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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 상속자와 주인의 길
2004.09.12 (일)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오늘은 서울의 북부에서 왔습니다. (황선조)」 북부는 어디야? 「북부는 중랑, 동대문…. 동서입니다.」 동서인데, 그러면 남대문 성 밖이야? 「예, 남대문의 서부쪽입니다, 동서남북 나누어 본다면요.」 그래. 「남대문이 남쪽 아니고 서쪽이야? (어머님)」 그러니까 북쪽으로 가는 동대문…. 「예.」 동대문이 아니지. 「동대문도 북쪽입니다.」 동대문이 어떻게 북쪽이 되나? 동쪽이지. (웃음) 「동서남북으로 나눠 보면 동쪽이 북쪽 되고….」 그것 참! 잘못 나눴네.
가치관 교육을 하지 않고는 평화가 안 돼
자, 훈독회 해요. 「예, 오늘은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에서 제3장입니다.」
강연문 썼어? 「예.」 서문을 쓰는 데는 이번에 회의라구. 우리가 작당을 해야 되겠어. 땡깡을 부려야 되겠다 이거야. 이 나라는 남북이 갈라져서 혼란된 상황이에요. 사상적으로 혼란하고, 민주세계도 수습 못 하고, 공산세계도 다 수습 못 해요. 그건 문 총재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을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표제에서 써야 되겠다구요.
여기서 산업도 하는 것은, 내가 여기에 손대는 것은 여기서 돈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교육하기 위한 목적에서 했다구요. 출발한 동기에 따라오기 위해서는 앞으로 모든 가치관의 교육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한 산업이요, 그것을 위한 나라요, 그러기 위한 세계 평화지. 교육하지 않으면 평화가 안 돼요. 그런 과정 밑에서 내가 연설해야 되겠어요. 알겠나?
이게 끝난 다음에 구체적인 것을 내가 집어넣어야 되겠다구요. 안 되면 땡깡 부려요. 후퇴해 버리는 거예요. 이렇게 안 하면 앞으로 이 나라가….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알아요? 망하게 되면 우리가 뒤집어쓰는 거예요. 그런 선취권을 주장 안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거 박 변호사가 나오게 되면 미리 얘기해 가지고 이런 연설 내용이라든가 이것을 우리 전체가 환영하자고, 이거 문 총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그 양반은 세계적으로 모든 사상적 지도를 하는 초종단 초국가의 왕초가 돼 있기 때문에 반대하게 되면 영향이 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결심하고 가야 돼요. 자!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1)모성복귀로 본 리브가, 다말, 마리아의 역사’부터 훈독)
배짱을 가지고 냅다 밀어라
『……내가 일생동안 고생했지만, 내가 호화스러운 높은 자리에서 역사를 탕감하고 가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누릴 수 있는 복을 남겨두고 여러분이 하는 그 고생과 더불어 선생님이 높이 올라가는 그런 민족적 존경심도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국가의 해방과 더불어 환희의 한 날을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희망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감옥을 거치는 모든 사람들은 감옥에 들어가면서부터…』
황선조, 오늘 가서 축복이라도 해야 된다면서?「예, 지금….」그거 잘된 거야. 이제 배짱을 가지고 냅다 밀어.「예.」미국 애들이나 누구든 다 믿을 게 안 돼요. 한국 사람이 딱 돼야 돼요. 일본 사람도 한국에 살아도…. 김탄실, 탄실이…. 저쪽 편의 대표가 문씨더구만.「예.」아, 어쩌면 그렇게 다 맞춰 놓았는지! 중심 콧대를 꽂아 배치한 거예요. 알겠나?「예.」
내가 그래서 지금 미국을 중심삼고 배후 역사라구요. 박 변호사를 만나게 되면 그런 교육을 시키라구요. 그런 모든 언론단체가 신문을 하는 문 총재를 리셉션에 초대한 것은 자기들이라구요. 무슨 말씀을 해도 앞으로 당신이 세우는 그 절대가치관에 관한 소식을 바라보고, 그것이 필요해야 남북이 뒤넘이치는 여기에서…. 공산권이 되기 쉬워요. 내가 지금 중간에서 끌고 나갈 수 있다구요. 더욱이나 선취권을 박은 거예요. 말뚝을 박아야 돼요. 오늘 말씀이 그렇구만.
세상의 누구도 몰라요. 혈통복귀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 초종교 초국가권을 넘어서 가지고 정정당당한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제16회 팔정식, 천부주의 선포 의의
자, 어디 또 하나? 또 계속하자구.
『……3) 8단계 탕감노정과 팔정식
① 종횡의 8단계 탕감복귀노정
6천년의 역사는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나온 역사입니다. 통일교회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의 사랑 복귀까지 8단계를 거치는 겁니다. 기도할 때, 이 8단계를 중심삼고 하지요? (중략)
역사 이래 수많은 고난 길이 있었지만 걸어온, 선생님이 걸어온 이 8단계 고난 길은 역사시대에 없었던 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
코디악에서 8월 31일에 팔정식, 그 다음날에 천부주의 선포를 했는데, 그게 한 날이에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한 날이다 한 것처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됐더라도 어두운 세계와 다른 밝은 세계가 한 날에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팔정식과 천부주의를 8월 31일과 9월 1일에 발표했어요. 사탄세계의 8수를 넘어서 9수인 9월 초하루에 천부주의를, 사탄한테 빼앗겼던 것을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가 된 것을 선포했다는 거예요.
이번 안시일을 중심삼고 16회예요. 16수 안시일을 중심삼고 선의 왕권 즉위식을 다 끝내 가지고 코디악에 가서 제16회…. 팔정식하고 천부주의 말씀한 내용, 요전 8월 20일 행사의 내용과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 발표한 것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16년 만에. 사 사 십육(4×4=16)! 자, 그런 의미에서 그 준비를 전부 하나님이….
남자 재산을 빼앗기 위한 여자들의 이혼 풍조
준비 없이는 실체가 나타날 수 없어요. 결혼하기 위해서는 약혼을 해야 되고, 약혼을 하기 위해서는 쌍둥이가 돼야 되는 거예요, 쌍둥이. 원래 아담 해와는 쌍둥이인데, 뭐 낳기를 어머니가 혼자 둘을 낳을 수 있나? 먼저 낳은 것이 아담이고, 다음에 낳은 것이 해와지. 쌍둥이예요. 늦게 나왔으니 오빠라고 하는 거예요, 오빠.
요즘에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한 살이라도 나이가 적으면 ‘오빠, 오빠!’ 그래요. 그건 그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오빠라는 말이 뭐냐? 여자가 남자의 모든 소유권을 빼앗아 먹겠다, 그거라는 거예요. 자기가 뭐 점찍고 낚싯줄을 걸어 놓았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찍어 놓았다고 말이에요. 찍어 놓았어? 남자가 뭐 멍청이예요. 여자를 따라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오빠, 오빠!’ 그러면서 사탄세계 천사장의 재산을 자기들 비밀 보따리에 싸야 된다는 거예요. 1차, 2차, 3차까지 이혼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는 세 번만 이혼하게 되면 부자가 된다고 그러잖아요? 그 이혼 조건은, 뭐 뺨 한 대 맞아도, 발길로 차여도 이혼이에요. 요즘에 얼마든지 그거 가지고….
그래 가지고 싸움이 붙어요. 그 재산들 전부 다 어떻게 할 거예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오시는 주님 앞에 들이 바쳐야 될 텐데. 그 여자들이 뭘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또다시 행음을 해 가지고 자기 재산을 모으기 위해 젊은 사람들을 유인하는 거예요. 늙은 할머니들이 자기 손자 같은 사람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고, 누나가 동생하고 살고. 완전히 뒤집어지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세계가 하늘 앞에 설 수 없고, 망하는 관계예요. 이걸 치워 버리고 새로이 전통을 세워 가지고 연결시켜야만 살 수 있기 때문에 축복을 해 주는 거예요.
종족복귀와 종족 메시아의 책임
이 축복의 행사가 뭐냐 하면, 그런 망하는 세계에서 참된 부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기원을 중심삼고 그걸 잘라 버리고 접을 붙이는 거예요. 세포번식을 하잖아요? 눈접을 붙이고, 가지접을 붙이고, 그다음에는 동서남북 뻗은 것을 그냥 갖다가 심기도 하는 거예요. 축복도 한꺼번에 할 수 있어요. 동쪽 가지를 한꺼번에 후루룩 다 할 수 있고, 서쪽 가지를 한꺼번에 후루룩 다 할 수 있고, 순식간에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황선조가 뭘 하러 가느냐 하면, 오늘 아침에 황씨 종족적 메시아 대관식을 해요. 선생님이 가정적 메시아인데,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있는 관을 씌워 놓고 전체가 합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에 선생님을 모셔요. 이걸 넘어서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275 종족들이 합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로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야 국가가 찾아져요.
국가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섯 번째예요. 다섯 단계라구요. 5수를 넘어서야 돼요. 제1이 하나님이고, 그다음에 아담이 둘째 번, 해와가 셋째 번이고, 그다음에 사위기대고, 이 나중 이게 뭐냐? 이게 (깍지 낀 손의 제일 밑 새끼손가락) 받침이 있어서 흘러가지를 못해요. 이런 것을 잡아 가지고 딱 해서 이렇게만 하면 이게 못 내려가요. 이게 못 내려간다는 거예요. 왜 이게 자크(지퍼)냐 하면 말이에요, 못 내려가게 브레이크를 걸었다는 거예요.
이게 사탄을 중심삼고 닻을 왼쪽으로 하면 좌익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바른쪽을 치는 거예요. 바른쪽 하나님을 찾으려면 여기에서 이걸 펴야 돼요. 이거 사탄세계의 절대, 자기들이 절대 개인이고 가정이고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판도를 가졌는데, 하늘이 조직해 가지고 그것을 부정해야 돼요. 개인 가정을 부정해야 되고, 이거 다섯 단계, 5차를 부정해야 돼요. 개인·가정시대, 종족·민족·국가시대, 국가를 중심삼고, 다섯 계단을 중심삼고 부정해야 돼요. 맨 말치 여기에서 기반을 닦으려니 이것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죽여 버리는 거예요.
그래, 정치, 국가가 종교를 핍박해 나온 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렇잖아요? 불교나 뭣이든지 전부 다. 지금도 그래요. 통일교회가 마지막에 싸움판에서 핍박받는데, 다 죽을 수 있는 환경이고 없어질 수 있는 환경이라고 인정했지만 없어지지 않았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힘을 의지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이 없어질 줄 알았지만 하나님의 힘은 점점점점 보이지 않는 실체, 아담 해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 했기 때문에 남성격 주체를 완성할 때까지는 보이지를 않아요. 모른다구요.
투자자 환영만찬에서 문 총재를 따라야 된다고 밝혀야
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지금까지…. 이제는 오늘 나도 얘기하는 것이 그거라구요. 이제부터 16일 날이에요. 16일 날이에요. 9월 16일에 우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를 중심삼고 조인식(양해각서조인식)을 하는데, 6대 재벌들이 달라붙었어요. 우리까지 7대지요? 참, 그거 신기해요. 달라붙어 가지고 서로가 대한민국을….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험한 곳이에요? 좌익 주권과 민주세계 주권이 싸움을 하는데, 지금 여기 정부가 어떤 정부예요? 이북과 하나돼 가지고 공산세계의 나발을 부는 천사장이 돼 있어요. 그렇잖아요? 이런 데서 문 총재가 거기에 끌려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완전히 시코르스키 공장 우리 기공식에서 패권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중심이라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내가 연설할 때. 그거 알겠어?「예.」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하나님의 엄명인데, 전부 다 무시해 버려 가지고 재창조해요. 이렇게 되어라 이거예요. 안 되겠다면 전부 다 망해 나가요, 되겠다는 사람은 남아지고.
그거 서론 한번 읽어 보라구, 서론만. 내용은 전부 다 ≪천성경≫의 내용이에요. 거기 앉아서 읽어 봐. 들어 보라구요. 지금 내가 얘기한 것 고쳐야 된다구.「예.」그럼. 박 변호사하고 김탄실…. 그 미국 에이치 아르 에이치(HRH; 건설회사 이름)의 책임자도 문씨예요. 야! 그렇기 때문에 일할 수 있는 판국이 딱 됐다구요. 감아쥐어야 돼요.
자, 그거 해 봐요. 그런 서론이 없지?「예.」한번 읽어 봐요. 쭉 읽어 보라구, 빨리빨리. (2004년 9월 16일 거행되는 투자사절단 환영 초청 만찬의 격려사 ‘위하는 참사랑으로 평화세계를 건설하자’ 연설문을 곽정환 회장이 봉독)
『저명하신 미국의 재계 지도자와 투자단 여러분, 대한민국의 정계 재계 등 각계 지도자, 그리고 신사숙녀 여러분, 오늘 본인이 마련한 투자 유치를 위한 만찬에 왕림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늘을 중심삼은 본인’이라고 이렇게 집어넣어야 돼, ‘하늘을 중심삼은 본인’. 그건 나중에 하고, 쭉쭉 빨리 읽으라구. (봉독 계속)
『……아무리 재산이나 큰 걸 갖고 있다 할지라도 위하여 산 기간이 없으면 그것은 한시적이고 소멸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베풀고 이타적으로 사는 생활은 자연스럽게 주체와 중심자를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들의 투자가 이기적인 타산을 넘어서서 더불어 살아야 할 거시적인 평화이상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평화이상 가치, 절대가치라는 말을 집어넣어야 되겠어.「예, 알겠습니다.」이런 것을 사실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투자자들은, 또 세계는 앞으로 이런 분을 환영하고 이런 분을 키워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체 이익과 일 개체의 세계를 넘지 못하는 그 국가하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은 자연적인 규제를 받을 것이고, 거기에 반해서 세계 최고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까지 올라온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여기에 모든 것을 밝혀 가지고 적절한 처리와 지도 방법을 가려 나갈 것이라는 것을 집어넣어야 된다구.「예.」
그러니까 오늘의 이와 같은 자리를 맞아 가지고 이러한 회의를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갖도록 한 레버런 문의 말씀을 기억하고, 사업 분야에서 명심해 주기를 바라고, 이것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이런 절대사상, 절대가치 사상의 교육을 계속적으로 받는 것을 소원 중의 소원으로 해야 될 것이라고, 그래서 다들 도와주기를 부탁한다고 그렇게 드러내야 돼요. 알겠나?「예.」할 말은 다 해야 돼.「예.」
이것이 기조연설문은 아니지만 결론적인 연설이에요.「예.」그렇기 때문에 서론에 그걸 다 집어넣어야 돼요. 이제 박 변호사를 만나 가지고 이 원고 내용이 이러니 이분을 자기들이 추대하는 의미에서 내세운다는 그런 예비적인 회답을 해 가지고 미리 결정해 놓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알겠어?「예.」
이제는 오늘 갔다 와서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내일부터, 13일부터 들어오니까. 그전에 언젠가 박 변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배후에 엮어진 일, 우리를 중심삼고 결속하는 모든 일이 완전히 결착돼 가지고 새로운 이상적인 출발을 할 수 있게끔 말씀과 더불어 행동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예.」효율이도 알겠나?「예.」
이 연설문도 코디악에서 정했지?「예.」그랬나, 안 그랬나?「저 떠난 후에 정하셨습니다. (김효율)」그럼! 코디악에서 정한 거예요. 그냥 그대로 집어넣기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천성경≫에 있는 그냥 그대로의 내용이에요. 이제 나중에 회의해 가지고, 오늘 저녁에 회의해 가지고 세부적인 모든 내용을 불평하지 못하게끔 해야 돼요. 공산당과 민주주의의 싸움판이에요. 이 사업체의 자기네들도 정신 차려야 된다고 경고해요.
한 자식이 잘못하면 천년 가문의 전통도 깨져 나가
그래, 절대가치관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서 미국에 있어서 공화당과 민주당, 시 아이 에이(CIA : 미국중앙정보국)와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의 협조를 받고 국방부 국무부의 협조를 받는 레버런 문이 된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이라든가 지금 세계의 생사지 판국, 인류가 멸망하느냐 하는 이 싸움터에 있어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별의별 놀음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사업해 가지고 돈 한 푼 선생님에게….
통일교회가 없어지면 피를 팔아 가지고 이 놀음을 하겠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도 안 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국가의 명령에 의해서 비법적으로 돈 모은 것은 전부 다 찾아다 써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이 멍청이들! (웃음)
선생님이 뭘 하는지 몰라 가지고 지금같이 자기 사는 대로 살면 천국이 이뤄지고 하늘땅이 다 우리 것 되는 줄 알아? 동기가 완전하고, 그 동기를 따라 가지고 가는 방향이 완전하고, 방향을 따라서 동기와 방향이 일치된 완전한 결과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는데, 그 모든 것을 이루어 나가는 것을 어느 때 꿈에라도, 기도라도 한마디했어? 이건 뒤에 앉아서 쑥덕공론해 가지고 망치는 놀음이나 하지. 뭐가 어떻고 어떻고….
국가가, 세계가 사는 데 얼마나 비밀이 많은 줄 알아? 이 자리에서 얘기하면 전부 다 알았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공작을 해서 ‘아이고, 우리 땅을 어디 가서 사야 되겠다.’ 이렇게 자기 친척에게 땅 사라고 권고하는 이런 패들도 있어요.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묵사발을 만들고. 선생님이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알겠나?「예.」정신 차리라구요.
한 가문을 부모가 세웠다 하더라도 한 자식이 잘못하면 천년 가문의 전통도 깨져 나가는 거예요. 거짓 사랑은 원수예요. 거짓 행동은, 사랑에 어긋난 행동은 용서할 수 없다구요. 알겠나?「예.」다시 교육해야 돼요, 전부 다. 한 3년씩 여편네 아들딸, 천사장을 3년 내지 4년 동안 재교육을 하지 않으면 써먹지를 못해요. 도적놈의 심보가 다 있어요. 이 사기꾼 같은 것들!
윤정로는 도적놈 심보 있나, 없나? 아, 물어보잖아? 아, 왜? 나보고 대답하지, 돌아보기는 뭘 돌아봐?「있습니다.」있지? 있어. 내가 들이 물어대면 없다고 얘기할 수 있어요? 없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전부 다 꼼짝 못하게, 앉은 자리에서 꼼짝 못하게 조여 가지고 ‘이렇지 않습니까? 틀렸습니까, 맞았습니까? 내가 하나님이 하는 것을 할 수 있다고 보오, 없다고 보오?’ 그래요.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것을 다 했어요.
문 총재의 말을 들어서 망하지 않아
하나님이 체면상 ‘야, 문 아무개야, 나 왕권 즉위식을 해 달라!’ 할 수 있어요? 내가 여러분보고 대관식 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나 그러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다 했지. 그러니까 공적인, 공적인 이름이에요. 평화의 대왕, 평화의 왕이면 평화의 왕으로서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이 왕을 모시라고 홍두깨로 후려갈기더라도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못 하겠나, 하겠나?「하겠습니다.」일족, 조상하고 불러 가지고 한자리에서 전부 다 때려잡을 수 있어요.
얼마나 반대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세상도 불평하더라도 입을 벌려 가지고 문 총재 나쁘다고 했지, 지금까지 좋다는 녀석은 한 명도 없어요. 이 8대 정권이 다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이젠 만났으니 내가 이제 경제….
이제부터는 나라 살리기 위해 돈이 필요해요. 은행들을 잡아 후려갈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은행장들을 잡아 ‘너희들 재산, 이렇게 이렇게 일하는 데서 정의의 이익을 취했느냐? 그 이익을 취한 것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것이냐, 너희 은행을 위한 것이냐?’ 하는 거예요. 자기 은행을 위한 것이지,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대번에 드러나지.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들!
나라를, 나중에는 나라까지 움직여 가지고 나라까지 팔아먹잖아요? 안 그래요? 그 역사적인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론 결과를 타진할 도리가 없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눈감고 답변해! 오관이 막혀 멍청이같이 답변하더라도 정의의 기수가 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라고, 문 총재의 말을 들어서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여기가 어디? 성북?「북부 지역입니다. 서울 북북 지역입니다.」아, 그러니까 성북 아니야?「예.」북쪽, 북쪽이 문제예요. 북풍이, 겨울이 되면 북쪽 바람이 불지요? 북풍한설(北風寒雪)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소련을 마지막으로 바람 다 끝났어요. 그거 가지고 지금도 젊은 놈들이 해 먹겠다고 하는데, 미친 것이에요. 거기에서 가지가, 순이 안 나와요, 이제는.
거기는 그냥 무자비한 투쟁으로써 선민을 무슨 재판? 인민재판을 해 가지고 땅 1만 평을 가진 북한에 있는 사람까지도 다 잡아 죽였어요. 농사짓는 선량한 한 사람, 천신만고 끝에 마련한 1만 평을 가진 사람까지도 부르주아 계급이라고 해 가지고 착취했다고 말이에요. 1만 평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심부름꾼 놀음을 하고 머슴 노릇을 하는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했으니, 앉아서 착취했다는 말이 맞기는 맞겠지. 다 쫓아 버리고 빼앗아 버린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얼마나 잘 아는 사람이에요? 정신들 차려야 되겠어요.
주인 자리를 잡고 큰소리하고 있다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 전라도!「예.」손 들어! 이것밖에 없어? 북쪽에서 와서 그런가? 전라도(全羅道)라는 것은 뭐냐? 완전히 벌려 놓아 버려 가지고 착지를 못 한 것이 전라도예요. 전라도, 벌려 놓았잖아요? 수라장이라는 것이 그렇지. 완전히 벌려 놓는 도를 닦은 것이 전라도예요. 또 무슨 평안북도? 평안도는 평안북도, 평안한 길을 북쪽에서 닦기 시작했다! 남도는 따라가야 돼요. 경상북도도 그렇고.
경상북도, 김영삼하고 박 대통령 패가 원수지? 김영삼은 뭐 경제를 뭐 갱제라고 그러던가, 갱제? (웃음) 경제를 갱제라고 하니 변경한단 말이야? 잘한다고 해 가지고 나라 팔아먹었어요. 영삼이라는 것은 내 말 들었으면 영원한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내 말 들었으면.
제1차, 2차, 3차 영광의 자리를 못 잡은 것이 기독교인데, 한국에서 영삼이란 이름을 가지고 고생해서 대통령 자리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겠다고? 에이, 미친 자식아! 문 총재를 그렇게 우습게 봐?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로부터 구라파의 모든 왕권 전부 다 손 안에 넣어 가지고 한국 찾아온 거예요.
여기 오게 되면 공항의 조사하는 사람을 뭐라고 그래? 그거 뭐라고 그러나?「입국 관리실에 있는 사람입니다.」입국 관리, 법무부의 대행 행사를 하고 있는 녀석들이 (표정을 지으심) 이래 가지고 ‘문 총재, 아이구! 집 주소가 어디요?’ ‘집 주소 어디의 주소를 원하는 거야? 내가 집 하나만 있어? 수십 개가 돼.’ 이놈의 자식, 얼굴도 모르니 저렇게 됐지. 그런 놀음을 하기 시작한다면, 입을 열면 멱살을 잡고 끌어낼 것이야, 이놈의 자식! 성격이 그렇기 때문에 참고 다니지.
선생님은 틀림없이 어려운 자리에서는 참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포탄, 꽝 뚫고 나가는 포탄이에요. 만나면 깨뜨려 버리고 없어지고 말이에요. 너희들 내일이면 없어지지만, 그렇지만 그런 포는 남고, 포 조준하는 조준경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라는 거지. 너를 처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저 아무것도 없이 큰소리하는 줄 알아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모르고 마음대로 하라구요.
그물, 그물에 걸려요. ≪천성경≫ 그물에 걸리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 가문을 훑어볼 거예요. ‘이럴 수 있는 가문 전부 다 털어. 하늘 앞에 바쳐!’ 바치는 사람은 걸리고 안 바치는 사람은 빠져나가는 거예요. 그건 태평양에 흐르는 물, 조수와 더불어 오르고 내리고 공중에 관성에 의해서 떠돌이별과 같이 자리를 못 잡고 흘러가다가 빠른 속도로…. 점점점 큰 세계를 돌아가니 이게 얼마나 빨라요? 이 한 바퀴 도는데 이 가장자리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알겠어요?
큰 휠(wheel; 바퀴)이 있으면 돌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기에서는 한 바퀴 돌면 여기에서는…. 이 바퀴와 거리가 있으면 몇백 배 빠르게, 몇백 배 빨리 가야 되는 거예요. 불이 나 가지고 다 타 버린다는 거예요, 대우주에서는. 관성에 의해 가지고 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참아버님 가정에 벌어졌던 도깨비 장난 같은 일
그래, 선생님도 과거의 친구들을 다…. 그것 참 하늘이 무정해요. 내가 믿는 친구들은 다 데려갔어요. 발을 걸고 쉬려고 하면 다 파탄시키고. 홀로예요, 홀로. 사랑하는 누이동생까지도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데려갔어요. 그리고 삼촌들도, 2세들은 전부 다 객사했어요. 남자나 여자나 그렇게 나온 거예요.
나도 둘째 번 아들이에요. 장손 가운데 둘째 번 아들이니 사탄이 총공격을 해서 모가지를 잘라 버리려는 그런 일이 없나, 별의별 사탄의 역사가 있었어요. 도깨비 장난이라는 것이 없는 게 아니에요. 우리 집에 다 벌어졌어요. 솥뚜껑이 솥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만한 구멍으로 불을 때게 되면 불이 부딪쳐 가지고 구멍으로 나와 가지고 처마 끝에 불이 붙는 거예요.
수백 미터의 공중에…. 베를 짤 때, 베틀 질을 할 때 실타래 그런 것을 토깽이라고 그래요. 가랑이에 해 가지고 그걸 해 놓는 거예요. 그게 17새, 보름 새, 이런 게 있는데, 이건 광목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 대갓집 그 가문을 표시하는 것이 몇 새의 무명까지 얼마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에요.
우리 어머니는 보름 새를 하는데, 보름 새는 보통이에요. 열 일곱 새, 열 여덟 새를 만들겠다고 보이는 나일론실을 뽑은 걸 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했어요. 그런 뭐라고 할까, 어떤 베틀을 쓰든지, 베 보풀이 없는 이 보름 새, 열 일곱 새 그런 물건이 없어요. 짜려면 머리같이 해 가지고 이렇게 짤 수 있는 것인데, 보름 새밖에 없거든. 우리 어머니는 뭐 보통 다섯, 여섯, 칠 푼까지 되는 것은 이틀이면 짜 버려요. 보통 사람의 2배, 3배를 짜요. 그거 얼마나 열심히 짜는지 몰라요. 그래, 선생님도 손대면 후다닥 해 버리지. 우리 어머니 성격이 그래요. 손대는 날에는 동네방네를 전부 동원해 가지고 움직이고, 안 되면 그렇게 일을 하는 거예요.
한국의 경제 부흥을 막는 공산당 패들을 몰아내야
이 녀석들은 언제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하겠나?「예, 지금 일하고 있습니다. (윤정로)」아, 20년 전에, 18년 전부터 했으면 얼마나 좋아? 눈도 안 움직이지 않았어? 얼마나 되풀이를 해서 이 얘기를 하는 거야? 이제 벼락이 떨어져야 돼요.
그래, 이제 8년까지 나라, 한국은 전부 나라 정리해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이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을 막는 공산당들을 몰아내려고 그래요. 쫓아내야 돼요. 그 경제 기반을 누가, 누가 통일산업을 만들어 줘 가지고 자동차 공장을 해 가지고 경제 동위권에 올려놓았는데?
이놈의 자식, 그 박정희라는 녀석이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의 신세를 지면서도, 이게 1천만의 실향민이 이북에서 왔기 때문에…. 그거 이북에서 와 가지고 이제 기반 닦은 것이 기독교 사상, 통일사상, 공산당까지 소화할 수 있는 이론적인 패권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 이거 후원했다면 하루에 돌아가고, 또 여기에서 통일산업을 자동차 공장을 만들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문 총재가 오게 된다면 뭐 경상도 주권이고 뭐고 날아가게 돼 있어요. 자기 공산당 활동을 (한 것에 대해) 내가 길잡이 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박근혜도 공화당 조직이지? 김종필 이 녀석, 세상에, 대통령 시해사건이 난 뒤에 아흐레 동안이나 집구석에 엎드려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두 사람을 머리 숙이고 있는 녀석에게 보내서 주권을 인수해 놓고 하라고 그랬는데 ‘흥! 문 총재 같은 사람이 뭘 아느냐? 두고 봐. 이제 내 말 들어야 돼.’ 천만에! 뭐 대통령 해 먹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흘러가지 않았어? 흘러갔나, 안 흘러갔나?「흘러갔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여기에서 선생님 빼놓고 해 먹겠다고 하면 흘러간다구요. 쑥덕공론을 해 가지고 젊은 녀석들 말이에요, ‘아이고, 통일교회 혁명하겠다.’ 하던 녀석들 그랬지만, 다 흘러가 버렸어요. 하늘의 왕권을 인수 받으려면 뭣이 있어야 되나?「옥쇄요!」옥쇄가 있어야 돼요. 하늘의 어인을 친 도장집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메시아가 뭐 밥장수야? 일본 말로 메시야가 식당 주인이지. 아무나 그 메시아 해 먹어? 뭐 문 총재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야? 배때기를 째 가지고 앞으로 그놈들은 국물까지 짜 버려 가지고 자기 무덤, 공동묘지 골짜기에다 묻지. 무서운 것이 벌어진다구요. 조상들이 ‘우리 후손은 역적이었다.’ 그래요. 역모죄!
한국어로 역적은 뭐예요? 역모? 뭐라고 하나? 역모인가?「역모라고 합니다.」역모가 뭐야?「역적이라고 합니다.」역적이라고 하는데, 그거 가려야지, 주권을…. 왕 가운데서 역적은 많이 나올 수 있지만, 역모를 하는 것은 하나밖에 없잖아? 그건 뿌리부터 3대를 멸하는 거예요. 7대까지 멸하는 거예요.
그러던 패들은 그 주인 양반, 남자는 뭐가 되나? 백정이 되고, 그다음에 여자는 공비, 관비가 돼요. 관비가 뭐예요? 수청을 들라면 어떤 자리에서든지, 밤이고 낮이고 어디서든지, 뭐 늙어 죽을 때까지 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정적 제사장
제사장이 뭐냐 하면, 역모한 사람들의 후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예.」천 대 그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백정이에요, 백정. 제물을 누가 잡나? 제사장이 잡지? 제사장의 소유는 없어요. 대가리나 하고 발통이나 하고, 그다음에 내장이나 얻어먹지, 고기는 손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위 족속은 분깃이 없었지요? 그 후손들이 세계의 사람들 결혼하는 데 있어서 뒤처리를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은 제사장 자리, 가정적 제사장이에요. 남편은 전부 다 뭐라고 할까…. 남편이 뭐라고? 가정적 뭣이라고? 백정 놈이에요, 백정. 그리고 여자는 뭐라고? 관비와 같이 하늘나라의 핏줄을 뒤집어 놓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거 관비지. 사탄세계와 반대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책임이에요. 그러니까 아들딸, 그 종족이 그래 가지고 뒤집어지면, 전부가 다 속죄를 받아 가지고 부락이 해방되고, 해방·석방이 되게 될 때는 그 관비와 같은, 백정 놈과 같은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동물의 제물을 받는 것이 아니고, 아들딸의 제물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의 제물을 받게 되면 부모들의 제물까지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아들의 책임과 부모의 책임이 있어요. 이스라엘이 왕을 추대할 수 있는 아들이 돼요. 누가 추대해? 거꾸로 올라가니까 아들이 왕을 추대해야지? 혼자 안 돼요. 왕이 되려면 동서남북, 36쌍이 필요해요. 36쌍이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36가정, 1차, 2차, 3차에 걸쳐.
그래,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이지요? 36가정 아니에요? 역사적 대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교체하려니 이게 안 됐던 것을 3시대의 조상을 절대 양심을 중심삼고 교체해 가지고 하나님이 구상하던 재창조의 모델이 생겨나 가지고 갖다가, 여기 갖다가 합쳐 놓아야, 붙여 놓아야 비로소 실체가 살아나는 거예요. 탕감복귀!
그래서 오(○) 엑스(×) 이상권에 탈락하지 말라는 권고를 하고 있는 거예요. 잘 아나? 내가 설명을 하기 싫어요. 마지막 설명이기 때문에, 이건 자기의 직계 아들들에게 유언할 수 있는 설명이에요, 오(○) 엑스(×) 설명. 오(○) 엑스(×) 철학, 완벽히 하라는 거예요. 아들딸한테 유언을 할 것인데, 이걸 함부로 거지 떼거리에게 했다가는 아들딸의 길을 막아 놓아 가지고 ‘너희들 내게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말 못 할 말을 들었다고 해서, 안다고 해서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신자, 상속자의 주인 노릇을 하고 있는가
안다고 주인이 되는 게 아니에요. 알겠나? 「예.」 어머니 아버지의 사정, 왕권을 대표한 왕과 왕후의 궁전법과 국가법을 잘 안다 하더라도 그 왕의 계대를 이을 수 없어요. 주색잡기(酒色雜技)를 하려고 들면 될 게 뭐냐 말이에요. 담으로 보나 깊이로 보나 넓이로 보나 높이로 보나 왕권보다도, 역대 조상들보다도 훌륭할 수 있는 자녀들을 중심삼고 왕권을 전수하기 위한 것이 조상들이 원하는 거예요.
대신자를 세우고 싶은 사람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세우고 싶어해요. 또 상속해 줄 사람은 하나님보다도, 하나님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상속해 주는 사람은. 안 그래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심각한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말도 끝날이 되면 얼마나 선생님이 강요할지 몰라요. 이번에 아이 아이 피 시(IIPC; 세계평화의회) 출발할 때 대신자와 상속자에 대해서 철저히 얘기했지?「예.」그 대신자, 상속자 주인 노릇을 하나? 여러분은 다 잊어버리고 있어요.
이번에 팔정식 천부주의, 그다음에는 안시일 16수를 맞춰 가지고 결정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개천절 다음날 10일에 뭘 한다고?「평화유엔 창립 기념식을 하십니다.」평화유엔을 창립하려면 한국 나라 천일국 선포 날을 해 놓고 해야 돼요. 유엔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결탁해 가지고….
이번에 나도 국회의장을 만나서 당신 우리 힘이 필요할 거라고, 당신 혼자 안 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비료나 쌀 협상에 대한 얘기를 다 할 거라고 말이에요. 그 이름이 김원기? 그 이름이 그래요.
내가 이제는 누구를 불러내게 되면 다 불러내요. 미국에 가서도 그래요. 더블유(W) 부시도 두 번씩 만나자는 것을 안 만났어요. 지금도 언제 원하면 만나 줘야 할 텐데 기다리고 있어도 안 만나요. 가서 내가 부탁할 게 없어요. 이제는 이렇게 해야 할 때라고, 경제문제, 정치문제는 이렇게 해라 할 수 있는 기반을 한국에도 펴 놓고 행차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예.」
나중에는 정치도 없어져요. 하나님 나라에서는 정책이 없어요. 영원한 정책이에요. 가정이상, 원리를 확대한 것이지, 그 외에는 없어요. 영계에 가서도 수억 쌍이 있지만, 거기는 형제지정을 갖고 살아요. 먹을 것, 입을 것 걱정 없어요. 사랑의 인격관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하면서 얼마든지 몽상적이요 망상적이 아닌 실상적이고 실존적인 존재를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하지 못한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자리를 비켜 줘야
그래,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커요? 욕심들 크지요? 하나님의 형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어요, 형님을 점령하고 싶어요, 욕심들은? 윤정로!「하나님을 점령하고 싶습니다.」하나님보다 하나님 형님을 점령하려면 일반 사람은 동생을 죽이려고 해요. (웃으심) 반대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형님이 되겠다고 할 때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소.’ 하고 ‘나는 실패했으니 하나님 자리를 양보합니다.’ 그래야 돼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까지 자기가 하겠다면 자리를 비켜 줘야지. 아들이라면 어서 하라고 해야지.
나는 하나님이 하지 못한 것을 했어요. 사탄 마귀하고 성인하고 한 자리에서 결혼시켜 줄 수 있어요? 이 타락한 혈족의 맨 마지막에 나타나 충성을 하고 효성을 하는데 깃발을 들고 나오는 것같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의 아들딸, 이상적인 아들딸, 천국을 이룬 그 이상의 효자, 충신의 모습이 되면 하나님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와서 의논하겠나, 안 하겠나? 그래, 의논하게 돼 있어요, 타락한 세상에서는. 의논 내용이 뭐냐? 나보다 더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찾아와서 의논할 것은, 여러분을 찾아와서 의논할 것은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내가 85세, 지금 10월이 됐으니 사사오입을 하면 86세로 올라가나, 90세로 올라가나? (웃음) 말해 봐요.「90세로 올라갑니다.」뭐, 왜 웃노, 엄마는? 엄마가 좋지, 뭘 웃어?「또 올라가는 게 좋아요? (참어머님)」(웃음) 올라가는 게 좋은 게 아니라, 90세까지 일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
뭐 좋은 것은, 아, 내가 이제는 눈물도 없어지고 기도도 엎드려 하지 않고…. 기도도 자기보다 열심히 하잖아? 시간만 있으면 뜻을 생각하지, 어디 노는 데 가 가지고 술 먹을 계획을 하고, 무슨 뭐 주색잡기 하는 것은 꿈도 안 꾸는 거예요. 올라가야지. 부모님이 일하지 않고 왕의 자리에서…. 타락한 왕들, 왕권을 수십 대, 몇천년 움직인 것을 망하게 한 맨 마지막 왕, 거기에서 올라가야 된다구요.
가정 기틀의 철칙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불효자
선생님을 이해할 수 없는 놀음을 내가 해 보고 싶어요. 양주 공장을 만들어 놓고 파이프로 대 놓고, 먹는 것의 3분지 1은 오줌 싸고 말이에요, 30분만 하게 되면 전부 싸 버릴 수 있게끔 해 가지고 24시간 마신다 하면 통일교인들은 다 도망갈 거예요. 그래요.
탕감복귀라면 하나님이 ‘어떻게 돼서 사탄이 그걸 그렇게 좋아했나?’ 하고 한번 알아보고 싶겠나, 안 알아보고 싶겠나? 아, 용서하려면 실천, 실행을 해 보고 용서해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야, 그 녀석이 무엇이 좋아서 그랬나?’ 하나님도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마약을 먹고 계집질을 하는데, 그게 뭐 그렇게 좋아서 그렇겠나?’ 궁금하겠나, 안 하겠나? 계집질은 함부로 못 하지. 천도가, 이 중심 자리가 부러져요. 그건 못 하는 거예요.
그 가외의 것은, 수평도 그 가운데서는 마음대로 아니에요, 마음대로? 이렇게 돌아도, 이렇게 갖다 맞춰도 맞고, 이렇게 갖다 맞춰도, 이렇게 맞춰도, 빙빙 돌다가 맞춰도 맞고, 다 맞게 돼 있어요, 90각도. 360도가 맞게 돼 있지? 흩어지나? 하나님 마음대로지. 이 종대를 휠 수 없고, 수평을, 이 부부관계를…. 천상의 부모가 부자지관계, 부부 쌍쌍의 도리를 깨뜨릴 수 없어요. 이걸 깨뜨리면 종이 멸종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인데, 일념(一念)이 뭐냐 하면 지금(今) 생각(心)이에요. 지금 생각이, 남자 생각이나 여자 생각이 뭐예요? 가정이에요. 내 어머니 아버지, 내 색시, 나, 내 아들딸, 그거 아니에요?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그거 아니에요? 일념이에요.
‘념(念)’ 자를 쓸 때, 이 ‘념(念)’ 자를 쓰지요, ‘이제 금(今)’ 아래 ‘마음 심(心)’? 언제나 이제 마음이에요. 그게 부모와 부부와 그다음에는 자기 아들딸, 형제예요. 이것이 가정 기틀의 철칙이에요. 그걸 잊어버리는 사람은 불효자예요, 그걸 잊어버리는 사람. 그와 같은 가정을 확대한, 몇백 배, 몇천만 가정이 있는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확대 이상이 국가이기 때문에 국가의 대통령은 왕이에요. 뭐 4년에 한 번씩 해 먹고 떨어져 나가? 영원이에요, 영원.
옳은 일을 위해서는 싸움도 잘 했다
선생님은 못 하는 게 없어요. 싸움도 잘 했어요. 동네의 이놈의 자식들, 옳지 않은 사람은 내가 찾아가 가지고, 새벽에 찾아가서 불러요, ‘이 자식아!’ 하고. 할아버지가 자지 않고 집을 지키는 할아버지예요. 누구를 찾으면 ‘왜 새벽부터 젊은 사람이 와서 이래?’ 그래요. ‘나 할아버지가 오라 해서 왔습니다.’ (웃으심) 답을 그렇게 해요. ‘언제 오라고 그래?’ ‘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원하는 그 뜻이 이런 뜻이 아니오? 할아버지 손자 가운데서 잘못 나오면 누가 고쳐 주면 좋겠다 하는 것이 조상들의 소원이고 할아버지의 소원 아니오?’ ‘그렇지.’ ‘그래서 왔소. 그러니 손자 좀 불러 주소.’ (웃음) 안 불러 줄 수 없어요.
불러서는 이 자식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 자식, 네가 할아버지를 무시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무시하고, 형님 동네 친척까지 무시하는 이놈의 악당 녀석, 나한테 죽어 봐라.’ 이거예요. 후려갈겨요.
그 할아버지가 나를 차 버리겠나, 기분이 좋겠나? 웃지, 웃지. 피를 흘렸으면 할아버지 옷자락을 갖다가 피를 다 쓸어 주고, 두루마기를 입었으면 행차하던 두루마기 옷으로 다 씻어 준다는 거예요. 그거 나빠서 그러겠나, 좋아서 그러겠나?「좋아서요.」
우리 통일교회 못된 녀석들을 공산당이 와서 ‘땅땅땅땅!’ 이러면 문 총재는 어떻겠나? 그런 심부름을 시킬 것은 공산당밖에 없다고 생각할 때 ‘그것도 또 쓸 데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경찰관 하던 대구 녀석이 좋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매일같이 거짓말하는 것을 알면서도 3년, 5년, 7년 가까이 데리고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원리원본≫ 가운데서 문 총재가 제일 중요시하는 그걸 여섯 페이지나 떼어 가지고 도망가 버렸어요. 떼어 가지고 도망갔어요. 다 죽어 버리고 그것 가지고 통일교회 팔아먹으려고 해도 팔아먹기는 다 틀렸어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서론밖에 안 되는 거예요.
형진 님의 자녀인 팔·만·궁과 신준 님
자, 그래, 와 봐라! 준, 준, 준, 준, 준, 준!「아직, 너무 소리를 내면 놀라요. 할아버지! (참어머님)」(신준 님 데리고 오심) 웃는 얼굴 좀 보자.「이뻐요? (참어머님)」「예.」「우리 막내아들의 아들이에요.」병자들 균 옮으면 큰일나, 타락 병.「할아버지! (참어머님)」이런 게 좋아. 좋아하잖아? 아야~! 임자네들 얼굴 보는 것보다 이 손자 보는 게 더 좋다! (웃음) 아이, 이것 또 훔쳐간다, 이거! 박수하면 울어요. 확 운다구요. 아이고, 이게….「이제 4개월 됐어. (참어머님)」아하! (박수, 웃음) 그래! (신준 님을 어르심)
내가 이 손자를 비로소 이렇게 안아 주고 다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 손자도 안 안아 줬어요.「그런데 할아버지를 좋아해요. (어머님)」우리 형진이 아들이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고, 이제 신궐이 돼야 할 텐데 ‘준걸 준(俊)’ 자로 했어요. 궐 하게 되면 팔만궁궐이 된다구요, 이름이.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이고, 궐까지 지어 놓으면 ‘팔만궁궐의 아들딸이 있으니 거기에서 문 총재는 살아야 되고 죽어야 된다. 아이고, 뭐 왕권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니까 제일 내가….
이상해요. 어디 가서 가만히 생각하면 얼굴이 웃음을 보이고 그래요. 그런 손자를 보는데, 이 녀석은 그런 무엇이 있어요. 아주 유순하고, 누구든지 보고 양심적인 사람이 있으면 가도 가만히 있고 그런데, 기분이 나쁜 사람은 벌써 알아요. 안아 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해방된 왕자 왕녀가 되면 가능하지만, 그런 자리에 서 있어요? 여러분이 이런 사위를 얻을 수 있는 딸을 기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미친 것들아! (손자 님께) 응 응 응?「좋아서 그래요. (참어머님)」해 봐요, 엄마. (신준 님을 어르심)
훈독회 전문가가 돼 가지고 망치면 ‘아이고, 자기들 아기 안고 훈독회 안 하고 좋다고 떡떡떡떡!’ 해서 떡을 갖다 놓으면 전부 다 나가 가지고 여행 가겠다고 하며 흩어져 갈 그 패들이에요. 그러니까 위험하니까 보내라구, 보내라구. 자, 빨리 해, 빨리. 이제 일곱 시가 돼 온다, 이제는.「예.」
부모가 왕권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태평성대로 넘어가
『……가정 탕감노정을 못 가는데 종족 탕감노정을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종족 탕감노정을 못 가는데 민족 탕감노정을 갈 수 있고, 민족 탕감노정을 못 가는데 국가 탕감노정을 갈 수 있고, 국가 탕감노정을 못 가는데, 세계 탕감노정을 갈 수 있고, 세계 탕감노정을 못 가는데 천주 탕감노정의 길을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왕권이 필요해요. 왕이 필요하다구요. 왕의 8대, 그 혈족의 100대권이라도 다 달라붙는다는 거예요. 자!
『……국가적 기준과 세계적, 천주적 기준을 중심삼고 팔정식을 이미 선포함으로써 종적으로 하늘이 마음대로 지구성 어느 표면까지도 자유자재로 통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지구촌이라는 말이 생겼습니다. 지구촌뿐만 아니라 지구 가정을 말하고 있는 통일교회, 지구 가정적 역사가 지상에 전개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세계 전체가 낮과 밤으로 이분됐던 세계가 이제는 일일생활권 내에 들어와 모든 것이 순간…』
그래, 일일생활권이에요. 저녁과 아침이 되니 뭐라고? 저녁과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어요. 그거 다 맞춰야 된다구요. 자!
『……팔정식은 종적인 탕감 역사적 노정, 횡적인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탕감노정, 8단계 종횡의 노정을 거쳐 정착함으로 장자권 복귀가 벌어지고, 이 땅 세계의 인간 앞에는 탕감의 노정이 해소되는 겁니다. 팔정식을 함으로 그런 거예요. 장자권이 복귀되어 부모님이 품어 줌으로 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장자권 복귀를 위한 역사시대의 전쟁사…』
그래, 해방과 석방시대예요. 부모가 왕권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안착, 그다음에 태평성대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싸움이 없어요. 싸움을 좋아하는 녀석들은 이건 원수예요. 위해서, 위해서 사는 그런 세계에, 서로가 위하는 데에 싸움이 있나?
서로 위하다가 싸워요? 위하는 싸움을 해서 망하는 법이 없다구요. 위하는 데서, 위하다가 사람을 죽였다 해도, 형님을 죽였고 동생을 죽였더라도 죄 판결문이 없어요. 법이 없다구요. 그것은 부모의 생각, 할아버지의 명령으로 ‘야, 다 좋은 것이다! 내가 좋게 생각한다.’ 하면 다 끝나는 거지. 자!
『역사시대의 전쟁사, 투쟁사가 없어지고 사랑으로 화합할 수 있는 탕감이 필요 없는 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는 팔정식을 해야 됩니다. 팔정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딸을 장자와 차자를 앞에 둔 부모가 이런 자식들을 용서해 줬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부모 용서권 시대가 오는 거예요. 팔정식을 선포한 알래스카는 유명해집니다. 이번에 내가 오면서…』
뒤에 사람은 말이야, 비둘기 모이를 안 준 모양이야. 다들 왔다가 가는데, 가서 그거 뭘 주라고 그래. 누구?「저기 들었습니다, 뒤에.」뭐?「마이크로 다 들립니다.」마이크로 들려?「예.」조그만 참새새끼는 가루만 집어먹지만, 이 비둘기는 왔다가 다 날아가요, 다시.
그거 해 뜨는 날 같은 때는 참 기분이 좋아져요. 쭈욱 바라보면 말이에요. 어디, 동쪽으로도 날아오고, 서쪽으로도 날아오고, 북쪽으로도 날아오고, 다 와 가지고 저 산, 자연 산비둘기까지도 다 와요. 문 총재 집을 위해 그들이 기도해 줄 것 아니에요? 풍성해야 자기들 먹이도 많이 남지. 안 그래요? 자!
부모님을 후원할 수 있는 원래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야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원수 개인만을 사랑하라는 게 아니에요. 원수 가정, 원수 종족, 원수 민족, 원수 국가, 원수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원수 세계의 장자권을 찾을 수 없는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복귀섭리 하시는 역사적 노정인 것을 잘 아는 사탄은 그렇게 주장해 나오고 있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원수의 마음을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지만, 말만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마음부터 그래야 돼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주인보다 앞서 있다구요. 마음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론에 맞는 것 아니에요? 문 총재도 그렇게 여기까지 알았기 때문에 그 주인의 자리에 모든 것을 맞추려니 꿈에라도 그런 생각을 못 하게 돼 있어요. 하면 반드시 문제가 벌어져요. 그러니 여기까지 나왔지.
지금 여러분을 보면 선생님 앞에 서겠다는 사람 어디 있었어요? 가인 복귀시대가 오게 되면 여러분은 선생님을 후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있어야 타락하지 않은 조상의 자리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원래의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고 가야 돼요. 안 그래요? 탕감복귀가 필요한 책임자가 됐으면 그 탕감복귀가 필요 없는,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 심정의 세계는 탕감복귀가 없는 주인인 선생님이 할 수 있는 몇십 배 선한 자리의 마음을 가지고 탕감복귀, 메시아를 위로해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꾸로 지금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아니만큼 싫더라도…. 훈독회를 하게 되면 저것이 매번 문제가 돼요. 훈독회 사상이 전부 다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천성경≫ 내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완성적 기준을 중심삼고 그릇된 것을, 가지를 따 버리게 돼 있어요. 그러니 매일 듣고 매일 아는 것이, ≪천성경≫ 내용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천리가 돼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을 생각하던 사람은 점점점점 떨어지지 않으면 핍박을 당해 탕감하든지, 병이 나서 아들딸이 죽든가, 피해를 넘느라고 뼈다귀만 남아 살을 붙이지 못해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이 얼마든지 많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래요.
이상적 탕감복귀의 길이 남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가서 세상보다도 어려운 일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혁명하려고 그래요. 여러분이 와 가지고 울고불고 따라붙지 못해 가지고, 한 고개도 못 넘어서 그저 지쳐 떨어져 가지고 사체, 그걸 다시 천국 가서 불러 가지고 태워서 훅 불어 버릴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저나라는 마음 마음이 통해요, 마음 마음이. 선생님이 하는 마음을 알 수 있어 가지고 아니 가려야 아니 갈 수 없어요. 배밀이 하면서라도 가야 되고, 자기가 벼랑에 떨어져서 죽지 않더라도 다리가 부러지고, 대가리가 깨지지 않고 죽지 않는 자리에서 살게 되면 그렇게 해서라도 복귀해서 해방의 내가 되고, 그래서 후손들이라도 상처를 안 남기겠다고 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의 자리를 대신 세워 줘야 된다는 거예요, 몽동발이가 된 몸뚱이 돼 가지고라도. 알겠어요?「예.」
가인을 위해서 살면 하늘이 내 가정을 보호해 줘
이제부터 더 어려운 영계에 들어가면 이제 흥진 군도, 아들딸 네 사람을 중심삼고…. 혜진이는 어머니 젖도 못 먹고 갔어요. 8일 동안 아무것도 못 먹고 갔다구요. 희진이로부터 흥진이로부터 영진이까지 영계에 갔는데, 성진이 동생, 둘째 번도 갔어요.
이 어머니의 아들딸 둘째 번 흥진이 갔어요. 그다음에는 국진인데, 국진이 아래는 뭐냐 하면 권진이 영진이 형진이 세 아들인데, 국진이를 중심삼고 세 아들이 될 터인데, 첫째 아들 될 수 있는 입장이 권진인데, 권진이가 형님들의 말을 안 들어요. 영진이는 영계에 갔어요. 셋째 번 형진이만 남았어요.
어저께 형진이한테 전화 온 것을 내가 들을 때,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울더라구요. 아들들 앞에 효도 못 받은 그 부모 앞에 효자의 모습으로서…. 그 아들딸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궐이 되게 돼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다…. 형님의 자리이기 때문에 둘째 번 자리에서 영계에서 형님을 해방하기 위한 거예요. 효진이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또 영진이는 권진이를 해방하기 위한 거예요. 그런 책임을 하고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땅 위에서 내가 자리를 잡아 줘야 돼요. 설명이 이렇게 이렇게 됐기 때문에 연대적 관계를, 연관관계를 갖춰서 유대를 맺어야 된다 이거예요. 한때 연대적 관계를 사랑으로 말미암아 형님이면 형님, 동생이면 동생, 그래 가지고 그 아내들도 타락하지 않은 본궁에 살 수 있는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그 궁전을 지킬 수 있는 아낙네들이 되고, 남편들이 되고, 가정들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가정을 데리고 가 가지고 가정이 쉽겠나? 그러니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진짜 교육하는데, 여기 아들딸들을 이 신준이같이 사랑했으면 그 아들딸들이 선생님을 반대했겠나? 아버지가 안 온다고 어디 가든지 따라 다니려고 해 가지고 고개를 넘든가, 어디 강을 건너든가 하면, 혼자 아들딸들이 산을 넘는다면 사자한테 물려 죽어야 되고, 강을 건넌다면 악어한테 물려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싸워서 뽑아낼 수 없다는 거예요. 자연현상이라구요.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선생님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뭐냐? 가인을 살려 주기 위해서 살면 하늘이 보호해 줘 가지고 비참한 자리에 갔더라도 죽지 않고 다 살아 온다고 본다구요, 지금. 나머지 사람도 전부 다. 알겠어요?
국진이도 그렇게 어려운 자리에 있어요. 아버지도 이혼했지요? 그다음에는 효진이도 이혼했지요? 그다음에는 국진이도 이혼했어요. 그래, 아들 중에서 영진이도 이혼한 것과 마찬가지가 됐어요. 이건 가정국에서 책임을 잘못했어요. 선생님의 가정이 피해를 다 입었어요. 이러한 탕감의 많은 고개를 넘었어요. 그래, 국진이에요. 국진이는 세 아들 가운데서 나라를 대표해요. 권진이는 나라의 권세를 가지고, 영진이는 영광 가운데, 형진이는 만사형통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름이 그렇게 걸려 있어요. 그렇지요? 국진, 권진, 영진, 형진, ‘형통할 형(亨)’ 자예요, 만사형통.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선생님과 더불어 4대 탕감권을 넘어 가지고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주시대의 3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권을 세워 나라가 되게 되면 나라를 중심삼고 국진이가….
국진, 현진의 사무 감사에 걸리지 않게 잘 하라
국진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재판관 될 수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할 수 없이 이번에 경제의 엠 비 에이(MBA), 경제분야의 대학원까지 졸업한 거라구요. 형님도 그렇고, 다 그래요. 앞으로 여러분 사기 못 쳐 먹어요. 국가가 되면 여러분이 해 온 모든 역사를 샅샅이 뒤집을 거라구요. 예를 들어 보면, 일본 같은 데 국진이가 가 가지고 30년 동안 해피월드의 경제체제를 바로잡기 위한 판정을 내리는 것을 누구도, 변호사도 못 한다고 했던 것을 일주일에 다 끝내 가지고 ‘아무개 총살!’ 하라고 결론 냈어요.
여기 세계일보도 말이에요…. 세계일보, 손대오 왔나? 손대오! 없구만. 해 놓고는 ‘박보희, 손대오 총살!’ 결론을 그렇게 내렸다구요. 이제 박구배라든가 박상권도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사무 감사에 출동하면 걸리지 않게 잘 하라고, 잘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장부라는 것이 말이에요, 천 원 썼으면, 천 원 빌려 쓴 것이 천 원으로 끝나나? 돈 타다가 썼으면 돈이 남거나 모자라 가지고 새로운 해를 맞을 때는 얼마 남고 얼마 모자란다고 나와야 할 텐데, 전부 다 맞다고 넘어가니 그런 장부법이, 그런 경제 행정법이 어디 있어? 그러니까 가짜들이에요.
그래서 내가 장부 정리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세상 나라도 사기꾼들이에요. 이 통일교인들, 지금까지 그렇게 했더라도 걸리지 말라구요. 박구배보고도 만날 때마다 ‘자신 있어?’ 하고 뭐 경리 책임 자신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박상권도 그래요, 자신 있느냐고. 조사를 한번 할 거라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선문대 두 번째 총장을 여자로 세웠다
선문대학도 돈을 얼마나 쓰는지 몰라요. 선생님이 한 푼이라도 아끼는데 그 몇백 배도 의논도 안 하고 재까닥 써 버려서 문제가 됐어요. 공법에 부쳐, 공의에 부쳐 가지고 옳으냐 그르냐 하는 판정을 지어야 돼요. 왜? 앞으로 역사시대에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법적 기준을 전부 만들어 놓고 넘어가야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 몇 년째야? 6년째야, 7년째야?「7년입니다.」이제 1년 남았구만.「예, 1년 남았습니다.」그럼 8년 해 먹고 싶어, 12년 해 먹고 싶어?「8년이요.」응. 8수를 아누만. 8고개 못 넘었어. 누굴 시켜야 돼? 여자를 시키면 좋겠나, 자기네 오빠를 잡아다가 시키면 좋겠나? 이씨 가운데서 대통령 후보가 나오지 않았어? 여기 이가 손 들어 봐요, 이 가. 아이고! 이씨들이 많은가? 전주 이씨!
그렇게 선생님이 그리워하던 대학, 허가를 안 내 주려고 해서 싸우기도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다가 대학교를 만들어 놓고 이제 궤도에 올려놓아 가지고 2대 총장을 여자 시켰어요. 왜? 윤 총장이 1대지?「1대, 2대입니다. 제가 3대, 4대고요.」아, 글쎄, 1대가 남자 하나가 1대, 2대, 3대를 하더라도 그 사람이 1대와 마찬가지로 계속하는 거지. 2대 아니야? 2대에 자기가 총장 될 줄 알았어? 이경준이가 총장 된다고 생각한 사람 하나도 없어요.
김옥희인가, 그 여자?「예, 김옥희 교수입니다.」그 교수, 천주교의 공신이 되고 통일교회에서 욕을 먹었으니까 그 사람이 하면 좋겠다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자기도 그 김옥희 수녀가 총장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김옥희 그 양반이 이경준이 총장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나?
그런 교수는 어머니 심정을 가지고 후대하지만 다 낳아야 돼요. 낳아야 돼요. 교수를 불러다가 수련하고 그래야 될 텐데, 수련 왜 안 했어? 자기가 강의해요. 원리책을 가지고 해야 된다 이거예요. 원리의 골자를 쳐 가지고 그렇게 하라고 그랬나? 살을 넣더라도 교육을 하고 그랬으면 전국에 강의할 교수들….
교수들이 얼마? 150명 되나? 넘지?「250명입니다.」우와! 그거 무섭구만. 250명을 거느리는 여자 총장을 내가 만나기만 하면 욕만 하고 이 쌍년이라고 하는데, 세상에 그런 몰상식한 교주가 어디 있어? 그래도 좋아? 따라가고 싶어? 여기에 매일같이 오는 걸 보다가 안 보이면 ‘오늘은 왜 안 왔나? 병나서, 이제 나이 많아서 죽으려고 그러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병이 나도 와야 돼, 이제는.
이제는 선생님이 헬리콥터를 선문대학에 하나 갖다 놓고, 팔십 난 늙은이, 총장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가 이런 헬리콥터를 타고 이 훈독회에 백년 이상, 몇백년 참석하기 위해서 선문대학 총장들이 그러면 세상이 잘 되겠나, 안 되겠나? 곽 선생!「예, 잘 됩니다.」그런 생각은 안 하지?「모르겠습니다.」이 총장으로 끝내고 싶지? 이 총장이 8년 되면 끝내고 싶지?「아버님 뜻이 있으시면….」아버님 뜻은? 모르니까 물어보잖나? (웃음)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손자들한테 물어보고, 훌륭한 손자들한테는 물어보고, 나이 많은 아버지도 훌륭한 아들딸한테 ‘야, 이 일을 어떻게 할까?’ 의논해야 될 것 아니에요? 왜? 벌써 칠십만 되면 정상적이 아니에요. 아찔하게 된다면 위의 것을 아래로 잡고, 아래 것을…. 이 총장도 건망증이 생겼지? (웃음) 아, 물어보잖아?「예. 이제 나이 들어서 좀 잊어버리지요.」글쎄, 건망증이 생겼으면 ‘예.’ 그러면 되지. 몇 살부터?
지금 몇 살이야? 예순? 어머니보다 3년 위가 되나, 2년 위가 되나?「5년 위입니다, 5년 위.」야! 그럼 뭐 지금 예순 일곱이네, 일곱?「예.」(웃음) 내가 정신없이 살게 될 때 칠십 된 여자를 총장까지 시켰다가는 그 총장이 거느리는 학교는 아기들까지도, 젊은 학생들, 중고등학생도 있으면 데모하게 돼 있어요. 여자가 젊어야지, 뭐 새파란 젊은 여자여야지, 50대 넘어도 싫어하는 것 아니에요?
아기 낳는 여자를 보더라도 하나님은 지혜의 왕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에요. 여자들이 아기 낳는 것이 46세, 47세, 48세까지예요. 12수의 4배가 48이에요. 48을 못 넘어요. 그걸 보면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에요. 뭘 그걸 또 써 보노? 선생님이 뭐 한 번만 얘기했게, 글로 써 보나? 나는 다 알고 그것이 골수에 박혀 있는데. 48세가 넘으면 산기도 지났기 때문에, 여자는 산기가 끝나게 된다면 젖이 주름살이 잡혀요. 시들시들해져요.
그게 뭐인가? 월경을 할 때는 젖이 먼저, ―나는 모르지만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불러온다는 거예요. 젖의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가슴, 마음의 세계가 히스테리로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곳만 생각지 않아요. 사방에 전해져 가지고 ‘아이고, 새로운 일이 생기겠구만. 내가 잘못됐느냐? 무슨 이상한 일이 생기겠느냐?’ 회개의 마음을 갖는 거예요.
그래, 임신하게 되면 왜 웩웩 이렇게 하는 줄 알아요? 그 웩웩 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입덧입니다.」왜 입덧이라고 그래요? 먹는 것을 주의하고 말하는 것을 주의하라는 거예요. 잘못 먹어도, 맵게 먹어도, 말을 잘못해도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세를 올바로 하라는 거지. 입덧이라고 그래? 젖덧, 자궁덧이에요, 그게. 사랑의 질서를 세워라 그 말이에요. 그래, 자기가 먹을 것 다 못 먹지요?
아기로부터 다시 제2세계의 천국 갈 수 있는 준비예요. 아들딸을 모시고 천국 가야 돼요. 데리고 가는 거예요. 여자가 성이 없잖아요? 맏아들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아버지 대에 아들을 세워 놓고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한국 전통이 참 놀라워요. 원리를 두고 보면 60퍼센트 이상이 한국에서 다 경험, 실천했어요. 내가 나와 가지고, 하늘이 어떻고 된다 하는 그 근원을 다 거쳐왔다구요. 그러니 한국을 모르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자! 15분 지났다, 야.
열두 가정부터 72, 120가정까지 찾아 예수님의 한을 풀어 줘야
『……그렇기 때문에 부모권복귀 기준과 더불어 차자권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선생님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장자권·부모권 다 됐지요? 왕권까지 다 갖추었으니 딱 하나되게 되면, 어머니하고 차자하고 모자협조 기반만 이루면 마지막 판입니다.』
그래, 부자협조시대예요. 모자협조시대 부자협조시대만 되면 다 되는 거라구요. 자!
『……그래, 통일교회에서 지금 왕권복귀라는 것을 말하지요? 이건 통일가, 통일가족을 벗어나서는 안 되기 때문이에요. 통일가족이 뭐예요? 부모가 될 수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국의 부모의 마음을 가진 것처럼…』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아들딸하고 그렇게 되면, 장자가 돼서 어머니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아들딸이 천만이 있더라도 늴리리 동동 그냥 안 따라가면 안 된다구요. 그래, 아버지가 문제고 어머니가 문제고 장자가 문제예요. 장자권을 대신해 가지고 형님을 찾고, 형님을 찾아 가지고 어머니가 자리잡는 거예요. 모자협조, 장자를 중심삼고 어머니 자신이 아들딸들이 형님에게 붙게끔 가정의 교육을 책임져야 돼요. 어머니가 책임져야 돼요.
그래 놓으면 아버지는 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충신의 나라의 법을 지어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는 데 그 아버지를 절대 모시고, 절대 모시는 어머니를 절대 모신 형제가 돼 가지고 아버지와 절대 하나되면 충신의 가정이, 열두 지파를 대표한 가정이 출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에게 열두 가정을 축복해 주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하고 있나, 안 하나?「하고 있습니다.」72장로, 120문도! 문도라는 것은 뭐냐? 그 문도 할 때 무슨 문 자예요? ‘글월 문(文)’ 자로 해야 돼요. 진리를 따르는 무리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가지고 문도가 돼야 돼요. 진리를 절대시하며 달려야 돼요. ‘두 사람(彳)’ 변에 ‘달아날 주(走)’ 자를 해 놓았다구요, 도(徒)가. 형제가 합해 가지고 달려야 돼요. 문도, 70, 120문도! 그걸 다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예수님의 한을 풀어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가서 430년 후에 비로소 가나안 복귀에 필요한 모세시대에 있어서 왕권을 이루어, 아담시대, 노아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셋째 번 모세시대에 다 끝나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교파가,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유대교가 천하통일 종교가 되는 거예요. 예수를 죽였기 때문에 갈라진 거예요. 영적 기준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그게 육적 기대를 잃어버렸으니 회회교가 피를 흘려 가지고 빼앗은 거예요. 그래, 예루살렘 성지가 12세기에 들어가 가지고 회회교에 넘어갔지요?
지금 성지가 세 갈래로 갈라졌어요. 이스라엘 사람은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눈물의 벽, 통곡의 벽, 그거 붙들고 지금 ‘주님, 오소서.’ 이러고 말이에요, 또 기독교는 성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세주라고 해서 또 성전 귀퉁이…. 맨 중심인 황금 성전(Golden Temple)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던 곳인데, 마호메트가 거기에서 승천했다고 하더구만. 그거 무슨 승천이야? 셋이, 3패가 됐어요. 이번에 그래서 성지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세 조상이, 교파장들이 하나돼야만 천하가 평화가 이뤄지는 거예요. 그거 확대한 모든 환경이 이스라엘의 전쟁이에요. 투쟁이라는 거예요. 시온파!
시온이 누구예요? 시오니즘(Zionism), 그게 장자예요, 차자예요?「세 번째입니다. 열두 지파 가운데 장자는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유대 전체의 상징이 시오니즘입니다.」글쎄, 중심 된 시오니즘은 장자 차자 전체를 중심삼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있는데, 이스라엘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머리를 기르고 꽁지를 따고 여기를 드리우고 다니는 것이 시온파 아니에요? 나 그거 만나면 섬뜩해요. (웃음) 아이고! 그거 다 해체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끝까지 훈독)
이번 행사를 기뻐해야
그래, 누가, 곽정환이 기도해 보지. 이제부터 정리해야 될 때예요. 안팎으로 정리해야 할 때가 왔으니….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여덟 시 반이 됐구만. 김정범, 비행기 오늘 여수 가기로 했는데, 그거 연락해 줬나? 「김정범 씨, 왔어요? (곽정환)」 「예.」 「들어와요.」 내가 어제 돌아온 걸 알았나? 「예, 알고 있습니다.」 응. 그랬으면 됐다구. 오늘 어디, 남쪽에 갈 필요 없어. 준비 안 했지? 「말씀을 주시면 운항하려고 지금 대기하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날씨가 좋든 안 좋든 헬리콥터고 뭣이고 나 그거 원치 않아. 내가 바쁘다구, 이제. 그래서 어제도 비가 들이 퍼붓는데도 올라왔다구. 여기에 네 시 지나서 왔지? 「예.」 여기는 뭐 다섯 시 넘어서 오지 않았어? 「예.」
곽정환이는 이번 이 행사를 위해서 기도보다 기뻐해야 될 거라구. 「예.」 혁명적인 이런 과정에서 선생님이 선포를 해야 할 텐데, 그거 해 가지고 내가 한번 읽고 거기에 또 집어넣을 것은 집어넣어야 되겠다구. 「예.」 그래, 저녁 여덟 시인데 그 회합에서 다시 한 번 낭독하면서 지시하려고 그래. 알겠어? 찾아서 받아 놓으라구. 「예.」(경배)
이번 선문대학 방문할 수 있게끔, 이번에 온 손님들 말이야…. 「손님들이요? 예. (곽정환)」 여수 갈 때 한번 들러서 가면 좋을 거라구. 「예.」 그거 준비해요. 리틀엔젤스 전부 다 준비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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