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코로나 자화상....세균전에나 쓸수있는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를 퍼크린 중국에다 마스크 다 퍼주었고... 기업닥달하여 수출막고 정부에 납품하게 하여 수출공급계약 다 깨트렸고... 각 학교에 비치된 마스크도 수거해갔고... 국민들은 새벽부터 줄서서 마스크 사게했고(베네수엘라, 북한 배급받기 위해 줄선 모습 연상되었음)... 신천지가 아니기에 검사비 없는 노인들은 검사도 못받고 집에서 끙끙 앓게했고... 그와중에 미친 중국몽 지자체장은 그전에 약속한 거라고 중국에 마스크 또 보내다 시민에게 적발되었고.. 그런데도 중국인들 계속 들어오게 방치했고 .... 오히려 한국인에의한 감염이 많다고 장관이란 자가 떠들어 국민의 원성을 샀고... 꺼꾸로 코로나가 커져 중국에서 들어오지 말라 무시 당했고... 한국세계 곳곳에서 한국인 입국금지 당하거나 수용시설에 갖혀서 도와달라 긴급메세지 보내게 하였고...그런데 중국인들은 마스크 사재기했다가 비싼값에 내다팔아 수입챙기게 했고... 중국으로간 질좋은 마스크는(유한 킴벌리 제작) 북한에서 쓰고 있었고... 우리의각 병원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다른 환자도 봐야하는데 밀려드는 코로나 의심 환자 돌보느라 개고생하게 만들었고.... 이를 보다 못한 간호생도들은 임관식 빨리시켜 대구 투입하며 잘한다 박수치게 했고.... 교회 예배는 바이러스 핑계삼아 야외에서도 모이지 못하게 하면서 정작 위험한 실내는 모른척했고 지하철 감염건수는 하나도 없었다 말하며 다 교회탓이라 했고.... 네 탓이다 특정집단에 고발하며 쌩쑈나 하게 했고... 국민들에게 위험하니까 그냥 가만있어라 떠들며...세월호 선장 같은 짓을 했다. 아이들은 죽게 만들고 자신은 빤스만 입고 튀어나간 선장놈 같이 나라를 운영해 국민들 분노를 샀다. 이에 주여,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수 없다 외치며 감옥에 투옥된 성직자도 있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때약볓에도 기도와 찬양으로 아스팔트 위에서 오직 나라를 위해 주님이 세우신 소중한 자유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의 기도를 주님이 들어 주셨다. 이후 예수한국 자유 복음 통일도 반듯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