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폴루닌
19살에 영국 로얄발레단 최연소 수석 무용가로 발탁되었던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Sergei Polunin, 1989.11,우크라이나
헤르손 出生)
의 삶과 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Dancer에서 보여준
'Take me to
church'에 맞춘
그의 춤은 이미 유튜브에서 조회수 2천만을
上廻할 만큼 유명하다
세계 최고로 올라선 발레리노의 분투와 고통, 번민, 환희, 삶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느낄 수 있다.
https://youtu.be/c-tW0CkvdDI
첫댓글 영화는 물론이고 발레에도 조예가 깊네.앞으로 영화도 소개해 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