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z-DJr1Qs54
Ode To My Family(가족에 바치는 노래) - The Cranberries 1994
노래:아일랜드 록밴드 The Cranberries
멤버 구성원:
돌로레스 오리어던(Dolores O'Riordan) - 리드 보컬
노엘 호건(Noel Hogan) -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마이크 호건(Mike Hogan) - 베이스
퍼걸 롤러(Fergal Lawler) - 드럼
작사:Dolores O'Riordan(리드 보컬)
작곡:Dolores O'Riordan+Noel Hogan
Producer:Stephen Street
Rmks:
1.아일랜드 출신의 록밴드인 The Cranberries의 곡이며 아이슬란드 싱글 차트 1위,프랑스 싱글 차트 4위 등 세계적으로
히트하였음.
리드 보컬인 돌로레스 오리어던Dolores O'Riordan이 미국 투어 중 부보님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만든 곡이라함.
돌로레스는 2003년 그룹 해체 후 2007년 솔로로 활동했으나 2018년 향년 46세로 사망함. (사인은 자살 소문이 있었으나
웨스트민스터 검시관 법원의 조사에서는 그녀가 런던 한 호텔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진정제를 투여한 후 욕조에서 실수로
익사하여 사망했다고 판결했다함.)
2.돌로레스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감미로운 선울로 국내에서도 개그콘서트의 '두근두근' 코너에서 배경음악 등에 사용되며
인지도가 꽤 높은 곡임.
가사 내용은 성공을 거둔 후 어린 시절 단순한 삶에 대한 돌로레스의 갈망을 표현하고 있으며 제목 그대로 '가족에 바치는
노래' 인 이 곡은 어릴 적의 행복했던, 사랑받던 기억을 어른이 된 현재와 비교하며 슬퍼하는 내용임.
Understand the things I say
Don't turn away from me
'Cause I've spent half my life out there
You wouldn't disagree
이런 말 해도 이해해 주세요
내게서 떠나가지 말아요
난 인생의 반절을 거기서 보냈잖아요
부정하진 못할 거예요
Do you see me, do you see?
Do you like me
Do you like me standing there?
Do you notice, do you know
Do you see me, do you see me?
Does anyone care?
내가 보이나요, 보고 있나요?
날 좋아해 줄 건가요?
여기 있는 날 좋아해 줄 건가요?
느낄 수 있나요, 알고 있나요?
내가 보이나요, 보고 있는 건가요?
이젠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Unhappiness
Where's when I was young
And we didn't give a damn
'Cause we were raised
To see life as fun and take it if we can
My mother, my mother
She'd hold me
She'd hold me when I was out there
My father, my father
He liked me, well he liked me
Does anyone care?
불행이란 건
어린 아이였던 시절엔
신경조차 쓰지 않았죠
우린 그렇게 배웠으니까
삶은 재미있는 거고, 가능하면 즐겨 보라고
엄마, 우리 엄마
날 붙잡아 주셨죠
내가 거기 있을 때 날 붙잡아 주셨죠
아빠, 우리 아빠
날 예뻐했죠, 날 예뻐해 주셨죠
이젠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Understand what I've become
It wasn't my design
And people everywhere think
Something better than I am
이렇게 된 나를 이해해 주세요
내가 계획한 건 아니었으니까
어디서든 사람들은 내게서
더 많은 것을 원하기만 하죠
But I miss you, I miss
'Cause I liked it
'Cause I liked it
When I was out there
Do you know this, do you know
You did not find me
You did not find
Does anyone care?
당신이 그리워요
그 때가 좋았으니까
그 때가 좋았으니까
거기 있던 그 시절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날 찾지 않았죠
찾아 주지 않았죠
이젠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Unhappiness
Where's when I was young
And we didn't give a damn
'Cause we were raised
To see life as fun and take it if we can
My mother, my mother
She'd hold me
She'd hold me when I was out there
My father, my father
He liked me, well he liked me
Does anyone care?
불행이란 건
어린 아이였던 시절엔
신경조차 쓰지 않았죠
우린 그렇게 배웠으니까
삶은 재미있는 거고, 가능하면 즐겨 보라고
엄마, 우리 엄마
날 붙잡아 주셨죠
내가 거기 있을 때 날 붙잡아 주셨죠
아빠, 우리 아빠
날 예뻐했죠, 날 예뻐해 주셨죠
이젠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Does anyone care?
이젠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출처] 노랫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