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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인생의 가시/벧전4;1-19
http://cafe.daum.net/smbible/5JQI/656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찔리고 또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뽑아내려고 몸부림칠수록 가시는 더 아프게
자신을 찔러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에게 있는 작은 가시들이 키우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그를 괴롭히는 가시는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용모나 육체적인 장애가 가시가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가난한 환경이 가시가 되기도 합니다.
나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가시가 되기도 하고,
원하는 재능이 없다는 것이 가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가시 때문에 오래도록
괴로워하고 삶을 혐오하게 되기도 합니다.
로트렉이라는 화가는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었지만
사고로 인해 두 다리를 차례로 다쳤습니다.
그로 인해 다른 사람보다 다리가 자유롭지 못했고
다리 한쪽이 좀 짧았다고 합니다.
다리 때문에 여러 가지 힘들고 어려운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절망 속에서 그렸던 그림들은 아직까지 남아서 전해집니다.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
그림을 그리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가시는 바로 남들보다
약간 짧은 다리 한쪽이었던 것이다.
로트렉의 그림만이 아니라, 우리가 오래 고통받아온 것이
오히려 존재를 들어올리는 힘이 되곤 하는 것을 겪곤합니다.
그러니 가시 자체가 무엇인가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뺄 수 없는 삶의 가시라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다스려 나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것마저 없었다면 우리는 인생이라는
잔을 얼마나 쉽게 마셔 버렸을 것인가.
인생의 소중함과 고통의 깊이를 채
알기도 전에 얼마나 웃자라 버렸을 것인가.
실제로 너무 아름답거나 너무 부유하거나
너무 강하거나 너무 재능이 많은 것이
오히려 삶을 망가뜨리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에게 주어진 고통,
그 날카로운 가시야말로 그를 참으로
겸허하게 만들어줄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뽑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가시야말로
우리가 더 깊이 끌어안고 살아야 할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마음과 외모와 환경과 성격과 관계와 재능과 물질과
여러 가지 조건들이 가시가 될 수 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힘들게 살면 안되고 그것을 도리어 더 잘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는 육신으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무장하십시오.
육신으로 고난을 받은 사람은 이미 죄와 인연을 끊은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육신으로 살아갈 남은 때를 인간의
욕정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지난날에 이방 사람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였으니,
곧 방탕과 정욕과 술 취함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스러운 우상숭배에 빠져 살아 왔습니다.
그것은 지나간 때로 충분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자기들과 함께 그런 지나친
방종에 빠지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기면서, 여러분을 비방합니다.
그들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심판하실
분에게 사실을 죄다 아뢰어야 합니다.
죽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진 것은,
그들이 육신으로는 모든 사람이 심판받는 대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삼가 조심하여 기도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불평 없이 서로 따뜻하게 대접하십시오.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답게 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봉사하는 사람답게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모든 일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을 시험하려고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그만큼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의 영광이 나타날 때에 여러분은
또한 기뻐 뛰며 즐거워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욕을 당하면 복이 있습니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위에 머물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가운데에 아무도 살인자나 도둑이나 악을 행하는 자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서 고난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당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심판이 우리에게서 먼저 시작되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떠하겠습니까?
"의인도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는 사람은,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의 영혼을 신실하신 조물주께 맡기십시오.
즉 베드로는 고난 중에서도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잘 섬기라고 하면서 고난에 대한 유익으로
고난은 과거의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
행한 모든 죄악된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선한 삶을 살게하는 방편이 되게 하며
선한 청지기의 삶에 대한 권면으로
세상 종말이 가까웠으니 성도들은 더욱 신앙 무장을 새롭게 하고
형제 사랑에 힘쓰며 선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고난당하는 자에 대한
격려와 권면으로 불시험과 같은 고난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기쁘게 여기며
성도의 고난은 이 세상에서의 최후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전조이며
복음을 거부한 자들에 대한 심판은 멸망을
가져다 줄 것이며 이 심판 후에 성도 자신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힘입어 반드시
천국 영광에 들어갈 것이니
그것을 바라보는 소망 속에서
현재의 고난을 인내로 극복하라 권면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인생의 가시가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참으로 중요한데
낙심과 포기하고 좌절한다면 안되고
그것을 도리어 장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계기를 삼으려고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인생의 가시가 있을 때 잘 감당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인생의 가시가 있을 때 잘 감당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살아가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그리스도께서도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도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으로 무장하십시오.
고난을 겪은 사람은 죄와 관계를 끊은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남은 생애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악한 일을 하면서 보내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하며 살아가십시오.
이전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들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방탕하고,
악한 욕망에 사로잡혀 술 취하고, 흥청망청 떠들며,
우상에게 절하고 경배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은 지나간 때로 충분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은 자신들이 하는 방탕한 생활에
끼어들지 않는 여러분을 이상히 여길 것입니다.
또 경멸하고 비웃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들을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낱낱이 말하게 될 것입니다.
래서 지금 죽어 있는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모든 사람과 똑같이 그들 역시 죽음의 심판을 받을 것이나,
영으로는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된 것입니다
즉 베드로는 고난은 유익이 되다는 것으로 말하며
고난은 과거의 죄악된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 뜻인
선한 삶을 살게 하는 유익한 방편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다가 고난이 오면 피하려고 하거나
없애려고 애를 쓰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도리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살아가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삼상12;20-21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좇는데서 돌이키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돌이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서 백성에게 지금까지 악을 행하였으나
하나님을 쫓아가는데서 돌이키지 말고
무엇을 하든지 항상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라. 절대로 유익하게도
못하는 헛된 것을 좇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도 피하거나
힘들어 하지 말고 오히려 좋은 계기를 만들도록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살아가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나아만 장군은
아람의 장군으로 문둥병이 들어서
아람 왕이 북이스라엘 왕에게 낫도록 보내자
왕이 자신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자
엘리사가 자기에게 보내라고 해서 나아만 장군이 왔는데
엘리사가 나와 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가서 7번 씻으라고 하자
화가 나서 그냥 가려고 할 때 종들이 그것도 못하시겠느냐고 하자
마음을 돌려서 요단강에서 7번 씼었더니
문둥병이 다 나아서 다시 엘리사에게 와서
예물을 받으라고 하지 만 안받습니다.
문둥병 때문에 하나님을 만났으며 문둥병이라는
가시를 오히려 좋은 것으로 만드는 계기를 삼았습니다.
우리도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거나
도망가거나 낙심하여 힘들어 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좋은 계기로 삼으려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살아가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인생의 가시가 있을 때 잘 감당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은사대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세상의 종말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침착하십시오.
그리고 정신을 차려 기도하십시오.
무엇보다도 서로를 깊이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다른 사람의 허물과 죄를 덮어 줍니다.
불평하지 말고 서로 대접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의 선물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또한 각자에게 특별한 다른 선물을 주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물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착한 종처럼 남을 돕는 일에 사용하십시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남을 도우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바랍니다.
그분에게 영광과 능력이 영원토록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즉 베드로는 고난에 대한 태도를 설명하면서
고난 중에도 신앙으로 무장하고 형제 사랑하고
청지기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섬기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사대로
자기 생각을 다 내려놓고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눅12;42-43
주께서 가라사대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이 맡겨주신 일을
잘 감당하는 자를 주인이 그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은사대로
진실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유대인들을 죽일려고 하는데도
끝까지 타협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맡겨주신 문지기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결국 왕이 자기를 살려준 것에 댓가를 주면서
모르드개에게 총리를 맡겨줍니다.
그리고 하만은 죽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대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인생의 가시가 있을 때 잘 감당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고난당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여러분, 고난을 받는 중에
당황스러워하거나 놀라지 마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게 됨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그 날에
여러분은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받는다면,
그것은 도리어 복입니다.
이는 영광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다는 표시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사람을 죽이거나 도적질하거나
다른 사람을 괴롭힌 죄로 고난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고난을 받았다면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리십시오.
심판의 때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그 심판은 먼저 하나님의 자녀들로부터 시작합니다.
믿는 우리들에게도 심판이 있다면,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선한 사람들도 구원 받기 힘든데,
악한 사람들과 죄인들이 어떻게 구원 받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고난받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자기 영혼을 맡겨 두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지은 분이시니
우리 영혼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흔들리지 말고,
옳은 일에 계속 힘쓰시기 바랍니다.
즉 베드로는 고난당한 자를 권면하며
고난당해도 이상히 여기지 말고 기쁘게 여기고
소망 가운데 고난을 인내로 극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원하던 원하지 않던 고난은 오기 마련인데
그때 어떻게 받아드리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고 꼭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문제입니다.
고난당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왜냐하면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니까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고난당한 것이 자기 마음에 안들어도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로 인정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요셉은
도단에서 형들에 의해서 팔려서 결국
애굽의 보디발의 집의 종으로 팔려서 일하다가
보디발의 아내의 모함으로 결국 감옥에 갔는데
감옥에 들어간 곳으로 바로의 술맡는 관원장과
떡굽는 관원장이 들어와 꿈을 해몽해주므로
바로의 꿈을 해몽해주는 계기가 되어
바로의 꿈을 해몽하자 총리가 되는 귀한 역사를 이룹니다.
고난이 총리가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고난당한 것을 피하거나 멀리하고
힘들어 하지 말고 고난은 그대로 인정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좋은 일도 만나고 나쁜 일도 만납니다.
특히 나쁜 일을 만날 때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문제를 해결할려고만 하지 말고
그 고난이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는 지를
배우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고난은 곧 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인생의 가시가 있을 때 잘 감당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살아가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하고
두 번째로 은사대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하고
세 번째로 고난당한 것을 그대로 인정하라는 인생의 가시를 잘 감당해서
하나님의 가슴에 찡하게 남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는 말을 듣는
계기로 삼으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