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제이름으로 되어있는데 계속 부모님하고 상의하라고만 하네요
전 분명히 올해 20살되었고 권리를 행사할수 있다고 하니까
12월달부터 무료로 넣어줬는데 그동안 봤던거 전부 물어달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1개월~2개월 밖에 못넣는다고하니까
그 법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뭐라고 막 쏘아 붙이네요
그래서 제가 조선일보에서 불법을 저질렀으니 뭐라 말을 못할거라고 했는데
그쪽에서는 그놈의 법법 무지하게 좋아하네 라고 하셨고
여담이지만
그리고 상품권을 준다고 했었는데
뭐 계속 집으로 찾아왔다는데 제가 혼자 수능준비하느라 매일 집에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오지않고선 찾아왔다고 하니 좀 웃겼습니다.
어머니는 가게 하시는데 조선일보에서 와서 헤꼬지 할까봐 굉장히 무서워하십니다
가게주소까지 다 알고있어서 그러신거같습니다.
내용증명서 보낸다니까 보낼테면 보내봐라고 하셨어요
어머니한테 오늘부터 녹음기 가지고 다니라고 말씀드렸고
오늘 아니면 내일 내용증명서를 보낼예정입니다.
어머니는 두려워하시지만
전 언론도 아닌곳에는 돈도 주기 싫습니다
첫댓글 제가 신문을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무료로 넣어준건 받아갈 권리가 없는거 아닌가요... 안주면 그만인거 아닌가.. 말 자체에 무료로 넣어 줬다잖아요.. 무료로 준건데 왜 돈을 줘야 하나... 끝까지 냅두고 게기면 되지 않나요... 패스~~ 신문 안보니 잘 모르겠음...
도움이 필요하면 시민단체에 도움요청해요
혹시 무슨 일이 있으시면 바로 올려 주세요.
역시 조중동은..안되 쓰레기야...
http://blog.naver.com/s2ho2n?Redirect=Log&logNo=50032016612 <- 이 링크 따라가서 읽어보고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