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세부여행에서 가장 저렴하게 환전하는 방법 – 세부자유여행/세부맛집마사지/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풀하우스
필리핀세부여행에서 가장 저렴하게 환전하는 방법
여행 경비를 환전하는 방법은 많다 그렇기에 정답은 없다
다만 얼마를 손해 보느냐는 개인의 목 이기에
보통 환전에 대해 많은 블러거들의 글을 볼수 있다..
그중 일부는 맞는 답일지 모르나 많은 블러거들은 잘 못된 정보를 남발 한다.
이유인즉 단수히 환전만을 놓고 보기 때문이다.
환전을 하기 위해 들어가는 이동 비용, 시간을 계산한다면 좀더 효율성있는 환전을 계획해야 한다..
저렴한 세부자유여행을 만들겠다고 나름 웹써칭으로 많은 정보를 얻었는데.
정작 저렴한 호텔 항공권은 잘 찾았으면서 환전을 제대로 못했다면 그보다 더 바보일수는 없다.
이유인즉 환전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환전하면 좋을까 환전하는 유형을 보면 은행환전소 이용과 사설환전소 이용 방법이 있다.
은행 환전소를 이용 하는 것 보다 사설 환전소가 환율이 좋다는것는 누구든 알수 있다..
오늘 이야기 하는 환전은 돈이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는다.
그렁기에 이 글을 읽는 여행 준비객이라면 당연히 한번더 생각을 해야 한다.
적은 돈을 절약하기 위해 고생을 사서 할 필요는 없다 즉 환전을 잘 함으로써 많은 금액을 절약 할수 있다면 당연히 절약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적은 금액이라면 약간의 금액을 손해 보더라도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환전 방법을 선택해도 된다.
그럼 한화를 페소로 환전하는 방법은
1. 한국은행을 이용 직접 환전하는 방법
2. 시티은행 직불 카드를 이용 하는 방법
3. 기타 은행 카드를 이용 하는 방법
4. 공항에서 환전하는 방법
5. 현지 공항에서 하는 방법
6. 환전하지 않는 방법 등이 있다.
먼저 여행 방법을 생각해야만 한다.
가이드가 있는 패캐지 여행이냐 , 아님 에어텔 혹은 자유여행이냐에 따라 환전하는 방법이 달라진다.
가이드가 있는 패캐지 여행에선 환전이 필요 없다..
모든 것이 달러로 계산되며 현지돈이 필요할시 담당 가이드에게 쇼핑몰 환전소 방문을 요구 하면 된다.
그리고 쇼핑몰에서 필요한 만큼 환전하면 되기에..
1. 한국은행을 이용 직접 환전하는 방법
필리핀 돈 페소의 환전을 한국의 은행에서 해버리는 경우이다. 우대를 받아도 비싸다..
즉 환율을 우대 받아도 한국에서 달러, 달러를 가지고 현지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 보다
환율이 좋지 않다
두번의 수수료가 들어갔는데도 달러를 현지에서 페소로 환전하는 방법이 더좋다.
단) 어쩔수없이 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
즉 현지에 가이드가 있다든가 패캐지 여행, 혹은 지인이 있다면 모를까
정말로 나홀로 여행이라면 현지에 도착하자 마자 당장 쓰여질 페소가 있어야 하기에
여행 경비중 당일 쓸 만큼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반대로 가이드가 있든 , 지인이 있던, 도착 당일 페소가 필요 없다고 생각될시 한국에서 페소를 만드는 방법은 불필요 하다.
2. 시티은행 직불 카드를 이용 하는 방법
많은 여행객들이 생각하는 방법을수 있으나 지기 입장에선 비추 이다.
현지에 사는 지기조차도 잘 이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이유인즉 시티은행이 한곳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시티은행 ATM기기를 찾아가기 위해선 왕복 5~600페소의 이동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은 왕복 2시간 정도,.
많은 돈을 찾아야 한다면 당연히 시티은행 ATM기기를 이용 한다 하지만
적은 금액이라면 이동비용에 시간을 생각한다면 시티은행 ATM기기 이용은 비추인것이다.
물론 시티은행이 아얄라 주변에 있기에 아얄라 쇼핑몰을 방문한다면 가는길에 ATM기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돈을 찾기 위해 일부러 시티은행을 찾기는 않는다..
금액적인 비교는 아래에 별도로 준비 하겠다..
3. 기타 은행 ATM기기 이용 하는 방법
시티은에 카드, 혹은 기타 현지에서 찾을수 있는 직불카드를 가졌을 경우 가장 가까운 ATM기기를 찾아서 이용하는 방법이다.
각 은행ATM기기 마다 1회 찾는 수수료는 200페소 이다..
최대 찾는 한도는 20000페소 (기기마다 다름 10,000~20000페소)
시티은행의 수수료는 저렴하지만 이동시간과 경비가 많이 들어가기에 여행경비라면 가장 가까운 ATM기기를 찾아 인출하는게 좋다
수수료가 비싸지만 전체적으로 더 효율적인것이다.
즉 여행경비 100만원정도를 찾는다면
시티은행 ATM : 3회 인출로 수수료는 200페소 정도 들어간다 (비교를 위한 대략적임)
이동 경비 : 600페소
이동 시간 : 앙복 2시간(막탄일 경우)
주변 ATM기기 : 초대 2만페소 인출 가능하기에 2회 인출로 수수료는 400페소
주변에 있기에 이동 비용은 50~100페소
이동 시간 왕복 30분 정도
이 두가지를 비교해 본다면 주변 ATM기기를 이용하는게 시간적, 그리고 비용더 더 효율성이 높높은 것이다..
여기에 만페소만 찾는다면… 어떤방법이 더 효율적인지 금방 알수 있다.
그래서 지기도 100만원 미만은 1회 2020페소의 수수료를 내면서도 주변 ATM기기를 이용한다
4. 공항(한국)에서 환전하는 방법(한화-달러)
일반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 보다 공항 환율이 더 좋지 않다 하지만 시간 때문에 어쩔수 없다면
하지만 현지 페소로 환전하는 방법은 좋지 않다..
한화를 달러로 환전 하면 된다.
5. 현지(세부) 공항에서 환전하는 방법(달러-페소)
당일 쓸 페소가 필요한 여행객이 한국에서 환전을 못 했을시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공항과 밖 쇼핑몰과의 환율 차이는 100$당 200페소 정도 차이 난다..
위에서도 설명 드렸지만 가이드 혹은 지인이 있는 여행객, 패캐지여행객들은 필요없이 수수료를 낭비하는 결과이다. 그렇기에 비추인 것이다.
또 밖에는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는 많은 픽업맨 혹은 가이드들이 있는데 복잡한 공항 환전소에서 줄 서 가며서 환전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을 볼수 있다..
페소가 필요 없는데 굳이 손해보면서 환전하는 이유를 모르겠으며 픽업맨들의 고충도 생각해야 하기에 픽업맨과 빠른 조인이 필요하다
이때 쓸 페소가 필요하다면 픽업맨에게 차용후 다음날 갚아주면 된다.
일찍 만나서 좋고 돈 절약되서 좋은것이다..
나홀로 여행이라면 그리고 한국에서 당일쓸돈을 환전하지 못했다면 당연히 공항 환전소를 이용하면 되는데. 이때 환율은 밖과 200페소 정도 차이난다..
즉 바꾸는 돈에 5%가량 차이가 나기에 많은 손해 명심하고 당일쓸 가작 적은돈을 환전하면 된다.
이방법은 한국은행에서 직접 페소로 환전하느것 보다 더 손해이다.
그렇기에 비추
6. 환전하지 않는 방법 등이 있다.
한국에서 달러로..만 환전해 오면 된다.
지인, 가이드, 패캐지 여행객, 그리고 울 카페 회원..
이경우 당일 쓸 돈은 필요 없다.. 빌리면 되기에…그리고 다음날 갚으면…
그렇기에 환율적 손해를 안볼수 있다.
다음날 쇼핑몰 환전소에서 환율 좋게 환전후 결재 하면 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가이드나 지인이 없는 경우는 어떤 방법을 이용하던 당링 쓸 페소를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가이드나 지인이 있다면 페소가 필요 없다는점,,
그리고 한국에선 달러로.,. 그리고 현지에서 달러를 페소로 환전하면 되는데 쇼핑몰 환전소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알뜰한 방법이라는점.. 강조 드리며..
많은 여행객들은 도착 당일 한인 마트를 방문 하는 경우가 많다.(24시간 마트)
이때 일부 여행객들은 달러로 계산하는데 이 또한 비추이다.
새벽 시간이기에 필요 물품 살 곳이 많지 않은 관계로 마트 방문후 달러로 계산하는데.
이 마트 또한 환율이 좋지 않고 물건값이 비싼 편이기에 자제하는게 좋다.
한인 마트는 한국용품을 구입하러 간다.
현지 마트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구입하러 간다.
당연 맥주,음료,과일등은 현지 마트가 저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