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여행 사진 (3-2)

[孤 山]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여행 사진 (3-2)

(51)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日沒  -02.18. 19:23-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은 말레이시아 초대 총리 Tunku Abdul Rahman의 이름을 따

 이름을 붙인 국립공원이다.

(52)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일몰   -02.18. 19:27-

(53) 수트라하버 마젤란(Sutera Harbour Magellan) 호텔과 수영장 夜景   -02.18. 20:36-

              

             (54)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야경, 야자나무

(55)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야경, 야자나무   -02.18. 20:38-

(56)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야경, 분수  -02.18. 20:55-

(57)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야경, 분수

(58)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

(59) 수트라하버 리조트 船着場과 퍼시픽 호텔

(60)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수영장, 오전 8시 20분

(61)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식당

(62)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수영장, 오전 9시 40분

(63) 이름 모를 꽃, 수트라하버 마젤란 호텔

(64) 마치 꽃과 같은 나뭇잎

(65) 야자나무 열매

(66)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亭子와 바다

(67) 수트라하버 마젤란호텔 장식품 물허벅, 濟州島 물허벅과 비슷하게 생겼다.

(68) 코타 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마젤란 호텔 로비

(69) 코타 키나발루 水産市場 및 식당

  서울 鷺梁津 수산시장이나 仁川 蘇萊浦口 수산시장과 비슷한데 한국은 어물전과 식당이

  다른 집인데 이곳은 어물전과 식당이 같은 집이다.

(70) 수산시장 및 식당

(71) 수산시장 및 식당의 水槽

(72) 바닷가재

(73) 대하(大蝦)

(74) 식당 華興海鮮樓

(75) 생선회, 꽃게, 조개류 등 희망하는 대로 선택하면 조리해 주는데 한국과 다른 것은

      매운탕이 없고 꽃게는 크기가 작고 껍질이 더 두껍고 딱딱하다.

(76) 야자수와 어우러진 건물

(77) 야자수

(78) 바나나가 먹음직하게 달렸다.

(79) 맹그로브(mangrove) 나무 숲

  맹그로브는 熱帶와 亞熱帶의 갯벌이나 河口에서 자라는 木本植物의 집단으로 줄기와

  뿌리에서 많은 呼吸根이 내려 다른 나무에 비해 酸素를 3배쯤 뿜어내며 열매는 보통

  바닷물로 운반된다.

  *木本植物: 줄기와 뿌리가 肥大 生長하여 다량의 木部를 형성하고 그 벽이 木化되어 굳어진

                 식물. 草本植物의 對照語.

(80) 맹그로브나무 뿌리

(81) 맹그로브나무 뿌리

(82) 데크에 감싸여 있는 맹그로브나무

(83) 매점에 근무하고 있는 現地人 소녀들

(84) 맹그로브나무 뿌리

              

            (85) 맹그로브나무 뿌리

(86) 맹그로브나무 숲

(87) 하늘을 가린 맹그로브나무 숲

(88) 乘馬 體驗場, 선셋 감상 해변에 있다.

              

            (89) '사랑나무?', 승마 체험장.

(90) 南中國海 日沒, 선셋 체험장  -02.19.18:52-

(91) 남중국해 일몰  -02.19.18:53-

(92) 日沒 玩賞 해안의 발자국

  모래알이 진흙에 가깝도록 부드러워 물이 금방 빠진 모래밭에 내 발자국을 남겼더니

   그 자취가 뚜렷하게 남아 있었다.

(93) 남중국해 일몰   -02.19.19:20-

(94) 남중국해 일몰   -02.19.19:21-

(95) 南中國海 日沒   -02.19.19:31-

*일몰을 구경하고 저녁식사를 한 뒤 兩岸에 맹그로브나무가 우거진 사반다르江에서 세계에서

 세 군데밖에 없다는 반딧불 무리를 구경하는 리버 크루즈를 했다.

반딧불은 깨끗한 공기에서만 살고 있다는데 맹그로브나무는 줄기와 뿌리에서 많은 呼吸根이

내려 보통나무보다 약3배의 산소를 뿜어내 맹그로브나무 숲이 우거진 강가에 반딧불이 많이

棲息하고 있다고 한다.

작은 나룻배를 타고 앞에는 손전등을 가끔 켜서 방향과 장애물을 가리키고 뒤에는 操舵手,

그리고 또 한 명은 螢光불빛이 나는 작은 랜턴을 손으로 가렸다 뗐다 하며 깜빡이면 반딧불들이

자기 同族으로 알고 숲에서 몰려 나오는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음력 정월 열 이틀의 초저녁

밝은 달 때문에 선명한 빛의 반딧불을 보지 못하였다. 달빛이 없었으면 더욱 壯觀이었을 텐데….

사진이 없는 것은 카메라 후래쉬를 터뜨리면 반딧불이 나오지 않고 그냥 찍으면 반딧불이 작아

사진에 찍히지 않는다고 사진 촬영 금지구역이다.

(96) 한국인이 경영하는 편의점, 조금 뒤로 돌아가면 역시 한국인이 경영하는 발맛사지 업소가

       있다.

(97) 수트라하버 마젤란(Sutera Harbour Magellan) 호텔

(98) 수트라하버 마젤란 호텔

(99) 툰구압둘라만(Tunku Abdul Rahman) 海洋公園

(100)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여행 사진(3-3)에 계속

[Nowon]

고산, 나도 따뜻한 남쪽, 키나발루에 가 있는 느낌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