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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문경에 밭일을 하러 갔다가 긴급 소환해서 밤을 새워서 군산에 와서 조금 자고 일어나 이렇게 전합니다. 혈압계로 혈압을 체크하니 120에 90입니다. 정상이구나 하고 그렇다면 왜 그렇지 하고 스스로 반문해 보면서 아니다 흔들리지 말자 전도 때문이다. 라고 생각을 고칩니다.
얼마 전에 28년 동안 차를 운전하면서 처음으로 큰 사고를 냈습니다.
차량 사고 사진과 사연을 이미 올렸습니다. 동료 중에서 예수를 아직은 믿지 않는 분이 갑자기 중병이 생겨서 직장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는데 식사도 못하고 직장도 잃게 되어 실의에 빠졌습니다. 제가 수시로 방문해서 격려하고 밥도 사주고 운동도 하게 하고 그리고 가끔 순천이라든지 여행도 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던 중에 전날 야근을 하고 서울에 가고 문경에 가서 밭일을 하고자 했는데 자신을 싣고 직장에 데려다주라는 말을 거절하고 집에서 나오다 무엇을 한다고 했는데 순간 가로수를 들어 받고 4백만 원의 자차 수리비가 나오게 되고 겨우 수리를 끝내고 차를 잘 타고 다닙니다.
이 일로 아무 데도 못 가고 자숙하며 동료의 부탁을 거절한 것을 회개하며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경에 밭이 1000평이나 되고 온갖 채소를 다 심었기에 가서 풀도 베고 또 파종도 하고 수확도 해야 하기에 문경에 갔습니다. 가보니 풀과 채소가 함께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해가 저물 때 더위가 좀 가시길래 예초기로 풀을 베기 시작하는데 곧 고장이 났습니다. 수리센터에 가서 수리를 했는데 이미 오후 6시가 지나서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하고자 사우나를 찾았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문경에 가자마자 파종할 서리태를 한 되 사면서 살구를 파시는 할머니께 선물도 드리고 지나가는 분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살구씨를 심으면 땅에 들어가서 살구씨는 위로는 싹을 내고 아래로는 뿌리를 내면서 죽게 되지만 나무로 자라서 이렇게 수십수백 개의 살구가 열립니다. 사람도 절대로 죽어서 땅에 들어간다고 죽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부활을 합니다. 그런데 부활을 그냥 죽은 상태로 하는 것이 아니라 20대 초반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활하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고통도 없이 행복하게 삽니다. 그런데 똑같아 보이는 씨라도 알곡이 있고 쭉정이가 있는데 알곡은 생명이 있기에 다시 부활을 하지만 쭉정이는 부활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을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여기까지 전하니 그분께서 그냥 가셨습니다. 그런데 이 뒤에 아담의 범죄와 죄로 죽은 인간의 모습과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피를 반드시 흘려야 한다. 그런데 이런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 그리고 그 아들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래서 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게 되면 우리의 죄가 용서가 된다. 그리고 성령께서 오시고 우리는 새로운 생명을 가지게 된다. 이 새 생명이 있으므로 우리는 부활하게 된다. 그런데 생명이 없는 쭉정이와 같은 사람은 영원한 벌 즉 지옥에 가게 된다. 이렇게 전하는데 앞에까지만 전했습니다. 이를 씨앗 즉 옥수수, 호박, 서리태 씨를 넣은 천 원짜리 통과 함께 전하면 100명 모두에게 한 명도 거절당하지 않고 적어도 10-30분 동안에 위의 메세지를 전하게 되니 저는 지상 최고 최선의 전도법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미 제가 100분 정도 나누어 주면서 전했습니다.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집으로 초대하시는 분도 계셨고 감사를 표현하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출석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절대로 거의 거절이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좋은 전도법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 전도법을 부활이라는 약 150페이지의 책으로 만들어서 5개국어로 번역을 해서 이미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렸는데 각국에서 보십니다. 온 세계에 복음을 불길을 다시 타오르게 할 전도법으로 믿습니다. 이 전도법은 제가 전에 세계사 공부와 교회사 공부를 함께 해서 성경적인 국가의 흥망을 밝히려고 했는데 책을 미리 사서 준비를 하고 시작을 조금 했는데 아침에 출근을 하려다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이 시도가 문제가 있다고 믿고 즉시 중단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지혜를 주심으로 순간적으로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번역을 해서 약 600명의 미국과 영국, 캐나다, 그리고 호주의 신학교 교수님과 한국의 약 10개 대학 신학교 교수님께 이 자료와 함께 편지를 보냈는데 여러분이 답장을 해 주셨는데 특히 예일대 아시아 담당 신학과 교수님이신 스타 클레어 교수님께서 자신의 중국에서 연구와 함께 자료를 소개하며 답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소개대로 자료를 검색하니 이 분께서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하신 분으로 특히 중국과 일본 선교에 대해서 전문이셨습니다. 저는 이분께 제 번역의 자료를 자 다듬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고 5개국어로 된 부활의 책자를 내면 되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용이 적어도 1억 정도는 들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밭에 돌아가서 잘 집이 없기에 차에서 밤을 보내려고 하다가 바람이 좋아서 들판에 산책을 했습니다. 제 밭에서 겨우 100m 정도 떨어진 논인데 최근에 수로를 만들어서 주변의 강물이 그대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깊이가 1m가 넘고 폭이 약 60cm 정도 되게 콘크리트로 양 벽을 세워서 물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바람이 너무나 시원하게 불길래 물길 곁에 앉아서 바람을 느끼며 한 30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려던 중에 동료가 보낸 메세지를 보았습니다. 오늘 그러니깐 어제는 내일이 되지 않습니까? 내일 자기에게 올 수가 있느냐는 메세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할 일이 너무나 많아서 또 문경에 있기에 전화로 하지 않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직장에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순간 의식도 없이 그냥 물길에 빠지는데 왼쪽 허벅지가 강하게 콘크리트 벽이 부딪히는 통증에 정신이 나는데 이미 오른쪽 발은 배수로의 바닥에 닿았습니다. 그리고 급히 배수로에서 빠져나와서 앉았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 보니 제가 분명히 바람을 쐬면서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배수로에서 여유가 있게 서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그렇게 빠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 전에 차가 사고가 났을 때를 생각해 보니 이와 같은 상황이었음이 인식이 되었습니다. 그때도 차가 가로수에 부딪히는 충격에 정신이 났는데 이번에도 제가 순간 정신을 잃고 헤매다 배수로에 빠지면서 부딪히는 큰 통증에 정신이 든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일과 저번 일이 똑같은 상태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뇌가 조는 현상 뇌졸증이 아니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직장에서 건강 검진을 했는데 혈압이 높은 것을 제외하곤 완벽하게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이런 일이 또 생긴 것입니다.
그냥 왜 그러지 하고 차에 가서 자려고 하니 내 몸이 걱정이 되어서 모텔이나 여관에 가서 편히 자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해 보니 다 4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차에서 자려니 몸이 조금 걱정이 되고 여관에 가려니 돈이 아깝고 그렇게 망설이고 있는데 갑자기 동료의 요구에 거절하고 메세지만 보낸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즉시 전화를 해서 어떤 일이냐 물으니 내일 그러니깐 오늘 동사무소에도 반드시 가야 하고 해서 시간이 있으면 도와 달라고 그랬다 했습니다. 그래서 문경에 있는 사유와 내일도 일을 해야 될 것이 많다고 설명을 하는 중에 아! 또 이 분의 요구를 거절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즉시 지금 갈 터이니 다음에 와서 하지 못하는 일이라도 옆에서 보기라도 해 달라 그렇게 할 수가 있냐 하니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다시 군산으로 돌아왔습니다. 9시쯤에 출발을 했는데 집에 오니 오다가 자고 자고 하면서 와서 3시 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자고 이렇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벌써 3번째 쓰러졌습니다. 첫 번째는 아내가 너무나 놀라서 간절히 기도해서 일어났고 두 번째 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고 충격으로 정신이 들었고 이번에는 도랑에 빠지면서 허벅지가 콘크리트 벽이 부딪히는 충격으로 정신이 든 것입니다. 3번을 아내도 없이 충격도 없이 그대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면 제가 지금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겠습니까? 마지막은 아무도 없는 들판의 배수로에 빠져서 정신이 들지 않았으면 분명하게 죽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큰 충격은 있었지만 큰 부상이 없게 저를 살려 주셨습니다. 즉시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면서 전도를 해야 되는 증인이 무엇에 빠져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직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직장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했습니다. 모든 일에 전도가 최우선이었습니다. 직장에서 전도하다가 여러 번 잘렸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떻게 전하지 하고 궁리하면 성령께서 늘 지혜를 주심으로 어떤 상황에도 전했습니다. 그랬던 제가 이제는 믿지 않는 동료가 중병에 걸렸는데 10번을 갔지만 교회에 나가라 예수님을 믿어라는 이야기는 했지만 복음을 아직도 잘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의 동료들도 전하는 일에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에게 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과 너무나 다릅니다. 먼저 저는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일을 하면서 전도를 대신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이 일에 더욱 열중하고 유튜브로 해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교통사고를 당할 때만 해도 동료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제 밭에서 일하고 하는 일에 빠져서 동료의 요구에 또 거절했고 예수님을 전할 생각도 못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냥 국가에서 주는 복지를 받도록 함께 동사무소에 가서 일을 봐준 것으로 제가 할 일을 다한 줄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또 쓰러지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전도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없는 상태가 된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전도에 열중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다음에는 제가 죽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쓰러질 일이 절대로 없을 정도로 제 몸은 모든 부분이 건강합니다. 그리고 저를 통해서 전도하지 않는 반드시 전도를 해야 되는 사람 약 10명을 만나게 하시고 이들이 곧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을 만날 때 저는 전도의 열정에 너무나 불타서 그분들이 저렇게 살면 아니 되는데 하면서도 제 전도 자료만 보시라고 주었지 적극적으로 전도하세요 하지 못했는데 이들이 곧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은 교회의 중진이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사람이라 늘 믿고 삽니다. 어떤 사람의 마지막 사람입니다. 제가 그 사람에게 말을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고 하나님의 뜻을 또 다른 이를 통해서 들을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알고 저는 욕을 먹어도 전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시들해졌는데 죽을 수 있었던 일이 어제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벌써 세 번째입니다. 병원에 가 보라고 하시겠지만 아침에 혈압이 분명히 120에 90이었습니다. 미군부대 건강 검진은 특수검진이라 일반검진과 달리 더 엄격한데 의사가 완벽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안에 평균 90세 이상은 사는 장수 집안이고 제가 술도 담배도 평생을 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믿고 만사 태평으로 사니 스트레스도 없고 남도 별로 스트레스도 주지 않습니다. 전도하지 않는 것에 대한 주님의 징계 아니면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곧 그 친구를 만나서 전할 것입니다. 차를 타고 오는 중에 놀라기도 하고 피곤해서 1시간 이상 휴식하고 보니 12시 30분이 되었습니다. 또 쓰러질까 겁이 나서 차에서 내리기도 무서운데 겨우 내려서 조심조심 화장실로 갔는데 어떤 젊은 이가 그 시간에 같이 화장실에 있어 예전과 같이 예수님을 전해야지 하고 말을 걸었습니다. 나와 같이 늦게 운전을 하십니다. 하니 자신의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가 있게 되어 예수를 믿냐 하니 아직 믿지 않은다고 했고 해군의 간부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이 되려다 예수를 믿게 된 것을 이야기하고 예수를 믿게 되면 수천수만 배 믿지 않을 때와 비교할 때 좋은 일이 생긴다. 성경을 읽고 예수를 믿어라 정말로 목사인 내가 이렇게 한적한 휴게소에서 12시 30분에 당신을 만나는 것을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다 이렇게 전하는데 지혜가 옵니다. 해군에서 가장 높은 분이 별이 몇 개냐 하니 4개라 했습니다. 청년이 이제 예수를 믿으면 반드시 별 4개를 달게 될 것이다. 김정관 목사를 기억하라고 하니 무척 고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축복해 주어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 간부가 반드시 예수를 믿고 별 4개를 달 줄로 믿습니다.
그렇게 예전에 하던 대로 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16년 전에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에게 전한 것이 생각이 나면서 그가 반드시 예수를 믿게 될 것이 믿어졌습니다. 이미 믿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수백수천의 기적과 이적이 있으니 전도하는 사람은 다 기록할 수도 없습니다.
7월부터 근무가 줄어서 2-3일을 쉬는 날이 많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감동이 되시는 장로님, 목사님. 집사님 교회로 저를 부르시면 시간을 정해서 가겠습니다. 강의료 받지 않고 차비만 주시고 먹여 주고 재워 주시면 강의하고 자료를 준비해서 원하는 성도분들과 2-3일 전도해 드리겠습니다. 직접 교회 주변의 분들을 만나서 교인과 같이 전도하면서 가르치면서 배우겠으니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죽게 될 목사의 하소연입니다. 제 전화는 010-7765-4640이고 김 정관 목사입니다. 교단은 독립교단이고 장로교에서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제가 저에 대해선 오천만의 로마서에 일일이 다 밝혔고 온 세상에 별로 비밀이 없습니다.
jkdavid@hanmail.net가 메일입니다.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에 직장이 있고 서울에 아내와 아들이 있고 미사리에 600평, 군산에 100평, 문경에 1000평, 당진에 논 600평 농사를 짓고 있어 이곳에 가끔 갑니다. 제 전도에 대한 자료를 보시고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전도와 강의는 그냥 해 드립니다.
직접 교인과 전도하면서 전도하는 법을 배우고 가르치겠습니다. 제가 나눌 수 있는 것은 편지 전도, 부활 전도, 그리고 아무 곳에 나 누구를 만나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전하는 법을 나누겠습니다. 약 70개 정도 전도예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곧 죽을 수도 있는 목사의 호소입니다. 즐겁게 가서 2-3일 전도하겠습니다. 제 나이는 65세이고 경남대 대학원, 총회신학 신대원을 졸업했고 지금은 군산에 있는 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도로 저를 부르시고 저를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