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기차를 타고 온양온천으로 출발~~~!

[오직예수~♬]

 2009년 5월26일 예수인공동체 야외예배.

한국철도 코레일 일산 승무사업소에서 대형버스와 새마을 기차와 점심을 제공해

주셨기때문에 예수인공동체가 이 야외예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헌신과 수고 덕분으로 우리 공동체 식구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한아름 받았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해요

기차를 타고 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버스 안에서 사회를 보시는 김예정강도사님

항상 예수인공동체를 위하여 헌신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은 더 이쁩답니다

사랑합니다~강도사님

~~~

용산역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사회자... 김예정강도사님

기도... 신창근집사님

말씀 ...김 훈 강도사님 

흔들리는 버스 에서 천국 열쇠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시는 김 훈강도사님 

처음으로 버스에서 저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새마을 기차를 타려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새마을 기차 한칸을 통체로 빌려 주시고 대형버스도 보내 주셔서 늦지 않고

시간에 맞추어 도착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기차를 타고 기념 촬영 찰칵~~~

정집사님 좋으시죠

학교도 결석하고 이렇게 실천신앙을 해야 된다고 하시며

예수인공동체 섬기시려고 들어 오신 것 너무 감사해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정 찬봉집사님의 헌신으로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정찬봉집사님 우리 모두 너무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그 은혜 어떻게 갚아야 할찌 ~~~

정찬봉 집사님 이 낮고 낮은 예수인공동체를 섬기시다가

오벧에돔에 임한 하나님의 복이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차에서 내려 이제 또 식당을 향하여 움직이고 있습니다

공동체도 처음으로 이렇게 먼 거리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짐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짐들으로 코레일 기관사회에서

다 옮겨 주셨습니다

 이렇게 자상하게 섬겨 주시며 사랑으로 챙겨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해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 ....

힘들어 하시는 정 양자 권사님 훨체어 타세요

너무 힘들지요 그런데 자원하여

봉사해 주시는 곽해주집사님

많이 봉사하셔서 인지 몸에서 섬김이  저절로 나오고 계시네요

 걸어서 식당까지 가는데 맨 마지막으로 걸어오는 구수연집사님을 도와 힘을 주시는

두분의 섬김이 봉사자들 보세요

힘내세요 ~~~

다왔습니다 하며  정미애집사님과 정찬봉집사님...

기념촬영~~~찰칵

 저희들이 들어가서 목욕을 할 온양온천장입니다

밖에서 회장님께서 가르쳐 주셔서 사진으로 먼저 찍어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지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시간 항상 즐거운시간이죠

정말 맛있는 청국장입니다

모두들 맛있게 잡수시네요 없으시면 더 주세요 하세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두 그릇 없었습니다

 코레일 기관사회 봉사자들께서 힘든일은 다 몸으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많이 잡수세요

어르신들을 탈춤으로 섬겨 주신 곽집사님 홧팅~~~ 

이렇게 국악으로 섬겨 주신 마음의 풍경님 너무 감사해요

훔련입니다 훔련~~~~

어머니들이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앵콜 앵콜 앵콜 

 집으로 돌아가려고 새마을 기차를 기다리며 기념촬영 찰칵

모두들 정말 잘 생겼지요

모델감입니다 출연료는 없습니다

 어르신들을 도와 드릴려고  몸으로  헌신하시는 마음의 풍경님의 모습보세요

화장실  오시는 어르신들에게 손을 잡고 다치실까봐 힘이 되어주며

보시고 오면 자리에 앉쳐 드리며 헌신하셨습니다

도우미 모든 분들의 헌신과 수고로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헌신과 수고가 하늘에서 해와같이 빛나길 바라며~~~~

섬김을 받으시는 분과 섬기시는 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예수인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