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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 † 신약(新約) ☆ (福音書4:13)
생명의 양식 등한히 여기면, 마귀(魔鬼)의 표적 되어 영생의 기쁨을 빼앗겨 침체됩니다.
요13:1-3절) 유다는 왜 주님을 배반(背信)했을까?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서 자기(自己)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기(自己)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고, 거액(巨額)의 돈을 빌려주거나, 자기(自己)비밀(祕密)을 다 이야기하거나, 혹은 부채(負債)의 담보(負債)를 섰다가 배신(背信)하는 바람에 망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자신(自身)과 가장 가까웠던 제자(弟子) 중 한 사람이 배신(背信)하는 바람에 붙들려 가게 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됩니다. 그만큼 가까운 사람의 배신(背信)은 무서운 것입니다.
우리 모든 기독교인이 가장 싫어하고,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그는 곧 가룟 유다라는 예수님의 제자(弟子)입니다.*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弟子)중의 하나였지만, 스승인 예수님을 은(銀)삼십에 팔고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넘겨주고, 자신도 망(亡)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최후의 만찬〉이라는 명화(名畫)를 보면, 가룟 유다를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얼굴은 시커멓고, 탐욕(貪慾)스럽게 생겼고, 손에는 돈 주머니를 쥐고 있는 사람이 가룟 유다입니다.
그래서 성경(聖經)을 보면, 열두 제자(弟子)를 소개(紹介)하면서 가룟 유다는 꼭 *예수를 판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요한복음에서는 *그는 도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생각(生角)하게 되는 것은 과연 가룟 유다가 꼭 나쁜 사람이어서 예수님을 배신(背信)했을까?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고 난 후, 예수님이 붙들려서 유죄(有罪) 판결(判決)을 받는 것을 보고는 대제사장을 찾아가서 돈을 돌려주며,*내가 의(義)로운 자를 잘못 배신(背信)했다*면서 예수님을 풀어달라고 요구(要求)했고, 그것이 안 되니까 목을 매어서 자살(自殺)까지 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가룟 유다는 무엇인가를 오해(誤解)를 했던 것 같고, 양심(良心)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왜 예수님을 배반(背叛)했고, 왜 그의 인생(人生)은 망한 인생(人生)이 되고 말았을까?
Ⅰ.예수님의 오심과 가심(상)
우리는 삶에서 예수님을 만난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世上)을 살면서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는 것은 단순히 예수라는 분이 이 세상(世上)에 사셨다는 것을 믿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또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을 떠나셨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셔서 하늘로 가신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13:1절)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들아 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은 자기(自己)가 세상(世上)을 떠나야 할 때가 되신 줄 아셨습니다.
13:3절)저녁 먹는 중 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과 또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시고”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오셨다는 것은 단순히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사셨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자신(自身)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世上)에 오셨다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온 우주(宇宙)를 만드시고, 지구(地球)를 만드시고, 모든 생명체(生命體)를 만드시고, 인간(人間)을 만드신 장본인(張本人)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의 아들이 하필이면. 이 지구(地球)에. 그것도 인간(人間)과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나신 이유가 무엇일까? 그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새로운 선물(膳物)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世上)에 오신 것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선물(膳物)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수가 성(城) 여인(女人)에게만 하나님의 선물(膳物)을 주시러 오신 것이 아니라, 또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만 새로운 선물(膳物)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선물(膳物)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世上)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실 선물(膳物)은 곧 새로운 인생(人生)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두 새로운 인생(人生)을 살기를 원(願)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3:3절)...예수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을 아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오신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인생(人生)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새로운 인생(人生)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완전(完全)한 새 인생(人生)은 *예수님의 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손에 달린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손에 달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人間)을 만드신 분이시고, 기술자(技術者)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고치시고, 새 인생(人生)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아주 고치기 어려운 문제(問題)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곧 *우리를 하나님과 연결(連結)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인간(人間)을 하나님과 연결(連結)시켜야 인간(人間)은 완전(完全)히 새 인생(人生) 을 살 수 있는데, 그것이 불가능(不可能)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인간(人間)속에는 계속 죄가 만들어지고 있고, 하나님은 불이시므로 극(劇)에서 극(劇)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自身)이 죽으심으로 우리를 모두 *예수님 안에 품으시고, 하나님과 연결(連結)'시키시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는 것이고, 죽음에서 살아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완전(完全)한 새 인생(人生)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즉 우리 죄는 다 씻겨지고,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게' 됩니다.아-멘 찬송가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절)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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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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