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빈 브라더스를 소개합니다.

빈브라더스 사장님입니다. 멋있으면서도 개성이 확실히 있는 사장님이 신거 같아요^^

로스팅실 입니다.

빈브라더스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이고 판매도 하고 있답니다.

먹음직스러운 사이드메뉴~ 서린님과 함께가서 또 브라우니도 맛있게 선물 받아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서린님은 차 드실려고 했으나 빈브라더스에는 차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커피를 주문하게 되었죠 주문은 신맛느낄 수 있는 원두와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원두 두가지중 선택을 하고 메뉴를 정하는거더라고요. 주문 또한 너무 색달랐습니다. 괜찮은 주문 방식인거같아요 맛의 선택을 주는것~~ 대단대단

이렇게 두가지의 원두가 준비되어있었쬬~

서린님은 카페라때 저는 에소프레소 윤군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답니다. 맛이 굿굿굿굿

맛도 굿이지만 이렇게 예쁜라떼아트까지~~ 아트의 결이 3단 2단 1단 다들어 있어요~~ 열심히 해야겠어욬ㅋㅋ

가기전에는 코케 새로운 원두를 출시 중이라며 시음을 부탁하며 주시더라고요. 이것 또한 서린님과 함께여서 받을 수 있는 특권이였던거같아요. 저는 이번 빈브라더스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고 창의력의 부족이구나라는 자괴감에도 살짝 빠지더라고요.
하지만
너무 좋은 걸 많이 보고 온거 같고 창의적인 부분을 많이 봐서 그런지 거기서 막 머리가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막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였어요~~
이번 빈브라더스에 정말 많은걸 느낀거 같아요~ 좋은것도 많이보고 새로운 경험이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더더욱 열심히 다녀야 겠어여^^
첫댓글 함께 카페투어를 하면서 회원님들께 보여주고 싶은 곳이죠. 대한님이 먼저 보았죠.
하핫
전 이런카페를 늘 머리에 구상하고 있었고.. 향후 울님들과 함께 꾸려나갈 수 있다면.. 하는 꿈을 꿉니다
서린님과 함께 동참하고 싶어요^^
@김대한
으로 답하신 대한님
접수
와~~~
언제 하신거예요?
너무 부럽슥니다
제가 쉬는 날 했었어요~ 7월 9일이죠^^
저도 부럽습니다.
담에는 함께 가요^^
평일이구낭
ㅠㅡㅠ
전 갈수가 없었네요
담에는 주말에 같이가요^^ 오전에 모임을 하는 걸로해요^^
차 한잔 찌이임``````` ㅋㅋㅋ
ㅋㅋㅋ 정향님이 만드신 그라인더로 그라인딩을 해서 같이 내려 마셔요~~^^
서린님에게 정향님 소식 많이 들었습니다. 담에는 제가 가서 만끽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