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평가성과금 균등 배분을 우체국시설관리단 현장직원 이름으로 요청합니다

경영평가성과금 균등 배분을 우체국시설관리단 현장직원 이름으로 요청합니다. 1. 원청인 우본은 2000년이후 매년 우체국시설관리단 미화원, 경비원, 기술원들의 수익금을 목적사업 이라는 명분으로 (15년간 275억원) 우본 정규직 공무원들의 복지증진과 우본을 위해 사용해 왔습니다. 2. 김기덕 본부장은 고객만족도 17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성과는 우체국직원뿐만 아니라 시설관리단 직원들의 땀방울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낸 결과라고 하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시설관리단 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2016년 1월 4일 얘기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본과 김기덕 본부장은 우체국시설관리단 비정규직 2,500명의 등골을 빼먹듯매년 최저시급 노동자들의 수익금을 가져갔으며, 연 1회 지급하는 경영평가성과금의 배분에서도제외시켰던 것입니다. 중앙행정기관인 우정사업본부는 대국민 보편적우편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하나,우체국시설관리단 비정규직 2,500명에게는 웬수중에 상웬수가 아닐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본에서 가져간 275억원의 비정규직 수익금은 시설관리단 미화원과 경비원들의눈물과 땀의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실현하기에 앞서 우정사업본부의 정의를 외칩니다. 2017. 3. 9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우편지부 우체국시설관리단지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1094F58C1D94240"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KakaoTalk_20170302_191430196.jpg" exif="{}" actualwidth="1024" id="A_2641094F58C1D9424072F8"/><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29924F58C1D9420C" class="txc-image" width="85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efeUd016svcuf3myzvze62_973afh.jpg" exif="{}" actualwidth="858" id="A_2129924F58C1D9420CE6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