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된장국

[이미선(서울강서)]

육수 끓여서 쑥국을 끓였어요.
소고기와 두부 달래도 넣고 시원하니 좋으네요.

육수에 된장 풀어서

소고기.달래 .두부넣고 살짝 끓여서요.

맛나게 저녁으로 먹었어요.~~~

[손현숙(강원홍천)]

쑥이 이곳은 아직 어려요.
겨우 뾰족합니다.
쑥향이 진해보여요.
보약국입니다.

[이미선(서울강서)]

요즘 먹는 쑥이 정말 맛있지요.
강원도 쪽은 아직 어린가보군요.~~~^^

[이명순(경기)]

쑥 캘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더라구요 이곳도
손톱 한마디만큼 나왔더라구요

[이미선(서울강서)]

아직 이르긴 한데 양지바른 곳은 좀 자라긴했어요.~
4월이 되어야 되시겠어요.~~^^

[김진철(대구달서구)]

쑥향이 듬쁙담은 쑥국입니다

[이미선(서울강서)]

네네~
모처럼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