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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례 성 지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슬픈 마음으로 연도를 알립니다.
젤뚜르다 추천 0 조회 226 14.04.12 19: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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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2 20:05

    첫댓글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14.04.12 22:30

    화사한 봄날, 특히 은총의 사순시기에 성주간을 앞두고...주님께서 허광덕(레이문도)형제님을 불러가시니
    너무나 슬픕니다 특히 세실리아 자매님과 자녀들의 마음은....오죽하겠습니까. 어떻게 위로해야 할 지 믿기지
    않는 현실을 원망하면서 성지에서 뵈올때 마다 묵묵히 미소짓는 모습이 아련거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오로지 하느님의 자비하심을 청하며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4.04.16 08: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분들의 슬픔을 위로드립니다. 영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14.04.18 11:34

    고인이 되신 허광덕(레이문도)씨 아들입니다.

    금번 부친상 때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조문을 통한 애도와 정성어린 위로를 보내주셔서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각별하고 따뜻한 배려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지만 글로 인사드림을 양해하여 주십시오.

    신부님을 비롯하여 오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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