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2 세대 중
1233 세대 조기분양.
539 세대 10 년만기 분양 대기 중.
539 세대의 85 % 정도의 세대가 분양자격심사 서류를 제출했다히니
400 여 세대가 서류 제출(?)
100 여 세대는 임차인으로 남거나 조만간 이사를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추정.
1233 세대라는 주제로 여러 개의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며
539 세대라는 주제로 역시 여러 생각을 쓸 수 있을 것이고
100 여 세대라는 소재만으로도 여러 가지 생각을 쓸 수 있을 것이다.
첨단 2 보다 2 년(?) 먼저 또는 비슷한 시기에 입주하고
2018 년 같은 시기에 조기분양을 실시하고
본 분양을 끝내고........ 22 세대의 미분양 세대가 아직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데
(기초수급자 또는 LH 임대 입주자격으로 사는 사람은 따로 있을 것임.)
22 세대의 성격을 분석해 보면
분양과 임대차 상황이 병존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분양 절차 후
분양에 응하지 않은 세대 중 22 세대는 임대차 관계를 종료하고 이사를 하여
빈 집으로 남겨진 세대가 22 세대 일 것이며
소위 말하는 분양받지 않으려면 집을 비워주고 나가라는 독촉을 받거나
안 나가면 언제까지 비워 달라는 명도소송이라는 법적 절차가 진행된다는 말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
분양받지 않고 살다 집을 비우고 이사 간 세대만 22 세대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고 이사 나갈 세대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추정함.
신축 연도는 우리와 거의 비슷하고
평수는 약간 더 큰 상태이며
가격은 3 억 에서 3 억 3천만 원.
부영이 받고자 하는 하남의 아파트 가격을 참조하여
첨단의 분양 가격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