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 고갈두
첫댓글 태백에서 삼척 가는 길!!완전 꼬불꼬불하고 급경사길!!
태백 고갈두 집(고등어, 갈치, 두부 조림)에서 40분을 기다렸다 식사를 하였다. 식당네 에어컨도 없이 천정에 몇대의 선풍기만이 돌아가고 있었다. 워낙 잘 되니 환경엔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밑반찬에 웰빙 음식으로 정갈하게 나왔고, 우린 두부 조림을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
첫댓글 태백에서 삼척 가는 길!!
완전 꼬불꼬불하고 급경사길!!
태백 고갈두 집(고등어, 갈치, 두부 조림)에서 40분을 기다렸다 식사를 하였다. 식당네 에어컨도 없이 천정에 몇대의 선풍기만이 돌아가고 있었다. 워낙 잘 되니 환경엔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밑반찬에 웰빙 음식으로 정갈하게 나왔고, 우린 두부 조림을 먹었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