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이라는 영화를 보고 알게된 책이다.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이라는 영화는 이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이 시리즈는 1권부터 12권까지 있다. 영화에는 많이 간추려져 있지만 그래도 한번 보고 또 책으로 읽어보아도 좋은 책이다. 이 책의 장르는 판타지 소설이고 주인공으로 나오는 퍼시잭슨은 '반쪽 피' 이다. '반쪽 피' 란 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그렇게 표현 한다. 퍼시잭슨의 아버지는 포세이돈이고 엄마가 인간이다. 퍼시잭슨은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조금 다르다는것을 느꼈지만 엄마가 말해주기 전까지 몰랐다. 결국 '마스터 D' 의 캠프에 들어간다. 그곳은 반족피 아이들이 보호받는 곳 이다. 퍼시잭슨이 친구들과 함께 모험도 하고, 사건도 많이 발생하고, 이상한 일도 많이 일어나는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영화와 책을 둘다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