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무의 조선사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조선사 일반 이야기 게시판 잠두콩이 대량재배, 아손 크렙스트 1905년 조선을 말하다.
송계 추천 1 조회 339 19.05.15 16: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5.17 14:50

    첫댓글 근현대사에서 바라보는 옛 조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기록을 볼 때마다 늘 불행한 "조선"의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곤 합니다.
    비록 늦었지만 그 진실의 모습이 하나 하나 밝혀지는데 조금이나마 위안을 갖곤 합니다.
    좋은 내용과
    알지 못했던 여러 정보들을 게재해 주시는 "송계"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일이 있어 며칠동안 카페에 자주 접속치 못했습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9.05.17 18:56

    구한말 조선을 다녀간, 헐버트나 알렌,그리고 조선미술사라는 통사를 세계최초로 발간한 독일인 신부 에카르트의 기록은 1926년까지 조선이 대륙에 명확히 존재했음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에카르트는 순종(혹은 고종)의 능의 봉분높이가 12-15m에 이르렀음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으며, 알렌은 민비의 陵크기가 120만평에 봉분높이가 또한 12-15m에 이른다고 기록해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분명 반도에는 존재하지 않고 있는 것이며, 이를 통해 1926년1월1일 조선총독부가 반도광화문에 준공됨으로서 조선이라는 정치체제가 완벽히 반도로 옮겨졌음을 명확히 알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9.05.17 19:00

    이러한 분위기는 1918년 토지조사사업이 완료된 시점부터 무르익었고, 1차 이주의시작과 더불어, 한용운의 님의침묵,김소월의 초혼, 박종화의 사의 찬미, 이원수의 고향의 봄., 이은상의 가고파 등등의 슬픔이 터져나오면서 조국을 잃고 반도로 쫒겨오는 비애를 시로 남겨놓은것으로 보입니다. 노산선생이 다시는 갈수없는 대륙 장강가의 고향 마산을 그리워한 가고파의 내막을 아는 이 ..이 반도땅에 몇이나 있을런지 가슴이 쓰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