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지내다 보면 남녀의 성별이 좀 혼란 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저도 첨에는 상당히 혼란 스러 웠는데...
제가 아는 필리핀인 중에 전 그 친구가 100% 남성으로 알고 몇년을 알고 지냈습니다.그런다 몇년이 지난 후에야 이 필리핀 친구가 양성이였다는 사실을 안 경우도 있고요.
아래에 몇가지 성별과 특징 별로 정리를 해 볼까 합니다.
1. 남성 - 당연한 거죠.
2. 여성 - 당연한 거죠.
3. 양성
- 남자의 몸, 남자의 외모이면서 : 남,녀 구별이 없는 사람 - 일반 남성과 구별하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한국인인의 경우 특히 구별이 어렵습니다.
- 여자의 몸, 여자의 외모이면서 : 남,녀 구별이 없는 사람 - 한국인뿐이니라 필리핀인도 구별이 어렵습니다.
4. 게이
- 남자의 몸, 남자의 외모 - 언뜻 보기에는 잘 구별이 않됩니다만. 행동을 유심히 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들은 한눈에 알아 보더군요.
- 남자의 몸, 여자의 외모 - 필리핀인들은 한눈에 알아 보는데, 한국인들은 여자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5. 레즈비언
- 여자의 몸, 남자의 외모 - 보통 톰보이라고 부릅니다.
- 여자의 몸, 여자의 외모 - 이 경우는 남,녀를 구별하지 않는 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변 필리핀인들 중에 위에 해당하는 친구들이 전부 다 있네요... ^^;
위 구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과는 다르게 필리핀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몸이 아파 병원게 갔는 의사가 게이라던가... 뭐 이런식으로요.
저도 처음에 필리핀에 지낼때 상당히 어색했는데, 이제는 익숙해 져서 전혀 이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또 필리핀인들은 게이들이 상당히 성실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유머가 풍부하다고 평가을 많이 하더라고요.
또 다른 예로 대학생들 여러명이 같이 여행을 가는 경우에 꼭 게이 친구를 꼭 데리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여행이 재미 있다나요. 게이들이 분위기 메이커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경험한 바로도 게이들의 경우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고 또 유머가 많은 친구들이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