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한파가 지나간 요즘!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항상 고민이죠? 오랜만에 가져온, <이번주 오피스룩 뭐 입지?> 오늘은 드라마 속 아이템을 Pick한 코디를 소개할게요! KBS2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패션은 언제나 화제가 되는데 특히 다양한 코트를 입어 오피스룩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중 에디터의 눈에 띈 아이템은 앞과 뒤가 전혀 다른 컬러감으로 패셔너블함을 강조한 코트! 블라우스와 깔끔하게 떨어지는 팬츠를 매치하면 좀 더 세련된 느낌을, 니트와 진을 매치하면 좀 더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거예요! JTBC <언터처블>에서 검사 역을 맡은 정은지! 여자라고 매일 페미닌한 옷만 입을 순 없죠? 적당히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면 어떨까요? 가끔은 깔끔하고 모던한 수트 패션도 분위기 전환에 좋아요! 외출할 때에는 잊지 말고 롱패딩 하나 걸쳐주기! 자켓은 입고 싶지만, 난 페미닌함을 지향한다? 그렇다면 화이트 셔츠와 A라인으로 떨어지는 스커트를 매치하면 굿! MBC <밥상 차리는 남자>의 수영은 현실성 있는 캐주얼한 룩을 많이 보여주고 있죠! 드라마 캐릭터가 취준생이라,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특히 니트 패션! 너무 추울 때는 따뜻한 게 최고잖아요? 패딩과 함께 니트, 청바지 코디가 딱. 아우터로 무스탕을 활용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양장점의 디자이너답게 매 화 얼굴도, 패션도 열일하는 KBS2 <흑기사> 서지혜! 언제나 여심을 사로잡는 예쁜 분위기로 주목을 받는데요. 서지혜씨의 스타일링을 참고한다면 갑자기 잡힌 퇴근 후 약속도 걱정 없을 거예요! 니트와 치마의 매치는 데이트 코디의 필수! 부츠컷 진을 매치하는 것도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답니다. 서비스는 확실하게! 친절한 비서인 KBS2 <저글러스> 백진희! 백진희는 밝은 컬러 코디를 자주하는 편이에요. 화사한 분위기가 오피스룩과 딱 맞아 떨어지죠. 화사한 컬러의 코트를 걸쳐주면 사무실에 밝은 기운 뿜뿜! 원피스나 블라우스와 코디해도 차분한 분위기의 무난한, 오피스룩 코디가 가능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