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남긴 마지막 말은
고대 한국어라고 해석한 분이 있다.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이라고 알려져 있다.
성경학자들은
‘하느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해석하고 있지만,
예수의 마지막 말은
고대 한민족이 쓰던
산스크리스트어라고 한다.
언어학자들은 한 언어가
2천년이 지나면
완전히 변한다고 한다.
이때까지도
고대 한민족이 사용하던
산스크리스트어가
유대민족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 엘리
우리 조상들은
우주를 "알"이라고 했다.
고대에는 모음은 자유로웠기에
엘이나 알이나 같다.
그리고 호칭접미사 "리"가 붙었다.
선생님이, 철수야 할 때와
같이 "하나님이여"이다.
라마
티벳스님들을 라마승이라고 한다.
"깨닫게 하는 스승",
"깨닫게 하다"라는 뜻이다.
사박
새벽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밝음이다
다니
일본어로 다니는
골짜기라는 뜻이다.
일본은 백제의 일부였고
같은 민족이다.
현재 일본어가
백제어라는 사람도 있다.
해석하면,
하나님 하나님
이 새벽 골짜기에서 내가 왜
죽어가야 하는지
저들이 깨닫게 하소서.
카페 게시글
진선생의 도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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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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