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까!
저희 아난다 마르가는 오신채는 물론 버섯도 안 먹는 채식입니다.
1. 오이를 4등분해서 씨를 제거하고, 어슷 썰기로 잘게 썬다.
2. 5분 정도 소금에 절인다.
3. 절인 오이를 끓는 물에 30초 살짝 데친다.
4. 찬물에 헹군 후 면포에 꼭 짠다.
5. 올리브유와 깨소금을 넣고 버무린다.(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한다.)
6. 접시에 담는다.
첫댓글 아삭아삭해서 식감이 참으로 좋고 맛도 있습니다.
첫댓글 아삭아삭해서 식감이 참으로 좋고 맛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