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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5月 17日의 誕生花탄생화: 노란 튤립(Yellow Tulip) | ||
| 原産地 원산지 | 소아시아(터키), 남유럽 | |
| 海外 分布 해외 분포 | 네덜란드, 전 세계의 온대 지역 (원예용으로 널리 재배) | |
| 꽃말 | 사랑의 표시, 희망, 밝은 미소 (전통적으로는 '헛된 사랑') | |
| 特徵특징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입니다. 봄철(4~5월)에 종 모양의 꽃이 곧게 선 줄기 끝에 한 개씩 위를 향해 피어남. | |
| 꽃점 | 상대방을 사랑의 늪에 빠뜨려 놓고 모른 체하는 고약한 면이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의 표시는 직설적이므로 상대방이 알아채기 쉬우나, 진실한 사랑을 만나려면 좀 더 신중하고 성실한 태도가 필요하다. | |
| 別稱별칭 | 울금향(鬱金香) | |
| 追加 情報 추가 정보 | 밝은 노란색 덕분에 현대에는 '당신의 앞날에 햇살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의미로 졸업식이나 축하 선물용 꽃다발에 많이 쓰입니다. 그리스 신화 및 네덜란드 전설과 관련된 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 |
| * 우리나라 大韓民國대한민국의 誕生花탄생화: 無窮花무궁화 | |
| * 누워 있는 8月 8日, “∞”임. 無限大무한대(∞) 記號기호가 되어, “永遠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 “∞” (特數文字특수문자 入力입력: 한글 ‘ㄷ’ 入力입력 後후 [漢字한자]키 > 選擇선택 / Windows Alt+221E, Mac Option+5로 入力입력 可能가능)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目次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목차 |
| 0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1.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2418055 |
| 02[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2. 사람의 行動행동은 程度정도보다 自然자연스러워야 한다 (2/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2705769 |
| 03[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3. 自然자연이 變化변화하는 根本原理근본원리가 重要중요하다 (3/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3135362 |
| 04[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4. 至極지극히 즐거운 人生인생의 境地경지란?(4/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3912243 |
| 05[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5. 世上세상에 眞實진실한 道도를 體得체득한 사람은 드물다 (5/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4569494 |
| 06[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6. 形式형식을 追越추월해야 참된 技巧기교가 發揮발휘된다 (6/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5066045 |
| 07[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7. 그림의 本質본질은 作爲작위의 技巧기교가 아니다 (7/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5390852 |
| 08[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8. 特別특별한 意識의식으로는 無爲무위의 다스림이 어렵다 (8/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6169560 |
| 09[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9. 外物외물과 利害이해를 超越초월해야 참된 技巧기교가 發揮발휘된다(9/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6866361 |
| 10[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10. 참된 사람은 變化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10/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7532549 |
| 1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11. 外物외물의 變化변화는 眞實진실한 나의 存在존재와는 相關상관이 없다(1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7610789 |
| [출처] 01[장자(외편)]第21篇 田子方(전자방) : 1. 완전한 덕 없이는 모든 외물이 재해의 원인이 된다(1/11)|작성자 swings81 |
=====第10章↓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第10章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제10장 | ||
| 10. 참된 사람은 變化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10/11)(1/3) | ||
| 肩吾問於孫叔敖曰 | 견오문어손숙오왈 | 肩吾견오가 孫叔敖손숙오에게 말했다. |
| 子三為令尹而不榮華 | 자삼위령윤이불영화 | “當身당신은 세-番번이나 楚초나라의 令尹영윤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榮譽영예로 여기지 않았으며 |
| 三去之而無憂色 | 삼거지이무우색 | 세-番번이나 그 자리를 그만두고 떠났는데도 憂鬱우울한 氣色기색이 없었습니다. |
| 吾始也疑子 | 오시야의자 | 나는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는 ‘설마!’ 하고 疑心의심했는데, |
| 今視子之鼻間栩栩然 | 금시자지비간후후연 | 只今지금 當身당신의 코 사이의 숨을 살펴보니 숨 쉬는 모습이 조용하니 |
| 子之用心獨奈何 | 자지용심독내하 | 當身당신의 마음가짐은 唯獨유독 그러하십니까?” |
| * 肩吾(견오) : 傳說上전설상의 人物인물로 〈逍遙遊소요유〉, 〈大宗師대종사〉, 〈應帝王응제왕〉編편에 나온다. 古代고대 中國중국 傳說전설의 神仙신선. * 孫叔敖(손숙오) : 春秋時代춘추시대 楚초나라 令尹영윤. ≪春秋左氏傳춘추좌씨전≫과 ≪史記사기≫에 傳記전기가 傳전한다. 孫叔敖손숙오는 莊王장왕 때 令尹영윤(楚초나라의 宰相재상 右丘子우구자의 推薦천거로 後任후임 令尹영윤이 되었다. 百姓백성을 敎化교화시켜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和合화합하게 만들었고, 이로 因인하여 政治정치는 느슨하였지만 奸臣간신도 盜賊도둑도 생기지 않았다. 晉진나라의 士會사회는 孫叔敖손숙오의 治世치세를 크게 稱頌칭송하였다. * 三爲令尹而不榮華(삼위령윤이불영화) 三去之而無憂色(삼거이무우색) : 세 -番번이나 令尹영윤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榮譽영예로 여기지 않았으며 세 -番번이나 그 자리를 그만두고 떠났는데도 憂鬱우울한 氣色기색이 없었음. ≪論語논어≫ 〈公冶長공야장〉編편에 “令尹영윤 子文자문은 세 -番번 令尹영윤이 되었는데 기뻐하는 氣色기색이 없었고 세 -番번 그만두게 되었는데도 노여워하는 氣色기색이 없었다[令尹子文영윤자문 三仕爲令尹삼사위영윤 無喜色무희색 三已之삼이지 無慍色무온색.”고 하여 비슷한 表現표현이 보인다. * 始也疑子(시야의자) :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는 ‘설마!’ 하고 疑心의심함. 그 이야기가 事實사실인지 긴가민가 했다는 뜻. * 視子之鼻間(시자지비간) 栩栩然(후후연) : 코 사이의 숨을 살펴보니 숨 쉬는 모습이 조용함. 栩栩然후후연은 〈齊物論제물론〉編편에서는 ‘나비가 펄럭펄럭 輕快경쾌하게 나는 模樣모양’을 나타냈고, 여기서는 숨이 조용히 들락날락하는 模樣모양을 ‘栩栩然후후연’으로 表現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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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第10章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제10장 | ||
| 10. 참된 사람은 變化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10/11)(2/3) | ||
| 孫叔敖曰 | 손숙오왈 | 孫叔敖손숙오가 말했다. |
| 吾何以過人哉 | 오하이과인재 | “내가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点점이 있겠습니까! |
| 吾以其來不可卻也 | 오이기래불가각야 | 나는 생각하기를 令尹영윤 자리가 오는 것을 물리칠 수도 없으며, |
| 其去不可止也 | 기거불가지야 | 그 자리가 떠나는 것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
| 吾以為得失之非我也 | 오이위득실지비아야 | 나는 그 자리를 얻고 잃음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
| 而無憂色而已矣 | 이무우색이이의 | 憂慮우려하는 氣色기색이 없었을 뿐입니다. |
| 我何以過人哉 | 아하이과인재 | 내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남이 있겠습니까! |
| 且不知其在彼乎 | 차부지기재피호 | 또한 알지 못하겠습니다. 〈참으로 貴귀한 것은〉 官職관직에 있는 것인가요, |
| 其在我乎 | 기재아호 | 아니면 나에게 있는 것인가요? |
| 其在彼邪 | 기재피야 | 官職관직에 있는 것이라면 |
| 亡乎我 | 무호아 | 나와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이고, |
| 在我邪 | 재아야 | 나에게 있는 것이라면 |
| 亡乎彼 | 무호피 | 官職관직과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
| 方將躊躇 | 방장주저 | 그러므로 늘 躊躇주저하고 |
| 方將四顧 | 방장사고 | 늘 四方사방을 돌아보게 되니 |
| 何暇至乎人貴人賤哉 | 하가지호인귀인천재 | 어느 겨를에 사람의 貴賤귀천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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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1篇 田子方 第10章 장자 외편 제21편 전자방 제10장 | ||
| 10. 참된 사람은 變化변화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10/11)(3/3) | ||
| 仲尼聞之曰 | 중니문지왈 | 孔子공자가 그 이야기를 듣고 말했다. |
| 古之真人 | 고지진인 | “옛날의 眞人진인은 |
| 知者不得說 | 지자불득세 | 智慧지혜 있는 사람도 그를 說得설득하지 못했으며 |
| 美人不得濫 | 미인불득람 | 美人미인도 그를 誘惑유혹하지 못했으며, |
| 盜人不得劫 | 도인불득겁 | 盜賊도둑도 그를 威脅위협하여 빼앗지 못했으며, |
| 伏戲 | 복희 | 伏戲복희나 |
| 黃帝不得友 | 황제부득우 | 黃帝황제와 같은 偉大위대한 帝王제왕도 그를 朋友친구로 삼을 수 없었다. |
| 死生亦大矣 | 사생역대의 | 죽고 사는 것(死生사생)은 重大중대한 問題문제였지만 |
| 而無變乎己 | 이무변호기 | 그것조차도 自己자기를 바꾸게 할 수 없었는데 |
| 況爵祿乎 | 황작록호 | 하물며 爵祿작록 따위이겠는가! |
| 若然者 | 약연자 | 그 같은 사람은 |
| 其神經乎大山而無介 | 기신경호대산이무개 | 그 精神정신이 泰山태산을 지나가도 防害방해받지 아니하고 |
| 入乎淵泉而不濡 | 입호연천이불유 | 깊은 못의 바닥까지 들어가도 물에 젖지 아니하며, |
| 處卑細而不憊 | 처비세이불비 | 微賤미천한 身分신분에 머물더라도 고달파하지 않아서 |
| 充滿天地 | 충만천지 | 天地천지 사이에 그 精神정신이 充滿충만한지라, |
| 既以與人 | 기이여인 | 모든 것을 남에게 다 주어도 |
| 己愈有 | 기유유 | 도리어 自己자기 自身자신은 더욱 富裕부유하게 된다.” |
| * 知者(지자) 不得說(부득세) 美人(미인) 不得濫(부득람) 盜人(도인) 不得劫(부득겁) 伏戲黃帝 不得友(복희황제부득우) : 知者지자도 그를 說得설득하지 못했으며 美人미인도 그를 넘치게(濫람) 하지 못했으며 盜賊도적도 그를 威脅위협하여 빼앗지 못했으며, 伏戲복희나 黃帝황제와 같은 偉大위대한 帝王제왕도 그를 親舊친구로 삼을 수 없었음. 知지는 智지와 통한다. 說설은 說得설득하다의 뜻으로 ‘세’로 읽는다. 濫람은 行實행실을 지나치게 함. 곧 그를 誘惑유혹하여 淫亂음란하게 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 其神(기신) 經乎大山而無介(경호대산이무개) 入乎淵泉而不濡(입호연천이불유) : 그 精神정신이 泰山태산을 지나가도 防害방해받지 아니하고 깊은 못의 바닥까지 들어가도 물에 젖지 아니함. 大山대산은 泰山태산. 泰山태산으로 表記표기된 版本판본이 있다. 濡유는 물에 젖는다는 뜻이다. * 處卑細而不憊(처비세이불비) : 微賤미천한 身分신분에 머물더라도 고달파(憊비)하지 않음. 憊비는 고달플 ‘비’. 고달파함. * 旣以與人(기이여인) 己愈有(기유유) : 남에게 다 주어도 도리어 自己자기 自身자신은 더욱 富有부유하게 됨. 有유는 富有부유의 뜻이다. ≪老子노자≫ 第81章에 “聖人성인은 쌓아두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모두 주니 그럴수록 더욱 富有부유해지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데 오히려 自己자기는 더 많이 가지게 된다[聖人不積성인불적 旣以爲人기이위인 己愈有기유유 旣以與人기이여인 己愈多기유다].”고 한 대목과 類似유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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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 提供제공.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田子方 |
| 肩吾問於孫叔敖曰:「子三為令尹而不榮華,三去之而無憂色。吾始也疑子,今視子之鼻間栩栩然,子之用心獨奈何?」 孫叔敖曰:「吾何以過人哉!吾以其來不可卻也,其去不可止也,吾以為得失之非我也,而無憂色而已矣。我何以過人哉!且不知其在彼乎,其在我乎?其在彼邪,亡乎我;在我邪,亡乎彼。方將躊躇,方將四顧,何暇至乎人貴人賤哉!」 仲尼聞之曰:「古之真人,知者不得說,美人不得濫,盜人不得劫,伏戲、黃帝不得友。死生亦大矣,而無變乎己,況爵祿乎!若然者,其神經乎大山而無介,入乎淵泉而不濡,處卑細而不憊,充滿天地,既以與人,己愈有。」 |
| 肩吾問於孫叔敖曰:「子三為令尹而不榮華,三去之而無憂色。吾始也疑子,今視子之鼻間栩栩然,子之用心獨奈何?」 1 |
| 孫叔敖曰:「吾何以過人哉!吾以其來不可卻也,其去不可止也,吾以為得失之非我也,而無憂色而已矣。我何以過人哉!且不知其在彼乎,其在我乎?其在彼邪,亡乎我;在我邪,亡乎彼。方將躊躇,方將四顧,何暇至乎人貴人賤哉!」 2 |
| 仲尼聞之曰:「古之真人,知者不得說,美人不得濫,盜人不得劫,伏戲、黃帝不得友。死生亦大矣,而無變乎己,況爵祿乎!若然者,其神經乎大山而無介,入乎淵泉而不濡,處卑細而不憊,充滿天地,既以與人,己愈有。」 3 |
| 肩吾견오가 孫叔敖손숙오에게 말했다. “當身당신은 세-番번이나 楚초나라의 令尹영윤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榮譽영예로 여기지 않았으며, 세-番번이나 그 자리를 그만두고 떠났는데도 憂鬱우울한 氣色기색이 없었습니다. 나는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는 ‘설마!’ 하고 疑心의심했는데, 只今지금 當身당신의 코 사이의 숨을 살펴보니 숨 쉬는 모습이 조용하니 當身당신의 마음가짐은 唯獨유독 그러하십니까?” 1 |
| 孫叔敖손숙오가 말했다. “내가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点점이 있겠습니까! 나는 생각하기를 令尹영윤 자리가 오는 것을 물리칠 수도 없으며, 그 자리가 떠나는 것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나는 그 자리를 얻고 잃음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憂慮우려하는 氣色기색이 없었을 뿐입니다. 내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남이 있겠습니까! 또한 알지 못하겠습니다. 〈참으로 貴귀한 것은〉 官職관직에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에게 있는 것인가요? 官職관직에 있는 것이라면 나와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이고, 나에게 있는 것이라면 官職관직과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躊躇주저하고 늘 四方사방을 돌아보게 되니 어느 겨를에 사람의 貴賤귀천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2 |
| 孔子공자가 그 이야기를 듣고 말했다. “옛날의 眞人진인은 智慧지혜 있는 사람도 그를 說得설득하지 못했으며, 美人미인도 그를 誘惑유혹하지 못했으며, 盜賊도둑도 그를 威脅위협하여 빼앗지 못했으며, 伏戲복희나 黃帝황제와 같은 偉大위대한 帝王제왕도 그를 朋友친구로 삼을 수 없었다. 죽고 사는 것(死生사생)은 重大중대한 問題문제였지만 그것조차도 自己자기를 바꾸게 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爵祿작록 따위이겠는가. 그 같은 사람은 그 精神정신이 泰山태산을 지나가도 防害방해받지 아니하고 깊은 못의 바닥까지 들어가도 물에 젖지 아니하며, 微賤미천한 身分신분에 머물더라도 고달파하지 않아서, 天地천지 사이에 그 精神정신이 充滿충만한지라, 모든 것을 남에게 다 주어도 도리어 自己자기 自身자신은 더욱 富裕부유하게 된다.” 3 |
| 肩吾問於孫叔敖曰:「子三為令尹而不榮華,三去之而無憂色。吾始也疑子,今視子之鼻間栩栩然,子之用心獨奈何?」 1 |
| [肩吾問於孫叔敖曰견오문어손숙오왈]、[子三為令尹而不榮華자삼위령윤이불영화]고、 肩吾견오가 孫叔敖손숙오에게 말했다. “當身당신은 세-番번이나 楚초나라의 令尹영윤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榮譽영예로 여기지 않았으며, [三去之而無憂色삼거지이무우색]니라。[吾始也疑子오시야의자]러니、 세-番번이나 그 자리를 그만두고 떠났는데도 憂鬱우울한 氣色기색이 없었습니다. 나는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는 ‘설마!’ 하고 疑心의심했는데, [今視子之鼻間栩栩然금시자지비간후후연]니、[子之用心獨奈何자지용심독내하]오 只今지금 當身당신의 코 사이의 숨을 살펴보니 숨 쉬는 모습이 조용하니 當身당신의 마음가짐은 唯獨유독 그러하십니까?” 1 |
| 肩吾견오가 孫叔敖손숙오에게 말했다. “當身당신은 세-番번이나 楚초나라의 令尹영윤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榮譽영예로 여기지 않았으며, 세-番번이나 그 자리를 그만두고 떠났는데도 憂鬱우울한 氣色기색이 없었습니다. 나는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는 ‘설마!’ 하고 疑心의심했는데, 只今지금 當身당신의 코 사이의 숨을 살펴보니 숨 쉬는 모습이 조용하니 當身당신의 마음가짐은 唯獨유독 그러하십니까?” 1 |
| 孫叔敖曰:「吾何以過人哉!吾以其來不可卻也,其去不可止也,吾以為得失之非我也,而無憂色而已矣。我何以過人哉!且不知其在彼乎,其在我乎?其在彼邪,亡乎我;在我邪,亡乎彼。方將躊躇,方將四顧,何暇至乎人貴人賤哉!」 2 |
| [孫叔敖曰손숙오왈]、[吾何以過人哉오하이과인재]아。 孫叔敖손숙오가 말했다. “내가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点점이 있겠습니까! [吾以其來不可卻也오이기래불가각야]며、[其去不可止也기거불가지야]라야、 나는 생각하기를 令尹영윤 자리가 오는 것을 물리칠 수도 없으며, 그 자리가 떠나는 것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吾以為得失之非我也오이위득실지비아야]라고、[而無憂色而已矣이무우색이이의의]라。 나는 그 자리를 얻고 잃음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憂慮우려하는 氣色기색이 없었을 뿐입니다. [我何以過人哉아하이과인재]아。 내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남이 있겠습니까! [且不知其在彼乎차부지기재피호]아、[其在我乎기재아호]아。 또한 알지 못하겠습니다. 〈참으로 貴귀한 것은〉 官職관직에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에게 있는 것인가요? [其在彼邪기재피야]아、[亡乎我망호아]요、[在我邪재아야]아、[亡乎彼망호피]니라。 官職관직에 있는 것이라면 나와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이고, 나에게 있는 것이라면 官職관직과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方將躊躇방장주저]며、[方將四顧방장사고]니、[何暇至乎人貴人賤哉하가지호인귀인천재]아。 그러므로 늘 躊躇주저하고 늘 四方사방을 돌아보게 되니 어느 겨를에 사람의 貴賤귀천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2 |
| 孫叔敖손숙오가 말했다. “내가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点점이 있겠습니까! 나는 생각하기를 令尹영윤 자리가 오는 것을 물리칠 수도 없으며, 그 자리가 떠나는 것을 멈추게 할 수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나는 그 자리를 얻고 잃음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憂慮우려하는 氣色기색이 없었을 뿐입니다. 내 어찌 다른 사람보다 뛰어남이 있겠습니까! 또한 알지 못하겠습니다. 〈참으로 貴귀한 것은〉 官職관직에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에게 있는 것인가요? 官職관직에 있는 것이라면 나와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이고, 나에게 있는 것이라면 官職관직과는 相關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躊躇주저하고 늘 四方사방을 돌아보게 되니 어느 겨를에 사람의 貴賤귀천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2 |
| 仲尼聞之曰:「古之真人,知者不得說,美人不得濫,盜人不得劫,伏戲、黃帝不得友。死生亦大矣,而無變乎己,況爵祿乎!若然者,其神經乎大山而無介,入乎淵泉而不濡,處卑細而不憊,充滿天地,既以與人,己愈有。」 3 |
| [仲尼聞之曰중니문지왈]、[古之真人고지진인]은、[知者不得說지자부득설]이며、 孔子공자가 그 이야기를 듣고 말했다. “옛날의 眞人진인은 智慧지혜 있는 사람도 그를 說得설득하지 못했으며, [美人不得濫미인부득람]이며、[盜人不得劫도인부득겁]이며、 美人미인도 그를 誘惑유혹하지 못했으며, 盜賊도둑도 그를 威脅위협하여 빼앗지 못했으며, [伏戲황제不得友복희황제부득우]라。 伏戲복희나 黃帝황제와 같은 偉大위대한 帝王제왕도 그를 朋友친구로 삼을 수 없었다. [死生亦大矣사생역대의]나、[而無變乎己이무변호기]니、[況爵祿乎황작록호]아。 죽고 사는 것(死生사생)은 重大중대한 問題문제였지만 그것조차도 自己자기를 바꾸게 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爵祿작록 따위이겠는가. [若然者약연자]는、[其神經乎大山기신경호대산]야도 [而無介이무개]하며、 그 같은 사람은 그 精神정신이 泰山태산을 지나가도 防害방해받지 아니하고, [入乎淵泉입호연천]야도 [而不濡이불유]하며、 깊은 못의 바닥까지 들어가도 물에 젖지 아니하며, [處卑細처비세]야도 [而不憊이불비]야、 微賤미천한 身分신분에 머물더라도 고달파하지 않아서, [充滿天地충만천지]니라、[既以與人기이여인]야도 [己愈有기유유]니라。」 天地천지 사이에 그 精神정신이 充滿충만한지라, 모든 것을 남에게 다 주어도 도리어 自己자기 自身자신은 더욱 富裕부유하게 된다.”躇주저하고 늘 四方사방을 돌아보게 되니 어느 겨를에 사람의 貴賤귀천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
| 孔子공자가 그 이야기를 듣고 말했다. “옛날의 眞人진인은 智慧지혜 있는 사람도 그를 說得설득하지 못했으며, 美人미인도 그를 誘惑유혹하지 못했으며, 盜賊도둑도 그를 威脅위협하여 빼앗지 못했으며, 伏戲복희나 黃帝황제와 같은 偉大위대한 帝王제왕도 그를 朋友친구로 삼을 수 없었다. 죽고 사는 것(死生사생)은 重大중대한 問題문제였지만 그것조차도 自己자기를 바꾸게 할 수 없었는데 하물며 爵祿작록 따위이겠는가. 그 같은 사람은 그 精神정신이 泰山태산을 지나가도 防害방해받지 아니하고 깊은 못의 바닥까지 들어가도 물에 젖지 아니하며, 微賤미천한 身分신분에 머물더라도 고달파하지 않아서, 天地천지 사이에 그 精神정신이 充滿충만한지라, 모든 것을 남에게 다 주어도 도리어 自己자기 自身자신은 더욱 富裕부유하게 된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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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10章↑
*****(2026.05.17)
| 16. 仲秋佳節(중추가절) 가을이 한창인 아름다운 季節계절 | |
| * 半農반농 李章佑이장우 敎授교수 - | |
| 雨後山川 漸漸涼 | 우후산천 점점량 |
| 비 온 뒤에 날씨 漸漸점점 서늘하여지니 | |
| 飛蜻鳴蟬 似吾鄉 | 비정명솔 사오향 |
| 잠자리 날고 귀뚜라미 우는 것 내 故鄕고향과 같구나. | |
| 年年歲歲 登豐樂 | 연년세세 등풍락 |
| 해마다 해마다 豊年풍년들어 즐거우니, | |
| 老至寒心 舉一觴 | 노지한심 거일상 |
| 늘그막에 寒心한심한 마음에 어떻게 하겠는가? 또 한 番번 祝杯축배를 든들! |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직속 정책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경선 과정에서 함께했던 정책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원팀 정신으로 승리를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정원영 드림 |
| (현근택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https://www.smartbiz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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