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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으로 가는 길 묵상(208)
안창호 신부 추천 0 조회 82 14.07.18 00: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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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8 07:22

    첫댓글 "하느님은 우리를 숭고하고 영원한운명
    곧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
    에로 부르십니다."

  • 14.07.18 08:05

    사랑의 완전한 무상의 행위로
    하느님은 우리를 숭고하고 영원한 운명
    곧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부르십니다.

  • 14.07.18 08:05

    "하느님은 우리를 숭고하고 영원한 운명 곧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부르십니다.."

  • 14.07.18 09:33

    "사랑의 완전한 무상의 행위로
    하느님은 우리를 숭고하고 영원한 운명
    곧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부르십니다."
    언제나 저희를 가까이 부르시는 주님!
    주님과 일치하는 삶을 항상 갈망하며 실천하게 하소서.

  • 14.07.18 10:08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부르십니다.

  • 14.07.18 13:43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거저 사랑하신답니다..^^*

  • 14.07.18 14:57

    사랑의 완전한 무상의 행위로
    하느님은 우리를 숭고하고 영원한 운명
    곧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부르십니다.

  • 14.07.18 21:30

    일치된 사랑의 기도에 힘입어 지난 유월이십사일에 무릎수술을한 저는 이제 퇴원하여 재활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비한 저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불러주셔 기도해주신 모든 회원님께 진정 고개숙여 감사 기도로 답하겠습니다
    새삼 하느님의사랑을 느끼며 제자신의 성화에더욱 열심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예수님의 마음을 가슴깊히 새기며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을 빕니다

  • 14.07.18 22:09

    숭고하고 영원한 운명,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7.19 15:07

    사랑의 완전한 무상의 행위로 그분 자신과의 끝없고 친밀한 일치에로 부르십니다.

  • 14.07.19 23:23

    "사랑의 완전한 무상의 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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