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4년 09월호(통권 355호)
목차
한국수필 2024년 09월호(통권 355호)
이달의 시
김선아|바다의 술병
발행인 에세이
권남희 |수필과 뱅크시
권두칼럼
김윤승 |한국문학관과 천년 우정의 서원
수필로 읽는 문화
노상비 |황색에 흔들리다
기억의 문화생태학
송용식|‘한국 근현대 자수’전 관람의 단상
발걸음 에세이
염혜순|노아의 희망이 닿은 그곳 아라라트산(山 )
나의 대표작
박지연|나는 수필을 어떻게 쓰고 있나
최효찬|트렌치 코트를 입으며
특집1
제26회 한국수필 해외심포지엄
코카서스 2국 조지아와 아르메니아 탐방
김호운|문학과 민족문화, 그 세계성 고찰(考察)
최원현|조지아 수도원에서 피어난 문화예술
이르마 라티아니|세계문학유산 일부로서의 그루지야 문학
나의 인생 명품
김무웅|던힐 파이프
사람과 장소
최명선|임어당 고택
특집2
참좋은문학회
김미란|동굴
김영래|아름다운 레이스
김진양|길치의 여유
박기수|길에서 길을 배우다
박영재|두 번째 꿈 터, 종로 5가
박효숙|두 개의 로또
서정문|지도에도 없는 길
양은주|다시, 같은 길을 가다
오서진|불편한 그녀의 무뚝뚝함
윤윤례|비술나무
이동석|4대로 가는 길
이종국|연식(年食)이 오래되어
이지안|그래도 가야할 길
임순복|웨딩드레스를 만들던 날
전혜숙|되짚어 걸어 보는 길
조혜숙|누구나의 길
최임원|길 위에 새긴 문자
석오균의 수필DJ
석오균|광명옥의 스피릿 주는 Detail
ㅡ 곽명옥의 『초록을 다시 만나고 싶다』 중 「케치칸의 연어」
사색의 뜰
강수찬|둘러 오는 길
명향기|풍경이고 싶다
박금아|론니 플래닛
배대균|아웃백을 찾아서
오덕렬|단시조의 눈빛 말씀
윤소천|말 알아듣는 고양이
이규석|아린 감자 앞에서
이순자|노인의 꿈
이임진|치자꽃 향기
이재인|시간 속의 그릇
이정원|나무 수국 꽃값
전영구|동행 스승
정길생|의욕과 노욕
정홍술|설날 연휴에 떠난 태국 가족 여행기
주영기|무명베 한 필
주영일|가을의 초입에 서서
천경화|에움길
최계량|아! 그분(사람 그 여섯 번째)
월평
최원현|휘발되는 기억 그 기억의 문학화
ㅡ한국수필 8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김선화 | 윤모촌(尹牟邨) 문맥에서 피어나는 향훈과 역사적 우수
오태숙 | 용감한 손가락/ 울기 좋은 곳
서옥선 | 부추꽃 /걸어서 사람 속으로
정기구독 안내
출판부 안내
신인상 안내
편집후기
동정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