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4: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희 가족들이 모두 모여 가족 모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이 있어 일을 보고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늦게 도착하여
방 한쪽 구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이 내가 도착하여 방에 있음에도
내가 도착하여 방에 있음을 알지 못하고는
내가 언제 오냐며 나를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방 한쪽 구석에 있다가
“나 여기 있는데?” 하였습니다.
그러자 우리 가족이 언제 왔냐며 전혀 몰랐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마지막 때에 귀한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려도
한 가족이요 한 방에 있음에도 왔는지 알지 못하듯이
하나님의 뜻이 전해지고 있음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이 택배? 배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어떤 고급 주택에 배달하러 갔는데
그렇게 배달을 하고 그 집 앞에 세워진 차량을 보니
벤틀리와 같은 고급 승용차였는데 문이 살짝 열려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한번 타보고 싶어서
그 차량 뒷좌석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그 좌석이 얼마나 편했는지
잠시 앉았다가 피곤함에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는데
그 차량에 차주가 와서 보니
전혀 모르는 여인이 차 뒤에 널브러져 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차주가 황당해 하며 그녀를 깨웠는데
그녀는 자신이 남의 차에서 잠든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차에 있다고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녀는 알지 못하다가 그 차에서 끌려 나왔고
부끄러움을 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어떤 이들은 지금이 마지막 때요
하나님께서 귀한 메시지를 주시며 함께하게 하셨음에도
자신이 있는 자리가 얼마나 귀한지 모르는 사람도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귀한 뜻을 받으며 귀한 자리에서
휴거 신부로 단장한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엄마가 아들을 위해 귀한 약재를 구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 귀한 약재를 아들에게 주기 위해
정성껏 달여 아들에게 맛을 보라고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그 귀한 보약을 한번 맛보고는
너무 쓰다고 먹지 않으며 달콤한 사탕만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또 어떤 이는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에게 귀한 뜻을 주시며
때론 경고와 책망을 주심에 그것이 보약과 같음에도
스스로 먹지 않고 달콤한 설교만 찾았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어리석어
몸에 좋은 보약은 멀리하고 몸에 나쁜 사탕만 찾는 아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먹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축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축제에는 커다란 대포 하나가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그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자
그 대포 안에 선물을 넣고 하늘로 쏘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쏘아 올린 선물들이 사람들에게 떨어졌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있는 곳으로 떨어졌고
대부분 제가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받아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줬는데
사람들은 선물을 받고도 크게 기뻐하지 않았고
당연하다는 듯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선물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제가 하늘을 날아 오를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받기도 전에 내가 날아 올랐고
먼저 그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도 또 다시 대포가 쏘아지고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이번에는 흰 옷이 선물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흰옷을 받아 주변에 어떤 여성이 있기에
그녀에게 입혀 주며 그녀에게 귓속말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말해 주었고
저는 내 마음에 만약 그녀가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면 지금 받는 선물에
비교할 수 없는 큰 선물을 받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하늘에서 내려온 흰 옷을 받아 그녀에게 입히고
또 귓속말을 하자 그 옆에 있던 남편이 이 모습을 보고
내가 자신의 아내를 희롱하는 것으로 여기고는 분노하며
나를 성추행범 취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남편에게도 다가가 귓속말로
“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세요!”하며
그렇게 믿는다면 나중에 천국에 이르러
상상도 못할 큰 선물을 받게 될 것이라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남편이 더욱 나를 이상하게 여기고는
이단 취급을 하더니 그 아내에게 입혔던 옷까지 벗기며
속지 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무도 속상하여 그에게 이르기를
내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라! 함에
그것이 이단이라면 한국에 수많은 교회도 이단이라!하고
그녀와 그녀의 남편을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또, 어떤 이는 휴거 소식을 듣고 찾아왔으나
그 휴거 단장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줄 모르며
그 남편 또한 믿지 못하고 이단 취급을 하듯이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이처럼 매일 선물을 주시듯 뜻을 주시며
휴거 신부로 옷 입고 단장케 하시는 뜻에서 알지 못하여
귀한 줄 모르고 남편의 반대로 그 옷을 빼앗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이스라엘 전쟁으로 큰 걱정이 되어
앞으로 이스라엘 전쟁이 어떻게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엉망진창!” 이라는 음성을 듣게 하시며
앞으로 이스라엘 전쟁이 더욱 엉망진창이 될 뜻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팔레스타인으로 보이는 어린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손에는 아주 간단한 짐이 들려있었는데
하루 먹을 양식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겨우 하루 먹을 양식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는데
내가 보니 가자지구를 탈출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즉, 그 가족이 모두 탈출할 수 없기에
그 어린 아이들만이라도 탈출할 수 있도록
가족들과 생이별을 하고 아이만 탈출하게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서
팔레스타인들이 큰 고난을 당할 것이며
살기 위해 어린 아이들만 보내는 생이별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강변북로?와 같은 길게 늘어선 큰 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뚝 아래에 하나의 터널이 있었는데
내가 이 뚝과 터널이 무엇인가? 궁금하여
그 터널로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그렇게 터널에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 어두운 터널 속에는 소 한 마리가 죽어 있었는데
그 소가 죽은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바짝 말라 가죽만 남은 체 죽어 있었고
내가 그 모습을 보고 말하기를
“이 소가 죽어 파리만 배불렸고 구더기의 밥이 되었다!” 하였습니다.
[창세기 41: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서
팔레스타인들이 감옥과 같이 궁지에 몰릴 것이며
배고픔의 고난을 당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이스라엘 군인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스라엘 군인이 팔레스타인들에게 습격을 당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그렇게 이스라엘 군인 하나가 죽자
팔레스타인 하나가 자신의 아들에게 빨대 하나를 주며
그를 먹으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얼마나 목마름과 배고픔에 시달렸는지
빨대 하나를 들고 와 그 죽은 이스라엘 군인 목에 꼽고는
마치 뱀파이어처럼 그 피를 빨아 먹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끔찍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서
팔레스타인들이 궁지에 몰릴 것이며
그것이 마치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같아
굶주림과 배고픔에 이러한 비극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서
무수한 팔레스타인들이 죽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들이 큰 고난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한 이스라엘 군인이 죽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듯
이스라엘 또한 어려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오늘은 하나님의 귀한 뜻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알지 못하며
이단으로 보고 방해하고 반대하는 가족들도 있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에서
큰 비극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