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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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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새봄맞이 나들이
홍재석 추천 0 조회 80 11.02.25 00: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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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5 03:34

    첫댓글 "여행길은 대자연의 순수한 경치가 가장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새로운 건축구조물의 조화로움을 가미한 오늘날의 부산모습은 더욱 멋지게 보였다. 호젓하고 편안하며 볼거리 먹을거리의 기쁨을 벗들과 같이한 새봄맞이 나들이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 하고 싶다." 즐거운 旅情이 눈에 선합니다.

  • 11.02.25 09:09

    이른 봄나들이 하셨군요,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하고 좋은 수필도 쓰셨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11.02.25 13:07

    "다음은 달맞이공원과 동쪽 바다의 세찬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한가지의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해동용궁사' 에서 나만의 소원을 빌었다".
    선생님의 봄나들이에서 소원까지,~~ 소원성취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좋은글 잘 갑상 하였습니다.

  • 11.02.25 14:35

    "호젓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관광의 기쁨을 벗들과 같이한 새봄맞이 나들이의 추억"
    즐겁게 봄 나들이 하고 돌아 오는 길. 추억도 한아름 담아 가지고 오셨군요 .가끔씩 꺼내 보세요 .

  • 11.02.25 16:13

    "낭만을 느끼는 여행길은 대자연의 순수한 경치가 가장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현대식 건축물의 조화로움을 가미한 지금의 부산모습은 더욱 멋지게 보였다. 호젓하고 편안하며 즐거운 관광의 기쁨을 벗들과 같이한 새봄맞이 나들이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 하고 싶다. 새해에 꿈을 이루고 만사형통을 원한다면 정초에는 조상의 은덕을 섬기고 보은의 도리를 가져야만 한다. 즐거움의 천국과 괴로움의 지옥은 천상이나 땅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과 삶의 생활 속에서 그 참뜻을 찾아야만 되지 않을까? "

  • 11.02.26 08:32

    참 잘하셨습니다. 선생님 먼저 좋은 친구분들과 행복한 여행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참 좋은 우리기차 KTX를 타시고 가시면서 창밖을 내다보시는 정갈하신 선생님 모습을 떠올립니다.
    창밖을 스치는 구름속에 젊은날 사모님과의 추억이 몽실몽실 피어 오르지 않으셨는지요?
    년전에 저도 기차여행 해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해서 머잖아 다시한번 해볼 생각입니다.
    쉬지않고 글을 퍼올리시며 노익장을 보이시는 선생님 존경합니다.

  • 11.02.27 00:28

    덩달아 저도 여행을 잘 하였습니다. *^^*

  • 11.02.27 04:47

    "그래서 명절에는 외국나들이 보다가는 고향이나 우리의 전통과 멋이 살아있는 이 땅에서 관광을 하는 깊은 뜻은 우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좋은여행을 하셨습니다. 선생님의 글에는 언제나 가르침이 있어 감사합니다.

  • 11.02.27 23:17

    홍재석 선생님 가보신 그곳 모두 눈에 선한 저의 구역?입니다.
    한발 앞서 안내해 드리지 못한것이 죄송하군요.
    좋은 여행 하셨으니 더욱 젊어지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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