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열도 명도와 말도를 지인 두분과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일요일 일찍 군산을 경유해서 신시도와 무녀도를 지나 장자도 도착즘에 극심한 정체와 주차장이 만차로 선유도 무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 일행과 점심을 우럭탕으로 든든하게 먹고 13시 30분배로 이동합니다. 관리도와 방축도를 경유하고 일행은 명도에서 하선합니다. (방축도와 명도 다리는 6월 중에 완공 된다고 합니다.)방축도에서 말도까진 대략 9km인데 완공이 아직인 관계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 명도에서 방축도 다리 못미쳐 제3교전에 도착 즐기다 오진여 전망대로 내려 갑니다. 전망대에 비박팀이 여럿이서 있어요. 잠시 감상하다 배낭을 회수하여 구렁이전망대로 오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보농도와 말도가 무척 아름답 습니다. 오후지만 날씨가 더워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고 무거운 배낭과 낚시 배낭으로 힘이 많이 듭니다. 지도에서 빨간구간은 경사가 심하는거 알고 계시죠?. 명도에서 보농도 다리를 건널때 바람이 적당히 불어줘 시원 합니다. 이쯤해서 비박터를 잡았음 했는데 말도에서 오시는 관광객이 보농도를 넘어가면 좋은 장소가 있다하여 올라 갑니다. 선발대가 다녀와서 보농도 정상에서 바박을 하자고 하여 정하고 텐트와 쉘터를 설치하고 식사를 합니다. .....
25일 아침은 흐린날씨로 일출은 못보고 라면에 햇반으로 ... 보농도 지나면서 낚시대를 담굽니다. 몇년만에 담구는지.. 몇번 공치다 한수 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방생하고 일행은 먼저 출발 한시간정도 즐기다 정리하고 말도로 헉헉대며 올라 갑니다. 말도 선착장 근처에 편의 시설이 잘 되 있어요. 말도 등대 방문허고 근처에서 낚시를 하는데 아침만 못해 접고 일행과 11시 40분 배로 회귀 합니다.
참고로 배가 장자도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 관리도 장자도로 경유 합니다. 아름다운 명도보농도말도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
27년도 산악회 후보지 답사겸
3교 공사중(빨강색선은 경사도가있언요)
배낭두고 3교와 오진여전망대
방축도와 말도가 9km정도인데 경사구간이 있어요
명도는 등산로가 시맨트 포장길
3교로 내려간다
방축도 공사로 감상하고
맑아서
오진여 전망대
보농도 2교
명도와 보농도 연결다리(2교)
보농도 오름
명도
여긴 등산로가 자연입니다
박지
20여전에 장만한 탠트
낚시하러 와서 만난 수원분들 산 얘기하다보니 5기 대간에 함께한 분 지인들
무척 맑아서 훤한 반달
정리중
흔적 없이 마무리
깔끔하게 정리
여기서 낚시 1교
말도와 보농도 연결다리
말도 선착장
등대 가는길
세개가있어요
장자도로 귀한
점심으로
군산 짬뽕 국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