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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oins.com/article/2370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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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knews.dankoo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6899
www.hani.co.kr/arti/culture/book/808198.html
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005/103238268/1
news.joins.com/article/156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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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i.co.kr/arti/PRINT/8013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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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bc.com/korean/news-528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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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하는사람들때문에 특별기고가 작년부터 나오고 있다.
주민등록말소자가 있고 증발하는사람이 있고
두가지이다. 두개 다 다르다.
모든게 다 지금 파산과정도 그렇고 , 시장상황도 그렇고 일본을 닮아가서 투기 하는사람들은
공포를 느끼고 있고 , 주택 가격이 높은분들은 집값 정상화 운동본부 네이버 카페를 만들고 있다.
우리가 지금 겪었던 증발하는사람들은 자본주의가시작된 18세기 이후에 나타나는 건데 ,
많이 나타나는 것들은 구제소 구호소 이런 이름들로 나타났고 증발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냐면 ,
18세기 영국에서 증발사건이 많았다. 프랑켄 슈타인 , 드라큘라 도 증발사건에 대한 영향이 크다.
증발사건이 이루어졌던 이유는 . 옷감산업이 발전되면서 농촌문명이 쇠퇴하고 , 장원문화가 폐쇄하면서
농촌에서 일하던 농민들이 도시로 몰리게 되었다. 도시에서 일자리에서
못잡았던사람들이 빈민구제소로 몰리고 빈민구제소에서 대규모로
강제노동이 시작되면서 증발사건이 있었다.
고인이 되신 개그맨에 대한 문제도 많아 질거다.
인권 침해 인간탄압 노예노동 이런문제가 영국 , 미국에 많아졌고 대규모 소요사태가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에 일어났다. 노동권강화 인권문제 폭로하는 저널리즘 리얼리즘이
18세기 에서 일어났던이유가 증발사건때문에 그런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강제노동소에 들어가게 되었냐면 빈민구제소 갈데 없는사람들이 강제노역소에 들어가게되었다.
한국도 대표적인 사건이 형제복지원사건이라고 있다.
부랑자 농촌 , 농촌이라든지 도시 어디에도 주거지가 없고 오갈데없는사람들이
거리에 쏟아지게 되면서 부랑자가 많아 지게 되었다. 김춘삼이라는 사람이 부랑자 를 모여서 하게되었다.
강제로 결혼시키기 도했다. 박정희때는 국토재건단이라는 걸만들어 부랑자들을 모이게해서
거대한 인권침해가 일어났다. 전두환때는 형제 복지원 사건이라는게 생겼다.
수천명이 맞아죽고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형제복지원 원장들은 재벌들로 뉴질랜드에서 잘살고 있다.
강제노역 집단 노역 이 일어나고있다.
증발이라는얘기가 부랑민이라는 얘기다. 부랑민이라는건 실종신고하는사람들을 얘기하는거다.
집단으로 죽이게 했다. 강간 성폭행 감금 이런거 종교단체에서도 부랑민 을 수만명씩 종교에
귀의했단 이유로 이렇게 한걸로 알고있다. 문제중에 하나가 가정해체 , 경제적으로 침해가 되면서
증발이라는사건이 중앙 동아일보에서 실상이 밝혀지고 있다.
증발은 고등학력을 배우고나서 빚때문에 한계에 몰린사람들이 자발적 증발을 하게된다.
노동을 할수없고 몸도 못팔고 아무것도 할수없는사람들이 살수없는사람들이 자발적 증발을 하게된다.
일본도 부랑민 사건이 있었다. 연 10만명씩 말이다. 신분세탁도 했다. 증발을 선택했다는건 무슨의미이냐?
새로운 위장신분으로 살아간다는 얘기지만 대부분 사기꾼들이 하는 수법하고 같다.
살아있는데 살아있지 않는 사람들이다. 주민등록말소자하고 증발인간하고 다른게 주민 말소자는
말소권을 되찾으면 되는데 , 증발인간은 한해 1만5천명 증발하게 되는데 신분세탁할돈도없고
빚때문에 채권때문에 채무 부존자때문에 벌어진일인데 증발하는사람은 죽은사람들하고 같다.
사망자로 분류되는 사람을 증발인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1년에 1만 5천명~1만 8천명이다.
주민등록말소자는 주거지가 불안정해서 말소고 , 실종사망처리는 가족이 하는거다. 사망자 등록이 되어있다.
살아있지만 서류상으로는 사망또는 실종이다. 그게 증발인간이다.
쓰레기들이 어떤사람들이 쓰레기냐 잘나가는사람이 망했어 , 찾아온다. 발전이 없는
사람들이 자기위안을 위해서 망했던사람들이 술한잔 하러 온다. 나는잘살고있어라고 확인받고 싶다.
인간갖이 않는 사람들이 다온다. 삶이 변하지 않는사람들이 다 온다. 전부 다 칼질하러 온다.
거봐라 그거 내가 하지말라고그랬지 , 남자가 극심한고통을 겪는다. 한국에서는 잔인한 폭력이다.
친척이고 친구 다포함이다.
와이프는 못받아들인다. 사모님소리듣고 월 천만원 소비하는사람들이 소비가 줄을일은 없고
어울릴 사람이 자기가 사모님들었던사람들과 어울려야 하고 비참한건 자기가 알던사람들은
지금도 잘나가 본인만 망한거다. 계층하락을 가족들이 버티지 못한다. 막상 나가서
파출부로 일하면 150~200만원이다. 그걸 못버틴다.
한국이 살려고 희생양을 막찾는다. 대리로 감옥갈사람 바지사장을 찾는다. 대리사장은
밥먹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장사가 남의 스트레스 받아 주는게 물장사다. 더러운 장사다.
미친정신병자들 안보고 평범하게 사는게 작가님이 여러분에게 바라는 꿈이다 .
이런거 저런거 알게되면 피해가면 된다. 쓰레기하고 양아치는 피해가면된다. 잘모르는사람이
술먹을려고 하면 조심해야 한다.
맨정신으로 못살게끔하고 그리고 나서 망했다는이유로 지게 찌질하게 인생 , 능력도 없는사람들이
기회주의사람에 상종도 안해야 한다. 대처법은 그냥그래 신경안써도 되 ,
친척이니 뭐니 오면 안만나고 싶다고 얘기해라 . 어떤 배려가 아니라 경험상 망하고 안좋다.
그러면 인간취급 안하니까. 스트레스 풀려고 한다. 친척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망해갖고
누구 만나면 사고 칠거 같다. 솔직하게 얘기해라 . 만날려고 하는데 와서
누가 찾아 보라고 했냐고 이런식으로 얘기 해라 .
만날려고 하는 명분 자체를 없애라 .
진정성 진심성이 없다. 한번도 자기 인생을 바꿀려고 한적이 없다. 논어에서는 이런사람을 도적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능력없는 가족 , 능력없는 남자 , 능력없는 가장은 혐오의 대상이다.
한국에서는 실패가 잘못된거는 아닌데 실패위에 성공이 있는데 능력없는 가장 이라고 하는건
그러면 이건 도저히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다.
일반인하고 양아치하고는 철저히 배제 해야 한다.
철저히 분리시키는게 선진국 방식이다.
첫댓글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