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뜻을 직접 풀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농협마트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트에 도착하여
그 마트 안에 있는 비닐봉지를 5장 뜯어냈는데
그 비닐 5장을 한 손으로 붙잡아 붙들어 매고는
다시 1장을 뜯어 그 1장에 5장을 넣어 보관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도무지 이 장면에 뜻을 알지 못해 ‘잘못 받았나?’ 생각하고는
기도 노트에 적지도 않고는 다른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또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청년이 두 다리를 잃고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청년이 내게 이르기를
“내가 다리를 잃기 전에 엄마도 잃었습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의지할 사람도 없고
자신을 위해 음식을 해 줄 사람도 없고
두 다리를 잃어 모든 것이 불편하다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도 아시겠는지요?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으면서
왜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시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여
계속 기도 노트에 적지도 못하고 다른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또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콘서트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젊은 관객들이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촬영하며
이 콘서트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가장 앞에 있던 한 사람이 밀치는 군중에 쓰러져 밟혔고
그렇게 깔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군중들은 그 한 사람이 깔렸음을 알지 못했고
그렇게 한 사람이 죽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도 아시겠는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유기견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유기견이 배가 고팠는지?
어느 집에 맛있는 냄새가 나자
그 집 창문으로 뛰어 들어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 창문이 무척 높아 들어갈 수 없자
이 유기견이 그 집에 옥상으로 먼저 올라간 후에
뛰어내리며 창문으로 들어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옥상이 무척 높아 잘못하여 떨어지면 죽을 수 있었는데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이 유기견이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죽음을 각오하고 이런 선택을 할까?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행히 이 유기견이 실수하지 않고
창문으로 잘 뛰어내려 집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음식을 하던 사람이
이처럼 갑자기 창문으로 뛰어 들어온 유기견으로 깜짝 놀라고는
몽둥이를 들고 이 유기견을 쫓아냈습니다.
그러자 이 유기견이 들어갔던 창문으로 다시 뛰어내렸는데
그 높이가 매우 높아 잘못하면 죽겠다. 했는데
다행히도 죽지는 않았고 크게 다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주시는 모든 뜻을 아시겠는지요?
저는 오늘 이러한 이해 할 수 없는 뜻을 계속 주심에
계속 뜻을 알지 못하여
이 뜻에 대해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늘 주시는 뜻에 대해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풀어 주셨는데
저는 다시 농협마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농협마트에서 시금치를 파는 것을 보았는데
무척 비싼 금액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뭔 시금치를 이렇게 비싸게 파냐! 하고
예전에 파는 금액과 비교를 해 봤는데
10배가 비싼 금액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풀어 주시기를 앞으로 모든 식자재가 올라
어려움이 생길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알려 주신 뜻도
마트에서 빈 비닐봉지 5개를 묶어 1개에 넣는 장면도
모든 농산물이 올라 빈 봉투만 들고 다니게 될 뜻을 주심이셨고
한 청년이 두 다리를 잃기 전 엄마를 잃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식자재가 올라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뜻을 주심이셨고
콘서트 장에서 한 사람이 죽었음에도 알지 못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핸드폰만 들고 촬영하며 즐기듯이
많은 젊은이들이 앞으로 있을 재앙을 알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고
배고픈 유기견이 냄새를 맡고 목숨을 걸고 한 집에 들어갔다가
쫓겨나 크게 다치는 모습처럼
배고픈 자들이 생겨날 것이며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왜 이러한 일들이 있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요란하게 비가 내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밭에 나가 보았는데
황당하게도 왼쪽 밭에는 많은 비가 내려 잠겼는데
오른쪽 밭을 보니 눈이 내려 온 밭을 덮어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뭔 여름에 눈이 다 오냐? 하고는
심어 놓은 작물이 다 죽게 되었다! 며 속상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더욱 기후변화가 심각할 것이며
그러한 기후변화로 농산물이 크게 오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집안에 크고 비싼 고급 욕조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고급 욕조에서 목욕을 하면 좋겠다 여겨
그 욕조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는데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욕조에는 배수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최신 욕조는 배수구가 없나? 하고
그 욕조에 들어가 자세히 살펴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검은색 작은 버튼 같은 것이 있기에
이것이 배수구인가? 하고 잡아 빼 보려 했는데
내가 그것을 잡아 빼려고 하자 갑자기 사방팔방에서
분무 되어 물이 쏟아졌고 저는 옷을 입은 체 생쥐 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이 물을 멈춰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내가 잡아 뺏던 작은 버튼 같은 것을 다시 넣으려 했는데
고장이 났는지 꽂히지 않았고
오히려 그 작은 구멍에서 와이어 줄 같은 것이 계속 나오더니
부품까지 딸려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큰 고급 욕조가 고장이 나버렸고
멈추는 방법도 모르겠고 배수구는 없어
계속 물이 넘쳐 내가 무척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 우리가 과학으로 발전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음에도
기후에 대해서는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듯이
크고 고급스러운 욕조가 망가져 물이 넘침과 같이
앞으로 우리에게 많은 기후변화에 재앙이 있을 것이며
그러한 이유로 많은 농산물이 크게 오르게 되어
큰 어려움이 찾아올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앞으로 우리에게 큰 기후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후변화로 농산물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며
많은 이들이 큰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휴거 신부로 잘 준비되어
하나님 주시는 뜻에 인도함을 받고
큰 재앙과 환란에서 어려움 없이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축복된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앞으로 우리에게 큰 기후변화가 있고
그러한 기후변화로 농산물이 공급되지 못해
큰 어려움이 있게 될 뜻을 주시며 우리로 대비하고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