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는 20시 30분 경에 마칩니다.
수요예배는 잠언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찬양대 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통일찬송가: 182, 206, 172, 377, 409
복음성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예수가 좋다오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376
* 오늘의 말씀: 잠언 14: 17~35
* 기도
* 말씀선포: 우선 순위와 최우선 순위
* 기도
* 주기도문
라
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35 슬기롭게 행하는 신하는 왕의 은총을 입고 욕을 끼치는 신하는 그의 진노를 당하느니라
어떤 모양으로 죄짓지 않고 사는 것이 큰 복입니다. 손발을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천국과 지옥에서의 긴 젓가락을 생각해 봅니다. 이웃과 서로 도우며 살아야 하는 비유 입니다. 우리는 나의 의를 드러내지 말고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최우선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몸입니다. 나 좋게 하자는 것이 아닌 하나님 좋게 해야 합니다. 우리 몸안에 성전을 주셨습니다. 거룩하고 깨끗해야 하나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건강주심은 하나님을 위해 내 이웃을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함은 하나님이 나의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좋게 할까 어떻게하면 하나님 기쁘시게 할까 생각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어떤 인생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성경대로 사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재물은 먹고 마시며 누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쌓아두지 마세요. 빈손으로 가게 됩니다. 세상 사랑하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주신 것에 불만 갖지 마세요. 충분히 주셨습니다. 우리는 안가진 것 같지만 다 가진 사람들 입니다. 하나님 인도따라 가면 하나님이 다 책임지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처럼 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생겨야 합니다. 이 세상 어떤 것도 하나님 위는 없습니다. 우리는 돈과 재물을 우선시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천국 소망이 있습니다. 나에게 일손 주신 오로지 하나님 한 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