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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선상출조 가을나기
이동주 추천 0 조회 151 15.11.11 17: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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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1 17:24

    첫댓글 집어등이멋집니다
    월동준비는 다하신것같내요

    스티커
  • 작성자 15.11.12 09:05

    주말마다 날씨가 불순해 몇주 못나가니 이런거에만 관심이 가네요.

  • 15.11.11 18:57

    낮에 쭈꾸! 밤에 볼락 번출 함 할까요?

  • 15.11.11 22:34

    쭈꾸미 배는 어디서 타는지요?
    010,2538-1266으로 문자라도 주세요

  • 작성자 15.11.12 09:07

    아직도 쭈꾸가 나오나봅니다. 저야 쭈꾸던 볼락이던 번출이라면 환영입니다.

  • 작성자 15.11.12 11:47

    @신현택 저도 여수쭈꾸배들은 한번도 타본적이 없네요.
    동남낚시 010 4643 0399 입니다.

  • 15.11.11 19:38

    월동준비 제대로 하셨네요 ㅎㅎ

  • 작성자 15.11.12 09:11

    키핑할 물량은 안됍니다.
    올가을 별로 출조를 못해서인지 냉장고는 비어있는데도 주말에 방콕하는것이 자연스러워지고 있는 중입니다.

  • 15.11.11 22:24

    선상으로 재미본것이 않이라 고생하셨내요.ㅠ 집어등이 무지 탐나지만 무거워 저는 침만.^^

  • 작성자 15.11.12 09:13

    올가을엔 왜 타는 배마다 고장나는지.....
    배타기 겁나요. 제발 정비좀 잘하고 다녔으면 합니다.
    저 집어등은 근거리이동용입니다. 무게가 상당하네요.

  • 15.11.11 22:35

    볼락 김장에 넣을려면 준비해야죠?
    난 내일 갑니다

  • 작성자 15.11.12 09:17

    힘든일상속에서도 그래도 낚시갈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이제 시즌이니 슬슬 나서봐야는데 이래저래 발목잡는일도 많네요.

  • 15.11.12 06:20

    조용히 출조가 잦았군요...고생도 하시고 대박도 하시고...
    암튼 한방에 월동준비 마치려면 선상이 대세인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집어등도 부럽고..
    이러한 다용도 집어등이 하나쯤 필요하겠어요.

  • 작성자 15.11.12 13:05

    주말마다 나서고 싶었지만 오버홀공사하느라 요즘엔 주말마다 날씨가 불순해 나서지 못하고 있네요.
    요즘 경기가 바닥이라 이래저래 심란해 자주 나서지 못하고 있어요. 다녀온 조행기마져 두번이나 못쓰고.... 반성중입니다.
    요즘 감수확이 한창이겠네요.

  • 15.11.12 08:03

    저런날 배타면, 선실에 누워만있다가 내려야할듯.. 너울은 세보여도 무늬 씨알 좋네요.
    큰집어등 엄청 밝겠습니다. 밤갈루중 옆에서 아주 밝은거켜면 지름신이 꿈틀대더라구요.

  • 작성자 15.11.12 09:22

    해경선 이삼백톤도 바다에서 보면 엄청 크더군요. 기관고장으로 해경선 출동할때보니 겁나더군요. 수십명이 일렬로 서서 해경들이 견인줄 이동시킬때 보니 미안스러웠구요. 배는 항상 겁납니다.
    집어등은 작년에 구입하고 이것에 맞추다보니 다시 배터리를 이번에 구입했읍니다.
    배터리 관리하는것도 일이네요.

  • 15.11.12 11:15

    고생스러웠던 출조길을 덤덤하게 써놓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그 상황을 애써 상상하게 되네요. ㅎㅎ
    작은 집어등도 인터넷에서 구매하신건가요?

  • 작성자 15.11.12 11:40

    작은집어등과 밧데리는 박경진님 작품이고 큰밧데리는 호랙킹 이란 호래기용품제작자인 권순국님 작품입니다.
    여름에 줄묶는기계인 편부기 선물했더니 자재비만 받고 제작해주셨네요. 그냥말수없어 몇만원 더 넣어드렸읍니다.
    밧데리 가격은 295천원들었구요. 박경진님 집어등세트는 십오만원이라는데 몇만원 더 넣어드렸답니다.
    그나저나 낚시배 겁나서 못타겠어요. 고생하는 선장보면 걱정되기도하지만 머리속복잡해지군요.

  • 15.11.12 11:42

    전갱이 맛나는데 ㅎ
    나가실때 마다 몰래 대박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5.11.12 11:45

    조행기를 못쓸만큼 엄청 화났었지요.
    지난 일이지만 여섯시간이나 늦게 들어와 업무에 차질을 가져와 엄청 힘들었던 기억 .....
    전갱이회와 무늬회를 떠놓으니 전부들 전갱이만 젓가락질 하더라는....
    팁런 그리고 전갱이가 요즘 핫한 장르랍니다. 곧 아마 복어루어도....

  • 15.11.12 22:24

    바쁘신것 같던데 시간이 나셨나 보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1.13 13:46

    가을이 아쉽게 둬번 출조하니 지나버렸네요. 안식구 수술부위 핀제거 한다고 한동안 출조하지 못했는데 이젠 주말마다 비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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