장에선 잡을 물고기가
많아진다는 뜻과 같다. 다른 이야기는 멸종위기종인
참다랑어의 40%를 담당하는 회사가 참치 뿐만 아니라
상어도 널려 있었다. 상어들은 지느러미가 짤려
나갔다. 그리고 우리는 상어가 살아 있다는 것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상어가 있어야 바다의 생태계와
산호초들 그리고 상어는 바다안 먹이사슬 가장 위에
있기 때문에 상어가 있는걸 감사히 여겨야 하고
상어도 참다랑어 처럼 계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상어를 시간당 11000마리에서
30000마리를 죽이고 있는중 그리고 돌고래만 해도
매년 10000마리가 넘어간다. 그리고 플라스틱
때문에 죽는 상어가 1000마리 인데 미국에서 버려진
어업 장비 때문에 죽는 바다 거북이가 연간 이십 오만
마리에 해당 한다. 그리고 맥시코는 기름유출로 죽는
해양 동물에 수가 몇달간 다른 나라의 기름 유출로 죽는 수 보다 많다. 바다는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흡수체
이다. 그리고 어업중 바다에 가장 해로운 어업은
저인망 어업인것 같다. 저인망 어업은 바다를 파괴한다고 불리는 어업이다. 가장 큰 저인망은 성당 여러체와 제트기 13대 정도 들어가는 크기일 정도로 크다.
이처럼 이렇게 많은 어업과 어선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파괴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져
바다가 다시 아름다워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